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 오다가
마을버스 앉아있는데, 갑자기 팔꿈치에 차가운 감촉이 물컹 느껴져 옆을 봤더니
미니스커트입은 ㅂㅈ 다리 였다.
근데 다리가 너무 씹상타취라서 그만 서버리고 말았다.
결국 두정거장 늦게 내려서 집까지 500m 걸어옴
다리에 화장?을 했는지 팔꿈치에 하얀가루가 묻엇는데
그래서 아직도 샤워 안하고 있다.
방금 집에 오다가
마을버스 앉아있는데, 갑자기 팔꿈치에 차가운 감촉이 물컹 느껴져 옆을 봤더니
미니스커트입은 ㅂㅈ 다리 였다.
근데 다리가 너무 씹상타취라서 그만 서버리고 말았다.
결국 두정거장 늦게 내려서 집까지 500m 걸어옴
다리에 화장?을 했는지 팔꿈치에 하얀가루가 묻엇는데
그래서 아직도 샤워 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