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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금딸 3일째쯤 매번 실패

길거리만나가도 쿠퍼액흐르는 수준

지나가는 가슴 좀 부각되는 여자만봐도 따먹고싶어지는 내자신을 보고 성범죄 뉴스에 나지나 않을까하는생각에 마음을 정화하고자 금딸을 마음먹었다

1.첫 3일정도는 정말 위기였다. 특히 3일째되는 날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샴푸해주는 여자가 가슴이 너무 섹시해서 샴푸해주는중간에 얼굴에 젖가슴이 살짝닿을때마다 한입 물어볼까라는 생각에 정신이 혼미했다

2.집에있는시간을 줄이고자 햇볕에 나가 서있기도하였다

3.일주일이 지나자 이상하리만큼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다. 보리수나무아래에서의 부처도 별거 아니네 ㅋ 금딸 좆밥ㅇㅇ 이러는 순간 위기가 찾아왔다.

4.평소 알고지내던 여자후배가 밥이나 한번먹자고 연락이왔다. 얘는 몸매가 지나치게 좋아서 한때 내 살아있는 딸감인 애였는데 현자가 된 나에겐 그저 살아움직이는 엠보싱일뿐 ㅋ 이러고 나갔다.

5.얇은 티에 살짝 비치는 검은브라 거기에 엉덩이만 가리는 수준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온 그년을 보는 순간 보라수나무가 뽑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6.첫 월급이 나왔다고 밥한번 산다고 보자고 한거였는데 오빠 뭐먹고 싶어요 라고 묻는 순간 " 너 씨발 너"
라고 대답하고싶은걸 정말 간신히 참았다.

7.우웅..삼겹살이나 그냥..

8.삼겹살을 입으로 우겨넣는 그후배년의 색기넘치는 입술에 내 좆을 기둥뿌리까지 넣고 싶은 생각에 삼겹살 맛을 느끼지못하였다

9.그날 헤어지고난 밤이 너무나 큰 위기였다.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오만과 아집을 이겨내기 위하여 부단하게 노력하였고 내생애 처음으로 신을 찾았다. 7일간의 고행이 한낱 욕정으로 배출되지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10.아멘과 나무아미타불을 번갈아 가며 5백번정도 되뇌이다 잠이들었다

11.오줌을 쌀때 매우 경건한 자세로 싸게되었다. 그동안 배출행위에 대해 나는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였는지 오줌을 싸면서도 반성을 하게 됐다. 긍정적인 변화다

12.그렇게 보름이 지나자 다시한번 내 몸과 마음에 평화가 깃들었다.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뽐내는 거리의 여인들을 제3인칭으로 볼 수가 있게 되었다

13.고행의 달콤함은 언제나 자연의 섭리인것을 깨달았다. 마음의 평화와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를 잃지않게되었지만 오만하지는 않았다.

14.저번주 토요일날 주말인데 뭐하냐는 그 후배의 카톡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내 올챙이들을 보고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15.한달만 더 참고 그 후배를 볼 생각이다. 그애마저 걸어다니는 엠보싱정도로 보일때 나는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은 부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16.가끔 꿈에 좆을 문지르는 꿈을 꾸지만 꿈속에서도 자제를 하게 되었다. 자고 일어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기분에 그날하루가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