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썰이다
지금은 여고재학중이고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었음

우리학교 시설 꽤 좋아서 인조잔디랑 식당은당근있고 본관 말고건물 또 있어서 도서관이랑 밑에 수영장도 있었다
근데 수영장이라고 해봤자 그냥 물있고 래인만 해논거 생활체육스포츠 라고해서 일주일에 체육시간중 한시간은 수영했다

지금부터 편히 말함 힘들다

음 그때 우리담임이 여자 였는데 개무서웠어 엄격하고 가차없었음 나이는한 40대쯤?? 그선생 진짜 전나꼼꼼해서 준비물이나숙제 안해오는거 제일싫어함

특히 수영있는날 다른반 수영복안가져오면 그냥 점수좀 까이고 밖에서시간 떼우다가 끝나는데 우리담임은 점수 까이는거 절대 용납안함
그래서 일단탈의실 다집어넘 점수까이면 그냥 ㄱ디진거라보면됨

근데 수영쌤이 20대 중후반 되는 그래도 젊어보이는 여자쌤이었음
그래도젊은쌤들은 뭔가 잘맞잖아 우리가안가져가도 탈의실에서 있게해주고 담임한테는비밀로함 그래서 우리는 보통 3~4명은 고의적으로 쉬고그럼

근데 수영쌤 이쁨 몸매도좋은편임 난그냥 잘몰랐는데ㅜ남자애들이 수영쌤얘기하고있는거야 개이쁘다고 근데우리반에 좀 뭐랄까 좀발랑까진 날라리?여자얘가 남자애들한테 자기가 사진찍어주겠다 탈의실에서 남자애들이 ㅈㄹ말라고 하는데 진심진지하게 찍어주겠다고 노출있게해줄수있다면서 딜을하자는거 남자애들 존나한심하게 홀려서 잘찍으면 한장에 애들끼리돈모아서 3000~5000에사겠데

ㅂㅅ들 하고난그냥 흘렸는데 그여자얘가 들떠서 나한테 사진찍어서팔자는거 난당연싫다했지 근데 입터는데 내가찍으면 돈70프로준다는거
적어도몇만원은번다는거야 어려운것도아니라서 홀림

그리고 다음주 수영시간에 수영복안가져감일부러 근데 그때나만안가져왔더라
난신경안쓰고 긴장해서 사진찍을생각만함 타이밍잘잡게
그러다가 애들샤워하러가고 그전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수영쌤오길기다림 오셔서 수영복안가져왓다고하니가 쉬라는거 나이스하고 사진찍을준비함

쌤 전신수영복으로 갈아입는거 찍으려는데 첫사진은 얼굴만나옴 난진짜몰두해서 여러장연속으로찍는데 소리없는걸로해서했는데 쌤이 랑눈마주친거 급하게동영상보는척하는데 쌤와서 뭐냐고 그냥 물어봤는데 찔려서 조나얼음됬다가 내가사진찍은거쌤이봄

표정 개정색 화난거첨봄 난 선생님들은 어른이고 학생배려해준다고 경험해왔는데 그때진짜 컬쳐쇼크..
쌤이정식교사는 아니고 스포츠하는 비정규직같은거라 그런지 그냥쌤들이랑다름 진짜 화나서 담임한테가자는거야 그럼 딱봐도 부모님소환에 부모님어떻게보냐고.. 담임쌤도 무섭고..

죄성합니다 만반복하면서 바달라고함 근데 진짜 무서웠어 진심으로 수치심느꼈는지 어떻게해든벌준다고 그럼
그러다가 종쳐서 수업해야하는데 벌어떻게받을거냐는거 아무말못했지 좀침묵하다 쌤이 옷벗어서 락커에너라는거 불길해서존나 심장개뛰고 머리전나돌았음 그상황에서쌤말안따를수없어 진심..

다벗었는데 쌤이 수업하러가자는거 그래서 네?? 했는데 나데리고 수영장나가려는거야 밖에 애들다있는데
그때부터또 잘못했다고 바달라고 그땐진짜 설마하는게반이고 ㅈ댓다하는게 반이라서 눈물나더라
근데쌤이 진짜 억지로 끌고가려는거 진짜 절대안된다고 힘으로버텼는데 그러면서자기몸은왜찍냐는거 할말없어서 죄송합니다만함 하..

결국 알몸으로 끌려나감 그땐그냥다포기하고 패닉이라 가리고 아무생각도안듬 근데쌤은아무러치도안게수업하는거 일부러 나한테 준비운동나와서 하라고 시키는거야 존나망신창인데,,
말할것도 없이 다보임 가린거없이 그리고 조용히넘어감 내가말하면더불리해서 아무것도 못했다..

3줄 요약
1. 중2때 수영 선생님이 예뻤음
2. 남자애들이 수영 선생님이 수영복 갈아입을때 알몸찍어오면 돈주고 사겠다고 함
3. 수영 선생님 알몸 사진 찍다가 걸려서 알몸으로 수영장 끌려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