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268
씹게이들아......... 날씨가 존나 춥제????? 어유 씨발 여기는 남쪽인데도 뼛속까지 시림 어제는 폭설까지 내리고 씨발........
이렇게 추운 날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법이다...... 내가 지금까지 올린 일베로 내가 생선에 페티쉬 있는 건 잘 알제?? ㅇㅇ 딸도 생선으로 침....
그래서 이 겨울에 생각나는 맛 좋은 생선탕 정보를 니들이랑 공유해보려고 한다... 생선 싫어한다고 징징대는 게이들도 있던데....씨발 다 큰놈이 음식 가리노??
처음에는 가장 유명한 겨울철 생선탕 3대장인.... 복어. 대구 . 동태로 가려고 했었다....... 근데 너무 흔하지 않노???
일게이들이 정보글에 원하는건 위꼴위꼴한 샷 보다는 미지의 것에 대한 배움이라고 본다.. 그래서 유명한 3대장은 때려치고
다소 매니악한 애들로 3대장을 꾸려봤다.. 도루묵 / 물메기 / 심퉁이 이다 ........ 처음 들어본 게이들은 " 이건 또 뭔 ㅈ 같은 생선들임?"
할텐데....... 생선수용소 종자인 내가 보장한다 겨울 철 탕거리로는 여타 메이저급 생선보다 뛰어남... 마이너급이라고 무시 ㄴㄴ 해...
도루묵
이게 도루묵이랑께??? 생긴거 보고... " 좀 징그러움.." 이라고 할 게이들은 여기서 뒤로가기 쳐 눌러라...
일게이들 심장 약한거 고려해서 3대장중 제일 샤방샤방하게 생긴 애부터 먼저꺼냄 나머지 둘은 진짜 혐짤이다 네이트 판녀들 처럼 생겼음...
주로 경북쪽에서 잡히는 생선임....... 은어라고도 부르고 도루묵이라고도 부르는데 거기엔 슬픈 전설이 있어
조선시대때 인조가 반란이 일어나자 해안가로 도망왔다가 이 생선을 먹었어
그때 이 생선의 이름은 "묵" 이었는데 이 놈 생선 맛을 본 인조가 존나 깜놀해서 한 말이...
" 호옹이?! 존나 마시쪙!!! 이거 생선 이름 "묵"? 이름 존나 맛없제 지었네? 앞으로 은어라고 불러라 엣헴!!" 이래서 은어가 되었지..
하지만 나중에 나라일이 해결되고 돌아온 인조가 다시금 생선 맛이 간절해서 이 생선을 바치라고 해서 먹어 봤는데
" 씨발.... 존나 맛종범이네...... 이거 도로 " 묵" 이라고 불러... " 이래서 도루묵 이 되었다.... 그 결과 지금은 은어 도루묵 혼용해서 쓰는데 정식명칭은 도루묵임
감히 추정하건데 아마 인조가 맛 있게 쳐먹었을때는 겨울이고 다시 먹었을때는 겨울이 아니었을거야?
내가 왜 이놈을 이 맘 때 소개하겠어? 이 새끼는 겨울에 쳐묵쳐묵해야 진가가 들어남 왜냐고?
산란기라서 그렇다!!! 배때지 속에 알이 터질듯이 차여 있거든... 생선 살의 부드러움 뒤에 고소한 알의 2연타를 맛보지 않고서야 도루묵 먹었다고 할수 없지
수컷? 그딴거 버려..... 도루묵은 암컷이 진리임.... 이 새끼들은 몸은 ㅈ만한데 알은 아주 지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싸 재낌...
저 위 도루묵 짤에 배때지가 빵빵하게 부풀어 있제? 저거 다 알때문에 저럼 실제 도루묵은 저거보다 슬림함...
도루묵 많이 나는 지방에는 도루묵 산란기가 되면 해안가가 난리남 왜냐고? 도루묵이 쳐 싸갈긴 알들이 지들끼리 뭉친상태에서 (점성이 좀 있다)
백사장에 떠밀려와 공처럼 굴러다니거든..... 그거 그냥 주워서 쳐 먹으면 됨.... 갈매기들도 그거 보고 해안으로 절 두번 하고 쳐 먹는다 아주 지상낙원임...
그리고 이게 그 굴러다니는 도루묵 알 주워다가 담은거다.... 좀 쩔제?? 여튼 겨울철 진미중 하나다 기회되면 먹어봐라 두번 먹어라!!
물메기...
혐짤이노???? 이 새끼가 2번째 주인공은 물메기다... 물텀벙이 물곰 곰치 라고도 부른다 난 어릴때부터 물곰이라고 불러서 물곰이 편함...
여튼 혐짤 수준의 외모에 맞지않게 맛은 뛰어나다 생선탕으로 탑10 에는 반드시 들어간다고 봄...
전국에서 다 잡히는 생선이다 멍청도 개쌍도 7시 감자국 전부 다 난다.... 단 난 어릴때부터 경남 통영/진주 쪽의 물메기탕을 유명하다고 들었음..
이 거 보고 전국의 장애인새끼들이 우리 지역도 유명하다면서 아우성 칠지도 모르지만.... 난 경북출신 쌍도인지라 경남 밀어주련다 우리가 남이가~~
보통은 저걸 말렸다가 끓여먹는게 FM 인데.... 요즘은 생으로 많이쳐먹는다 내가 맛 봐도 생이 더 마시쪙 ........
옛날에는 맛 없어서 버렸다고 하는 생선이다 이명 중 하나인 물텀벙이도 어선에서 보고 물메기 올라오면 바다로 던져버리는데 그때 "텀벙 텀벙" 소리 난것에 유래
이 새끼가 몸에 점액질이 존나 많다 아주 너네들 딸치고 난 후의 ㅈㅈ 처럼 점액질로 미끌거림... 이걸 다 제거해야함...
그러니 귀찮아서 버렸나 싶다... 막상 점액 다 제거한 살은 결코 맛없지 않거든... 탄력있는 살은 아니지만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운 살이 꽤 매력있다..
살이 참 탐스럽지 않노??? 살과 국물맛의 진수를 맛보고 싶으면 가까운 해안으로 가서 함 먹어봐라..
참고로 보통은 맑은 탕으로 끓인다는데 감자도는 김치를 넣고 끓인다고 하더라? 김치찌개노???/,,,,
심퉁이
혐짤이노???? 내가 이글을 쓴게 사실은 이 새끼 소개하려고 쓴글임 위의 도루묵이랑 물곰은 걍 겸사 겸사 소개한거...
이 새끼는 진짜 생선탕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새끼다 정식명칭은 심퉁이 이지만.. 나는 도치 라고 불러왔다...
주로 감자국 삼척/ 동해 에서 잡히는데 감자국까지 기어 올라가 쳐 먹을 가치가 있을 정도다... 생긴거 보면 전혀 안 그렇게 생겼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풍선마냥 동그랗게 생겼다 헤엄치기에는 ㅈ 같은 체형임 그래서 배때지에 있는 저 빨판으로 주로 어딘가에 붙어서 살아간다
이 새끼도 기본적으로 겨울에만 쳐 먹는데 이유는 도루묵이랑 비슷하다 ㅇㅇ 산란기다 그래서...
씨발 알!! 알!! 알!! 내가 ㅈ 페도 새끼라서 어린 새끼를 혀 위에서 농락하는거 아주 다이스키다...
특히 몸이 ㅈ 만한 도루묵과 다르게 이 새끼는 덩치도 커서 알 하나하나가 씨알이 굻은데 아주 씹으면....요시!! 그란도시즌!! 이 절로 나옴...
이 새끼의 또 다른 장점이 바로 다른 생선들처럼 비린내가 없다.... 그래서 생선 싫어하는 게이들도 잘 쳐먹을수 있을거다
여튼 강원도 갈 일 있는 새끼들은 꼭 먹어보기를 바란다 추천요리임 ....
여튼 겨울철 추천 생선탕 3대장을 소개해봤다
생선 싫다고 징징거리는 게이들아......걍 좀 먹어봐..... 사람 사는데 낙이 얼마 없는데 식도락을 버리는건 그닥 좋은 결정이 아니다
되도록 다양한 음식을 접해보는게 그나마 이 ㅈ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찾는길이다
그럼 씹게이들아 난 간다 안녕!! 정 생선탕 먹기 싫으면 오뎅국물이라도 든든히 쳐 먹고 감기 걸리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