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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베가 원글인데
내가 다른사이트에 퍼가서 쓴 적이 있음.
지금 찾아보니 이 글 지워진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된 글이라서 못본 일게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하하기에
그리고 요즘 씨발 공미게 해도해도 노무해서
다시 퍼왔던 사이트 들어가서 직접 다시 가져와봤어.
요즘 공베가 일베글보다 훨씬 재밌는거보니까 너무 우울해서
내가 이렇게라도 간간히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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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공포만화의 최고의 증식력을 자랑하는 토미에에 대해 알아보자
다 봤겠지만 이토준지 만화 안본 공베게이들은 한번 쯤 보는 걸 추천해
난 만화에는 별로 관심 없는 게이인데 이상하게 이토준지 만화는 묘하게 끌려서 신작 나올 때마다 찾아보는 편이야.
집에 책도 한 두 권 있고
글에 앞서서 발단, 특징, 여태껏 등장한 토미에와 어떻게 죽었는지, 토미에 관련 그림, 영화 이렇게 써볼게.
토미에가 괴물이 된 EU(발단)
토미에가 죽은거로부터 시작해
토막살인을 당했다 이거야! 근데 저때는 토미에 못생겼던 시절인듯 지금 이랑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많이 나지?
암튼 토미에는 어느 미치광이한테 토막살인을 당했고 경찰은 조사를 하고있어
근데 드륵! 하더니
엑조디아마냥 팔다리가 분리되었던 토미에가 살아서 돌아왔다 이거야!
선생 데꿀멍 ㅋㅋ
애어른 할것없이 다 놀라고 학교에는 죽었던 토미에가 되살아났다고 소문이 나게 되
뒤졌던 년이 갑자기 나타나서 앵기고 같이살자니까 선생님은 후달리기 시작하지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주위사람들의 멘탈을 혼란스럽게 시켜가던 도중에
당연히 멘탈이 파괴 될 대로 파괴된 레이코, 야마모토는 자수를 하자고 해
그러니깐 토미에는 미치광이한테 토막살인 당한게 아니라 선생님과 반 학생애들한테 토막살인을 당했던거야!
토막살인 사건 이전에 토미에랑 선생은 섹스까지 한, 갈때까지 간 상황이었고 토미에를
좋아하던 남자애는 존나 빡쳐서 토미에랑 말다툼을 하게 되
요렇게 싸우다가
슈웅~
이렇게 떨어져 뒤졌다 이거야
와 선생새끼 눈빛보소 이렇게 선생과 반애들은 자기들한테 피해가 안가게 하려고 사건을 은폐시키려 해
여자애들은 망을 보게하고 남자애들은 토미에를 썰어서 곳곳에 버리자는 계획을 세우지
시체 토막내면서 강의하는 선생님 멘탈 甲?
토미에는 살아있었지만 이미 갈 때까지 간 상태라 죽이고 토막내 토미에찡 ㅜㅜ
토미에는 사건은 이렇게 된거야
이제 현실로 돌아가서
자수를 하러 존나 뛰어가는 두사람. 하지만
반 애들한테 들키게 되고
도망가다가 넘어져서 잡힐 위기에 처해
그런데 여기서
토미에가 딲! 나타났다! 존나 무섭지 안겠냐..
결국 야마모토는 미치게되지
이게 사건의 전말이야 토미에가 ㅆ년 이었긴 하지만 토막살인을 당한건 좀 안타깝다 그치?
반 애들이 토미에의 사지를 곳곳에 뿌려놓았기 때문에 결국 전 일본 땅에 토미에가 퍼지게 되는거야
토미에의 특징에 대해
이제부턴 토미에의 특징을 알아보자
토미에의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잘 알려진 것들을 써볼게
1.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다.
난 개인적으로 이 스토리의 토미에가 가장 이쁘게 나온 토미에라고 생각해(토미에 PART3 어게인에 나옴)
이건 토미에를 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거야. 이토준지는 여주인공을 다 이쁘게 그리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토미에를 가장
이쁘게 그리는 것 같아 쌍커풀이 있는 큰 눈. 왼쪽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으며 코와 입은 작지만 예쁘지. 토미에는 웬만한 남자들이 처음 본 그 짧은 순간에 반하게 만드는데 물론 인간을 초월한 이상한 마력도 쓰는거겠지만 얼굴이 정말 예쁘다는게 가장 큰 요인일 거야. 심지어 얼굴이 아닌 잘린 머리카락의 일부분만 봐도 사람들은 정말 예쁘다고 할 정도니깐.. 하지만 예외도 있어
여태껏 토미에한테 반하지 않은 남자는 딱 세 명이 있는데 두 사람은 다른 이성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경우였고 한 사람은 엄청난 자기혐오에 빠져 토미에의 유혹을 자기를 놀리는것으로 받아들여서 토미에를 멀리하게 된 경우야. 이렇게 되면 토미에는 그 사람의 관심을 얻고자 엄청나게 노력을 하게 되 하지만 함락시킨 다음엔 완전히 흥미를 잃어버려 다시 경멸하게 되지. 그러니까 타인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토미에의 마력에 걸리지 않는다는거지
2. 남자들을 이상한 마력으로 자기의 수하로 부림
토미에는 약한 여자애지만 이 능력으로 인해 공포의 대상이 되. 토미에 뒤에 몇명, 많게는 수십 명의 남자들이 그녀의 명령을 따르지 만약 토미에가 가장 싫어하는 자기 외모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남자들에게 살해될거야
하지만 재밌는점은 이 사람들은 다 토미에를 정상적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어 해 결국 토미에를 토막살인하고 싶은 욕구에 못이겨서 토미에를 토막내버리고 말아. 바로 위의 에피소드에서 저 많은 사람들이 품속에 살인도구를 품고있어 아마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버려서 죽이고싶게 되는건지도 므르겠어
3. 엄청난 재생력과 증식력
저기 통에 들어있는 게 강산이야
이게 토미에의 가장 무서운 점중 하나야 웬만한 상처는 금새 아물어버리고 아무리 죽여도 씹고뜯고 갈기갈기 찢어버려도 그 살덩어리 모두가 하나의 토미에로 변해 토미에의 재생력은 강산이나 콘크리트 속에서도 생존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 그리고 방사선을 쬐면 오히려 재생속도가 빨라져 토미에의 유일한 약점은 불정도가 있는데 그것도 재가 될 정도로 태워야 없어져 타다가 남으면 거기서 또 부활할 수 있어
4.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다 한명의 토미에한테서 나왔는데도 그녀들은 서로를 죽이려고 해 자기자신 외에는 가짜로 보며 자신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은 자기한명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거야 여기서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다른 토미에를 엄청나게 죽이고 싶어 하면서도 절대로 자기 스스로가 죽이지 않는다는 거야. 위에 그림에서도 토미에 세명이 한자리에 마주쳤는데도 서로를 직접 죽이거나 해를 주지않아 즉 토미에는 자신의 매력으로 사람을 유혹하고 그 사람을 시켜서 다른 토미에를 죽이려고 해
5. 사진빨이 안받는다.
토미에는 토막살인 사건 이후부터는 이미 사람이 아니게 되
그래서인지 이상하게 사진만 찍었다 하면 병신 같은 얼굴처럼 요상하게 나오게 되지. 그림으로 보자
요렇게~

사진을 찍으면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걸 토미에 자신도 알기 때문에 사진찍거나 찍히는걸 극도로 싫어해
그래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화가를 찾아가 그림을 그려달라고도 하지.(이건 토미에 Part2 에피소드 중에 하나)
여태까지 나왔던 토미에 &토미에는 어떻게 죽었을까?
여태까지 이토준지가 그렸던 토미에를 나열해봤어 PART1,2,3으로 나누었고 각 파트의 스토리별로 나누었어 보면 이토준지의 그림체 변화도 볼 수 있지
그리고 각 스토리별로 어떻게 죽음을 당했는지도 써볼거야
먼저 토미에 PART 1 이야. 순서대로 토미에, 사진, 입맞춤, 저택, 복수, 폭포 스토리인데 초기에 토미에는 촌스럽지? 역시 90년대 작품답게 지금의 토미에랑 비교하면 비쥬얼이 너무 떨어지는듯. 개인적으로 5번(복수) 스토리부터 토미에가 촌티를 벗어난것 같다고 생각해
PART 1에선 토미에가 어떻게 죽었을까?
토미에 - 토막살인
사진 - 자기 수하들에 의해 목이 잘려서 죽음
입맞춤 - 역시 자기 수하였던 사람에게 옆구리가 찔려서 사망
복수 - 남자주인공에 의해 복부에 칼이 찔려 사망(허나 나중에 부활하여 복수 함)
폭포 - 이 스토리에선 죽는장면은 나오지않고 오히려 물속에서 부활하여 수많은 토미에들이 거리를 활보해
그럼 이번에는 PART 2를 보자
토미에 PART 2이고 순서대로 토미에PART2, 지하실, 화가, 암살, 모발, 양녀 스토리야 PART 1이랑은 많이 틀리지? 무엇보다도 선이 날카로워졌고 뭉툭했던 턱선이 갸름해진걸 볼 수 있어 PART 1에선 모두 흑발이었다면 2부터는 다른색의 머리도 많이 그리지
3번부터 최근의 토미에랑 비슷한 것 같아 5번, 6번은 지금의 이토준지 그림체랑 비교했을때 전혀 밀리지 않아. 실제로 이토준지는 스스로도 필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어떤 후기에서 썼었던 적이 있어 이토준지 최근 신작이랑 비교했을 때 이게 더 이쁘지 않냐?
그럼 어떻게 죽었는지 살펴볼까?
참고로 토미에PART2, 모발 스토리에서는 죽는장면이 나오지 않아
지하실 - 병원 의사에 의해 몸이 절단
화가 - 화가에 의해 목이졸려 사망
암살 - 아직 회복이 안된 A토미에가 수하를 시켜서 B토미에를 죽이라고 하나 역으로 B토미에가 수하를 꼬셔서 A토미에를 죽이게 함.. 통수 짱?
양녀 - 토미에를 입양한 할아버지가 마력에 씌어서 칼로 난도질 해 사망
이제 PART3를 보자
PART3야 순서대로 소년, '살'로 빚은 술, 베이비시터, 이상한 집단, 살인마, 톱 모델, 노학, 새끼손가락 이야. PART3의 토미에들은 이토준지가 그림을 한창 그릴때라 그런지 다 이쁘다고 생각해
PART3의 토미에들은 어떻게 죽었을까?
소년, 살로 빚은 술에선,노학(톱 모델 주인공이 네모난 통에 토미에를 넣고 콘크리트를 부었지만 사망하진 안았어) 에선 죽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
베이비시터 - 베이비시터가 아기토미에의 혈관을 찌름(사망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아마 죽었겠지?)
이상한 집단 - 자기가 수하로 둔 수십명의 사람들에게 난도질 당해 사망(이건 추측인데 도망갔을 수도 있어)
살인마 - 이 스토리에서는 어린 토미에 3명이 나오는데 서로 수하를 부려서 공격한다. 죽는장면은 없었어
톱 모델 - 톱 모델 주인공에 의해서 얼굴이 칼로 난도질 당해 사망
새끼손가락 - 아들 3명에 의해 난도질 당해 사망
토미에 관련된 이야기(영화 &그림 등)
가장 최근의 토미에 영화 '토미에 언리미티드'
토미에 시리즈는 1998년부터 최근 2011년 토미에 언리미티드까지 9편정도의 공포영화로도 제작 되었어 우리나라에서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98년 토미에역에 칸노 미호로 영화화한 첫편이 공개되어 심야 흥행에 극장 기록을 갱신하는 대히트를 날렸데
그 후에는 호쇼 마이, 사카이 미키 등의 여배우들이 토미에역을 연기했어. 이 배우들은 꽤 인기가 있었나봐 그 중에서도 칸노 미호라는 여배우가 토미에 역으로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 그 당시 일본에서 이토준지에 의해 창작 된 토미에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얼마나 충격적이고 붐을 일으켰는지 알 수 있어 근데 토미에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난 한번도 영화 토미에를 본적이 없어 만화책의 토미에 이미지가 각인이 되어서인지 어떤 배우가 토미에역을 맡아도 어색하고 이뻐보이지 않더라고
위에 이쁜이가 칸노 미호야 이쁘긴 이쁘다.
구글에 토미에 치니까 이런것도 나오더라 ㅋㅋ
이건 실사처럼 만든것 같은데 뭔가 좀 무섭네;;
여기까지 토미에에 대해서 알아보았어 허접하게 쓴 글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