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전에 글 싼거 있는데 http://www.ilbe.com/5636821009
자세하게 썰좀 풀어달라는 게이들이 있어서 다시 올림.
1. 이발하러 미용실 갔는데, 내가 가는데가 카페같은 분위기 나는 미용실이라 김치년들이 많이옴.
여하튼 난 책읽으면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옆 칸에 있는 미씨김치년 두명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림. 들어보니
'베츙이 엄마 요새 졸 이뻐지지 않았음? 옷도 야해졌고 '
=> '어머 자기 그거 몰랐어? 베츙이 엄마 애인 생겼잖아~'
=> '진짜? 어쩐지... 남편이 뭐가 부족해서 그런데? "
= "그집이야 부족한거 없지. 근데 그 애인이 자기 아들이더라고'
=> '뭐? 에이 거짓말 하지마. 무슨 그런 말도안되는 소릴 '
=> '어머 자기 모르는구나?
일본에선 간혹 드물게 그런 엄마들 있데. 아들 성욕처리 해주는 엄마말야. 아마 그런게 우리나라에도 흘러들어오지 않았나 싶어'
=> '어쩐지 베츙이 엄마 한테서 느낌이 나오긴 하더라. 왜 여잔 남자생기면 얼굴이 확 피잖아. 몸매도 좋아지고 '
=> '맞아 내말이~ 얼마전에 베츙이 엄마가 베츙이랑 가는거 본적있는데 진짜 애인사이 같더라니까? 팔짱끼고 가는데 베츙엄마 치마 완전 짧게 해가지고 ... '
=> '근데 자기 아들이랑 그런걸 할 생각이 들까? '
=> ' 그게 자기도 알지만, 타지역 못사는 집안 여자애들이 강남 부자 남학생 꼬셔보려고 학원에서 별짓들 다하잖아. 몇몇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꽃뱀 여학생들한테 엮여서 공부못하고 인생 망칠까봐. 자기가 나서서 아들 성욕처리해주고 그런다더라고'
=> '아니 그럼 어느정도 선까지 한다는 얘기야? 설마 삽입까지 하는거야? '
=> '그게 송도도 그렇고 진짜 일부 엄마들이 성욕처리 해주는데, 성기애무부터 해준다네. 삽입까지 하는 엄마들도 있데. 왜 그 나이 남자들은 왕성하잖아. 계속 에스컬레이트 되는거지 뭐.'
=> '어쩜 세상에 ...'
2. 여기까지 듣고 씨발 존나 멘붕상태로 이발하고 집에옴.
근데 울 엄마가 강남에서 작은 단과반 학원 운영을 하는데, 엄마는 그런 소식 존나 빠삭하니까 엄마한테 존나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엄마말이 일부 사실이라고 함. 아들하고 질사까지 해서 임신한 학부형도 있었다고 함.
그래서 나 완전 멘붕옴 ㅋ
3. 이건 엄연히 내가 미용실 가서 전문한거 그대로 옮긴것이고 과장이나 그런건 없음. 울 엄마도 그런학부형들이 일부 있다는 거 들어서 알고있는거고, 팩트를 가져와라 고 한다면 물론 못 가져옴. 그걸 어떻게 가져오겠음? 초음파사진 훔쳐올수도 없는거고 산부인과 진료기록 뒤질수도 없는거고, 사실상 팩트 증명이 어려운 부분이니까 믿을 놈은 믿고 안믿을 놈은 안믿으면됨.
단, 간혹 매우 드문경우 일부의 엄마들이 아들 성욕처리 해준다는 썰은 나혼자만 듣게된건 아닌건 확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