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이랑 같은동네 살아서



선생님 차타고 같이 학교 가면서 친해짐



그래서 잘 지내다가 주말에 서로 할 거 없어서



같이 영화보러감 물론 학생과 제자로~~



근데 선생님이 원피스에 향수 존나 젛은거 뿌리고 나온거임



존나 꼴렸지만 진짜 참았음.. 같이 영화보는데~



진짜 담임 얼굴 옆선이 너무 꼴리는 거임 콧대부터



코끝 입술라인까지 미치게 하는 거임



그래도 담임이라 정신차리고 영화보는데



정말 뽀뽀하고 싶어서



영화끝나갈때 쯤에 선생님께 키스함~~



지금 생각해도 쫌 ㅂㅅ인게 진짜 내가 변태새끼임..



강제로 키스하면서 향수에 더 흥분 되니까



선생님 손을 내 자지에 갔다 놓고 가슴 만지면서 계속 키스함...



선생님이 당황 하셨는지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나는



내심 허락한줄 알고 그렇게 3분넘게 키스했음



선생님이 영화관이라 소심하게 저항하는게 내가 힘으로 제압하면서 계속함..



그래서 담임샘이 안되겠는지





나 붙잡고 영화관을 나감.



복도에서 미쳤냐며 싸대기 때림..



그래서 나도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러자 공원에 가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다 말했음. 선생님이 너무 ㅇㅖ쁘고 꼴려서



뽀뽀하고 싶었다. 그런데 선생님을 볼수록 너무 하고싶어서



그랬다라고 하니까



처음엔 당황하더니 쳐웃더라



그래서 담부턴 그러지말라고 하고 앞으로도 단둘이 볼 일 없을 거라며 선을 그음..



근데 더 웃긴건 내가 졸업하고 대학교 2학년이였눈데



그때도 같은 동네 살았던 터라 내 번호 어찌 알았는지 먼저 술먹자고 연락옴..



난 그때 필이 왔지~~



먼저 여자가 술먹자는 얘기는 따먹어달라는 얘기



그것도 연락없던 담임이~



그래서 만나서 술을 마셨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술만 퍼마심



그렇다가 나와 영화관에 있었던일 얘기하면서



웃다가



선생님이 먼저 취했음. 내가 봤을땐 덜 취한거 같은데



그냥 엎어져 있었음....



그래서 드는 생각이 아 이거 모텔각인데



가야하나?? 아 따먹어 달라는 건가? 아 그래도 예전 담임인데..



고민하다가 그때 나도 여자친구 있었고



민증보고 집까지 바래다줌..



그러더니 역시나가 역시였군.....



다음날 문자 왔는데



넌 남자 ㅅㅋ도 아니라면서 강제로 내 입술 뺏어가놓고 내가 너랑 술먹자 연락한게 미친년이라고 답장옴



그 뒤로 연락도 없고 동네에서 마주치지도 않음



씨발 존나 후회됨 지금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