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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보드라운 짐승(복붙짤)

 

 

 

 

 

 

 

발랑키아 항.gif

발랑키야 항(복붙짤)

 

 

 

 

 

 

 

 

 

우선 필력 ㅆ ㅎㅌㅊ 노땅 글이라 앙망한다.

 

1990년대 초 외항선(제너럴 카고쉽/산적 화물선) 타며 각나라의 쫀득 존득한 보드라운 짐승들 맛보던 시절 썰이다.

 

미국 템파 베이서 콩이랑 밀이랑 화물창 이빠이 적재하고 7일간 콩닥 콩닥 거리며

 

들어간 항구가 길거리에 ㅆ ㅅㅌㅊ의  보드라운 짐승들이 바글대는 콜럼비아 발랑키야 항이다.

 

이 항구는 외항선이 부두에 접안 하면 쭉쭉 빵빵 백마 들이 몸팔러 배에 올라온다.

 

선원들에게 보지 팔러 오는 년들은 모두 부두 입구에서 마피아 들에게 뽀찌를 줘야만 들어올수있다.

 

콜럼비아는 마약 카르텔이 정부 조직보다 ㅆ ㅅㅌㅊ 여서 부두가 모두 지들 나와바리다.

 

그리고 선원들도 마피아 애들 고용해서 상륙 할때 가이드로 델꾸 댕긴다.

 

치안이 좃망이라 혼자 댕겼다간 십중팔구 노상강도를 당하고 팬티 바람으로 귀선하는

 

경우가 많고 술집에서도 바가지 폭탄을 맞지 않을려면 가이드는 필수 요소다.

 

이날도 해질무렵 배에 올라온 처자들 한명씩 차고 가이드 고용해서 택시타고 시내로 향했다.

 

파트너 들은 선원 데리고 술집에가면 술집 매니저에게 두당 얼마씩 소개비도 받는다.

 

택시 두대에 나눠탄 선원들은 가이드가 소개한 디스코 텍으로 가기로 하고 파트너들 옆에 차고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생각도 못하고 택시에서 부터 파트너의 65g 빨통을 연신 주물러 댄다.

 

발랑키아 오기전 7일간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고생들 했던 놈들이라 보드라운 짐승이 옆에 있으니 풀발기 되는게 정상 아니겠노

 

좌우간 빨고 주무르고 하며 시내를 가는데 드믄 드믄 군용차량이랑 앰불런스들이 삐용 삐용 대며 지나가더라.

 

이너므 덩네는 언캉 치안이 좃같아 허구헌날 사람 죽어나간다는건 미리 알고 있어서  그려려니 했다.

 

그런데 우리 선원들에게도 악몽의 순간이 다가올줄 누가 알았겟노. 이렇게 십여분을 더 갔을까?

 

갑자기 택시 운짱 새끼가 택시를 유턴 시키면서 지들 말로 머라 머라 쏼라 꽐라 대는데

 

영어가 통하는 내옆의 1등항해사가 왜그러냐고 물어본다.

 

기사 새끼가 다시 배로 빨리 가야 한단다.

 

우리가 갈려고 했던 디스코 텍에서 총질이 벌어졌다고 틀어논 택시 라디오에서 뉴스로 나온단다.

 

1 항사가 그럼 다른 디스코텍으로 가자고 했더니 기사 새끼 들은척 만척 부두를 향해 쏜살같이 질주만 한다.

 

씨벌 근 한달간(템파에선 상륙 못함) 육지 구경 못하고 오랜만에 놀려고 나왔더니 비오는 날이 장날인가 싶은 생각으로

 

선원 들은 노무룩 해서 모두 똥씹은 얼굴이다.

 

그런데 시내를 거의 지나오는데 갑자기 택시 앞에서 환한 라이트가 켜지더니 아까 지나 쳤던 군용 차가 길막하고 검문을 하고 있었다.

 

우린 국제 해사법상 외항 선원으로서 부두 반경 1 키로는 치외 법권인건 다알고 있어서  그렇게 걱정은 안했다.

 

그런데 이 씻팔 컬럼비아 군바리 새끼들은 우리들이 패쓰보드를 제시 해도 막무가내다.

 

파트너 년들은 군인들에게 끌려나와 봉고차 비스므리한 소형버스에 태워 지고 택시기사는

 

검문하는 군인에게 심문을 받다가 이단 옆차기에 개머리판으로 두부를 얻어터지더니 그냥  맥없꼬꾸라졌다.

 

하이고 인자 우리도 뒈졌구나.

 

두부랑 면상이란 깨진 택시기사 두명은 수갑이 채워지고 군용트럭에 실려졌다.

 

대장 삘 나는 덥수룩한 수염에 반짝이 견장 단 새끼가 영어가 통하는 1 항사에게 쏼라 꽐라

 

대더니 선원들 모두 수갑이 채워 졌다.

 

 

썅 ~

 

영문도 모른체 수갑이 채워지는 선원들은 속수무책으로 겁에질려 하애진 얼굴 서로 쳐다볼뿐이다.

 

이기 이기

 

이역만리 타국에서 뒈지게 생겼노

 

뒈져도 이유는 알고 뒈져야겠다 싶어 1 항사 에게 물어보니

 

ㅆ ㅍ

 

우리가 타고온 배가 콜롬비아 정부에 마약 밀수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배라서 본부까지 가서 조사 받아야 된단다.

 

마침 라디오 뉴스에 나온 디스코텍 에서 마피아 끼리 총질을 하고 폭동 진압 할려고 군발이들이 출동한거다.

 

그리고 어디론가 잡혀간 택시 기사 두놈도 수배중인 마약 운반책이고 디스코텍 사장도 두해전

 

우리가 타고온배의 마약 밀수 사건이랑 연관된 냄새가 나서 정부 에서 사찰중인 놈이었고 거기서 하필 마피아 끼리 폭동이 일어난거다.

 

우리가 고용했던 가이드 새끼도 폭동 일으킨 마피아 조직원이고 그러니 선원들도 의심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거다.

 

우린 트럭에 실려 다시 시내로 들어가서 십여분쯤 가다가 사람들이랑 군인들이 섞여있는 어느 큰길가에 정지했다.

 

거긴 마피아 끼리 총질 폭동을 일으켰던 디스코텍 앞이었다.

 

우린 다시 트럭에서 내려지고 군인 대장인지 경찰 대장인지 하는 놈에게 가서 심문을 받았다.

 

영어가 되는 선원은 1등 항해사 밖에 없어서 1 등항해사가 거의 모든 심문을 받았다.

 

심문 받을 동안 디스코텍 입구를 봤는데 입구 바닥엔 피가 흥건히 흘려있고 총맞고 뒈진 시체인지 사람 한명이 누워 있었다. ㄷㄷㄷ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반 불안반 초조반 두 다리는 와들와들 심장은 콩닥 콩닥 이모든게 풀 세트로 오만 생각을 다하게 만든다.

 

더구나 총맞고 뒈진 시체까지 눈앞에 있으니 중력을 몸소 시젼하신 부엉이 바위 노알라 마음 보다더 쪼리며 간당 간당하다.


이렇게 심문을 받다가 어케 일이 잘풀렸는지 군인들이 수갑을 다 풀어준다.

 

조금있으니 택시 두대가 와서 내리는 사람을 보니 선장과 기관장이었다.

 

1 항사가 심문을 받으며 선장과 애기를 하라고 군인 대장에게 했나보다.

 

 

 


다행히 선원들은 무사히 그곳에서 풀려났고

 

그후에 알게된 사실은 내가 타던 배가 2년전에 한국 울산 미포조선에서 상가 수리중 선저에

 

대량의 마약이 발견되어 뉴스에 크게 보도됐던 배라고 한다.

 

그후 2년간 운항을 안하다가 선명과 선주가 바뀌고 교체된 선원들이 우리였다.

 

그 마약은 바로 이곳 발랑키야 항에서 마약 마피아들에 의해 밤중에 잠수부들이 선저에

 

들어가서 씨체스트에 몰래 실려진 겄이고 이배는 휴스턴 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휴스턴으로 가는도중

 

화주가 화물 입항지를 대만으로 바꿔서 뱃머리를 대만으로 돌려 대만 기륭항서 화물을 내리고

 

선박 정기 검사 기간이라 배는 미포 조선 도크에 상가가되어 선저 크리닝 작업중 인부가 씨체스트에

 

부착된 요상한 물건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해서 확인한바 약 4 키로가 넘는 순도 99 퍼센트의 코카인 이었다.

 

그래서 이배는 그후 인터폴 마약 리스트에 올려진거다.

 

재수 없이 그배를 타게되서 별 희안한 경험 다해봤다.

 

 


ㅆ 노잼 글 읽느라 성은이 망극하다.

 

이제부터 한동안 못올렸던 잼나는 마도로스 스토리썰 조금씩 올려볼께

 

글이 필력 종범이라도 이런글은 흔치않은 리얼 경험담이니 재미로 봐주길 앙망 한다.

 

참고로 내 곳휴는 마누라 올가즘 삼초한이니 걱정 ㄴㄴ

 

 

요약

1. 외항선 탈때 콜럼비아 발랑키야항에 갔다.

2. 백마 파트너 델꼬 디스코텍 놀러가다가 군인들에게 검문걸렸다.

3. 타고온 배가 마약밀수 블랙리스트 라고 군인들에게 끌려가서 뒈질뻔 했다. 

 

 

 

 


김대중은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