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아님 내 부랄 두쪽 걸고 맹세하고 썰을 시작한다.
난 서울에서 고딩생활을 하다 대전으로 잠시 1~2년정도 갔을 때가 있었음. 항상 성욕이 활발한 고딩이었고 나름대로
잘생겨서 여자도 열심히 따먹따먹하고 다니고 계셨음 근데 기술가정 선생님이 그 때 25인가? 26정도였고 진짜 이뻤음
근데 좀 아직 어리시다보니 ( 타 선생에 비해 ) 기술가정 실에 가서 잠만 잤음.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내기하자고함
나보고 저년 치마속 몰카 찍으면 3만원 준다고 하는겈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3만원을 벌기 위해 어케 할까 생각을 골똘히
함. 그 때가 무슨 카메라 찍으면 소리 다 나고 그럴 때 라서 사진을 찍는 건 좀 위험하다고 판단, 비디오 촬영으로 찍기로 떠올렸
음 그렇게 그냥 돌아다니는 척 하면서 한 10초전 비디오 촬영 시작하고 선생님 곁에 핸드폰을 쥔채로 치마 밑을 촬영 하는데 성공
했고 그 년은 노팬티... 는 아니였고 하늘하늘한 하얀색 치마에 하얀색 빤쓰를 입고 계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로 난 몰
카 취향이 아니라 딸은 치지 않았지만 소문이 퍼져 다른 반 애들까지 다 나한테 영상보내달라고해서 영상보내줌. 딸존나쳤을듯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