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2장있었습니다...전 당연희 생각했습니다, 저의 검색과, 경력, 모든 지식을 털었을때....만원 남겨서
돌아 올수잇을꺼 같은 기대감에 차 있었습니다...이거 가격아니면 이건 진짜 아니거든요...사실....
아시다시피...모르신다면 잠시 설명....
종로 3가에 가면 휴~~~이건뭐 시장에나 있을법한 할머니 아줌마 깔렷습니다....진짜 와꾸 하하하하하줄수 있습니다
손에는 바카스나 요쿠르트 한병식 손에 들고 옹기종기 모여서 할배들 을 기다리고 잇지요.
우선 쑥스럽고 쪽팔리는 관계로 모자 꾹눌러쓰고 최대한 눈에 띄진 않은 옷 코디는 필수입니다. <--이거 중요한데 안지키실 분들은
아마 할배거나, 용자중에 용자 이십니다....
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듯....이해함 미친놈 맞습니다...)
우선 자전거를 타고 종로 3가를 한바퀴 쭉 돌아 봅니다....사실 제가 알고있는곳은 한군대 공원 안입니다만....
할배들에 시선이 두려워 선듯 던젼으로 들어 가지 못하고 배회하기를 10여분....저의 눈에 40대로 보이는 아줌마 무리와,
50대로 보이는 아줌마 무리가 보입니다....무리라고 해봐야 한두명입니다만...아줌마들 진짜 포스 있습니다 20대 후반인 저에게
눈길한번 주지 않습니다...그래서 자전거를 파킹한 저는 공원 초입에 앚아서 담배를 피며, 그나마....최대한 이뻐보이는
그래봐야 옆집 할머니 화장한 모습...을 뚤어져라 처다봄....그래도 위안으로 삼을수 있는건 초이스가 가능 하다는거...ㅡㅡ;;
그 니낌을 표현 하자면...맞없을꺼 같은 시골가는 휴개소 슈퍼에서 맛없고 오래된 과자를 고르는 심정과 같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고는 싶은데 맛없을꺼 같고 하지만 500원 밖에 안하니 맛이나 볼까 하는 심정이죠...하지만 여기서도
종류는 많기에 고르는거죠....그리고 5분뒤 내가 처다보던 하줌마가 말을 거네요..."연애 할꺼야?" 할줌마도 조심스럽습니다
멀정하게 젊은놈이 그렇고 있으니 말이죠...저는 말없이 가자는 어필을 하니....허름한 여관촌 골목으로 저를 인도 하싶니다....
할줌마 여기서 서식하시는지 개인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3만원을 외치싶니다...전 지갑을 보여주며....가겠다고 하자
할줌마 2만원에 하자고 합니다...저는 헐 이라는 표정과 함게 2만원 다주면 집에 걸어 가야 한다고 가겠다고 합니다...
할줌마 5천원 거슬러 주시며....하자고 합니다....할줌마 그래도 연륜이 있으셔서...화내거나 하지 않으심....전 어짜피
탐방이기에 돈을 많이 쓸수 없다고 판단하에 말한건데...그래도 써비스 정신 투철 한거 하나 높은 점수 드립니다....
우선 옷벗고 대충 씻고 본게임을 시작 합니다....할줌마 말업이 제 존슨 좀 빨아 주다 콘돔 장착 위에서 시작 1분후 돌아 눕더니 마물
하라는 어필 하심...ㅋㅋㅋ 대충 알았지만 이건 아니라 판단하에 뒷치기 정중히 부탁 하자....ok 외쳐 주시고 뒷치기
대충 하는데 또 힘들다고 찡찡찡....늙은이가 하도 찡찡 거려서...그래도 신음은 해주심....뭐 발연기지만요...ㅋㅋㅋㅋ
그리고 늙은 보지서 자지빼서....콘돔 빼고....손으로 살짝 자위해서 배싸함....할줌마...짜증부리시더이다....ㅋㅋㅋ
뭐 별수없죠...나도 귀찮치만 할줌메 보지 않에서 싸는거 보단...배싸가 낫다고 판단했거든요...ㅋㅋㅋ
암튼 대충 마물하고....집에 초고속으로 자전거 타고 와서 샤워후 글써봅니다...
너무 미약한 글솜씨라 죄송합니다...
5000천원 더낸게 좀 걸리내요 1만원에 쇼부 봤어야 하는데.....암튼
다음은 남산 바카스 아줌마 공략해 보겠습니다...사진도 꼭 찍어 보이리다....ㅋㅋㅋ
그리고 만약 궁금하신데 못가시고 계시는분들...제게 정보 주시면 가보고 후기 작성해 드리리다...5만원 미만만 받음
다른데는 다른 우리의 대원들이 이미 섭렵하심....ㅋㅋㅋ
참고로, 젝슨, 여우야, 수유 여관바리는 가봄.....바카스 보다는 낫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위 평가는 제가....대충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