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모텔에서 다 벗고 섹스하고 같이 샤워도하고 거품목욕도 하고 옷벗고 티비보고 계속 딩굴고만 하다가
저번주에 여친 학교 놀러가서 빈강의실에서 여친 치마 들추고 팬티만 내리고 뒷치기자세로 여친은 책상 잡고 뒤에서 존나 박았는데
평상시에 꾸미고 다니는 이쁜 옷 입고 강의실에서 신음소리 안내려고 손으로 입막고 엉덩이 뒤로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진짜 너무 꼴려서 평상시보다 금방 쌌다...
급하게 한 섹스라 노콘으로 하다가 빼서 엉덩이에 쌌는데
휴지로 닦아줄때까지 책상에 엎드린채로 서서 엉덩이 내밀고 있는 모습 천천히 관찰하니까 개꼴려서 또 서더라...
근데 정액 조절을 잘못해서 치마에도 좀 튀겨서 구박받았음
정액냄새 풍긴다고 ..
여튼 옷입고 하는 섹스 존나 꼴린다 ㅋㅋㅋ 여친이 간호학과라서 실습복으로 흰 가운이 따로 있는데 간호사복이랑은 좀 다른거지만 그거 입히고도 한번 섹스해봐야지 ㅋㅋㅋ
환자 상대하는것도 실습으로 요새 배우던데 모텔에서 상황극이나 해봐야겠다..
야외섹스는 신음소리 새나갈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음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