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으로 올렸더니 종범이라는 댓글이 있어서 다시올린다 ㅜㅜ
전에 본게이들은 그냥 넘어가라.
1편: http://www.ilbe.com/538646309
2편: http://www.ilbe.com/538720927

남자를 초대하고 친목을 도모하던
일베게이의 본색이 슬슬 나오기 시작해.
쳐먹으라고 준 오렌지 쥬스에 약을 탄거지.
의식이 점점 흐려지는 남자주인공.
슬슬 약발이 오르노?
깨어나보니 이런 좆같은 상황
장애인이라도 잘못건드리면 아주 좆되는거야.
여기서 일베게이는 과거 자신이 교통사고 났을 때 상황을 둘에게 이야기하게돼.
사고가나고
병원에 누워있다 잠깐 의식이 돌아와
슬쩍 관음을 하게 돼었는데.
글쎼 이년이 쳐웃고 있는거야.
그때부터 일베게이는 김치년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거지.
'퍼킹김치년이 보험금을 노리는구나.'
신난 일베게이는 바람난 년놈들 정맥에 산소주사를 주입하기로해.
취익~~
산소가 관을 타고 정맥에 들어가고 남자와 여자는 괴로워하지.
여기서 흔하디 흔한 대사가 나와
"도대체 원하는게 뭐예요"
"야이년아 보험금을 노린거라고 솔직히 얘기해
그럼 경찰 불러서 니년 쳐넣고 끝내게"
그러자 여자는 "보험은 니가 의심을 하도해서 어제 취소했다. 확인해봐 이 병신새꺄" 라며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게 돼.
순진한 일베게이는 보험회사에 확인을 해보지만
시간이 늦은관계로 확인이 안되고
그동안 만나온 정 드립을 치면서 아침 까지 기다려 주기로 선심을 써.
만약 아니면 바로 산소투입하겠노라 다시 쎈척을 하고.
시간은 흐르고
입이 심심하던 여자는 일베게이에게 담배하나만 물려달라하지
눈치 깠겠지만 일베게이 몰래 이담배로
남자 묶은 테잎을 녹이기 시작해
"뭐야 이년아 보험취소는 구라였어??"
여자: "닥치고 이거나빨리 풀어"
하지만 이 과정중 호성성님에게 딱 걸리게 되고
앉은채로 둘이 휠체어 배틀을 뜨게 되지.
이런 개난장 끝에 결국 여자가 한마디를 해.
"그래 보험금을 노린거다 이 장애인새꺄 존나 미안하다"
"널 사랑한 적도 없었다 좆도안스는 새끼"
일베게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여자의 솔직한 얘기에 멘탈이 무너지고
"이....씨불련ㅁ..."
자신의 팔과 여자의 팔에 주사를 꼽고 같이 죽기로 결심을 해.
취익~~~
하지만 이를 구석에서 지켜보던 남자주인공
여자의 팔에서 주사기를 뽑아내고
결국 불쌍한 일베게이만 뒤진채 이 난동은 마무리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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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치료과정에서 남자와 여자는 뜬금없는 사랑에 빠지게 되고.
다시 첫장면으로 오게 돼.
보험금을 노렸다던 여자의 그날 실토는 거짓이었고
실제로 보험은 취소 된 상태였어.
일베게이가 괜한 의심을 한것이었고
여자는 진심으로 일베게이를 사랑했던거지.
둘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고
또다른 일베게이의 탄생
이여자가 사고를 일부러내는 것은 맞았어.
하지만 보험금을 타먹기위해 남자를 불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평생 자기만 사랑 할수 있도록 만드는 집착병이 있던거지.
남자가 바람을 못피게
남자는 일베게이의 생활에 만족을 하며
이 싸이코같은 스토리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