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종류는 크게 다섯가지가있어.
정빠, 퍼블릭, 디빠, 남보도, 중빠
정빠는 말그대로 정통 호스트바.
강남이 대표적인데
선수들 상태도 가장 좋고, 가장 고급스럽게 놀아.
호스트바 하면 딱 떠오르는 그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게
정빠야.
여기는 준연예인급부터 연예인빰후려치는정도급의
얼굴과 키, 그리고 몸매를 가진애들만 일하는곳이야.
어중간하게 잘생긴정도로는 발도 못내밀지.
수입은 천차만별이야.
흔히 공사친다고하지? 돈많은 손님꾀어서 한탕크게치는거
그런걸로 한달에 3~4천도 벌어가는 선수가 있다고하더라.
나는 구경도 못해본곳이라. 자세히는 몰라.
다음은 퍼블릭
정빠가 텐프로라고치면
여기는 쩜오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꺼야.
정빠 바로 아래단계급이라고보면되.
퍼블릭에서 날고긴다 하는애들이 소문타고
스카웃받아서 정빠로 넘어가는 경우가많아.
그러다보니 이곳에도 정말 잘생긴애들이 수두룩해.
정빠싸이즈 나오는애들도 별욕심없이 상주하고있는
경우가 많아.
수입은 자리잡은 선수기준
평균 400~600정도로 알고있어.
다음은 디빠인데
디제이빠라고 요새는 거의다 사라졌어.
그냥 디제잉+호빠 라고 생각하면 편함.
마지막으로
남보도인데
말그대로 보도야. 전화받고 원정가는거.
위에 나열한 정빠, 퍼블릭같은 경우는
자신의 가게에서만 상주하면서, 오는손님만 대접하는
곳인반면에,
남보도같은경우는
자신의 가게에 상주하며, 오는손님도 받고
다른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를받고
다른가게로 원정도뛰는, 찾아가는서비스라고 보면되.
동네노래방으로 가기도하고... 룸소주방으로가기도하고.
가게없이, 스타랙스에서 대기하다가 콜뜨면
원정만뛰는 남보도도많아.
싼마이라고보면되.
평균수입은 200~400정도
200도 못벌어가는 선수도많아.
헌데 600씩 벌어가는 선수도있어.
빈부격차가 심한곳이야.
요새는 비수기라 거의 없다고보면되.
마지막으로 중빠
아로마라고도하지.
동대문,이태원, 한남동, 종로쪽에있는데.
게이나 트랜스젠더 받는 곳이야.
일베에는 게이들많으니까 관심있는애들많을꺼야.
2차 나가야 돈이되는곳이야 중빠는.
왜냐면 애초에 중빠찾는손님은 2차보고 찾아오는
손님이 대부분이거든.
2차비용도 따로 받고..
그러다보니 게이가아닌이상 힘들어.
근데 거의 대부분 이성애자들이 돈하나보고
참고 일한다고하더라.
수입은 콜사무실보다는 더 벌어갈수있다고들해
평균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는건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나는 이쪽일하면서 떳떳하지도않은.
그렇기때문에 익명성 보장된 고게에다가 이딴 글이나 싸지르고있는 그런 남창인생을 살아가는 놈이거든.
그러니 이 글은 자랑도아니고,
너네에게 권하는것도 아니야. 단지.
혹여 집안사정이나. 정말 돈이 급해서라던가 함으로인해
이쪽일을 고려하고있는 게이가있다면.
약간의 정보전달 겸, 개인적인 소견을 전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기는거야.
구인광고보면
일 시작하자마자 첫달에 300이상을 벌수있다는말로
혹하게들 하는데..
막상 해보니 하루에 5만원 가져가기도 힘들고..
그게 요새 추세야. 장사잘되는곳이야 상관없겠지만
화류계가 요새 전반적으로 대부분 힘든편이고.
이쪽일은 지명손님이라해서
자기만 찾아주는 손님이 한두명씩 생기기시작해야
돈이벌리는거지
첫달에 300~400 우습게 벌어가고 그런건
자신이 정~~말 잘생기고 말도잘하고, 스타일도 좋지
않은이상 힘들어 현실적으로.
그러니 한 두세달만 빠짝해서 돈천만원모아볼까하고
일 시작하려는 게이들아.
한 두세달 빠짝해야
그 다음부터 돈이 벌리는 일이니. 차라리
급전이필요하면 공장에 들어가는게 현실적으로 낫다는말을 해주고싶어.
더더욱 지금은 비수기이고..
그리고 막상 발들인놈들치고
두세달만하고 나가는애들 없더라고.
한번 발들여서 돈맛을 알아버리면,
그때부터 다른일을 못하게 되더라고.
그러니, 정말 급하거나
혹은 자신의 적성에 너무나도 딱맞는다거나
하지않는이상.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바라.
분명 어느관점에서는 편히 돈버는 직업이라
소개할수있는 부분이많은 일이긴해.
헌데 또 그나름대로
몸은 몸대로 망가져나가지.
밤낮바뀌어서 우울증도 자주오지.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치뤄야 하거든.
그러니.
고민중인 게이가있다면.
천천히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결정하길바라는마음에서
작성해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