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와 보징어 냄새를 구별 못하는 아다 or 보징어를 겪어보지 못한 운좋은 후다들을 위해서
이 글을 바친다.
난 이제 35살 된 반만 아재다.
아직 애인것 같기도 하고 어른이라고 보기엔 좀 뭐한..
애도 셋 있고 겪은 여자는 어림잡아 백명 좀 안된다.
뭐 정말 냄새가 거의 안났던 여자도 있고 치즈냄새 나는 애들도 있었고
소음순 사이에 굳은 냉 같은건 질리도록 봤고
애액도 그날 컨디션이나 사람마다 투명하거나 하얀색을 띄는 애들도 있다
가끔 글 읽다보면 보릉내가 어쩌고 하면서 며칠 안씻은 불알옆이 긁은 냄새가 어쩌고 하는
애들은 아직 보징어 냄새를 못 맡아본거다.
보징어 냄새 나는 여자는 대략 한 다섯명쯤 만나봤는데
정말 맡아본 새끼는 알겠지만 이건 뭐라 말로 형용이 안된다
그냥 쩐내 정도가 아니라
가락동 수산물 시장에서 다 썩어가는 오징어를 상한 배추와함게 한여름에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일주일동안 삭힌냄새가 난다
정말 토할듯한... 뒤치기 하다가 꼬추 죽는다.
냄새가 심해서라기 보단 거의 본능이다
이 여자한테 씨뿌리면 좆된다!! 그런 본능
뭐 쩐내가 심하네 상한 치즈가 어쩌네.. 생리끝날때 냄새가 심하네..
그때도 물론 냄새가 나긴 한다. 좀 역한정도 심한 쩐내.. 물론 사람마다 살짝 다르다.
그래도 이 냄새를 보징어에 비교한다라..
이런건 보징어를 아직 못 겪어본 새끼들이 지껄이는 말이다.
언젠가 그냄새를 겪을 새끼들은 아마 여자라는 생물에 대해서 회의감을 가질수도 있다.
보빨은 적당히하고..
혹시 냄새나면 병원 데리고 가라 약 일주일만 먹으면 냄새 완전히 사라진다.
아직 안겪어본 새끼들아 제발 궁금해 하지 말아라.
인생관이 변할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