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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Shadmehr aghili - Setare
아마 너희들처럼 ㅎㅌㅊ 백수 게이들이 물론 백마 여자친구 같은거 생기지도 생길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천에 하나라도 생긴다면 아마 준백마인 아랍, 페르시아 계열이지 않을까 싶다.
그중에서도 이란에는 현재 주몽, 장금이 같은 드라마가 붐이고, 이민호가 떠서 한국 및 한국 남자에 대해 많이 우호적이니
한번 노려볼만도 하겠다.
과거 이란 여자 (혁명이전)
속살이 들어나는 비키니에 히잡을 안쓴다

담배도 찍찍 펴대고
대학생들 미니스커트 착용
1970년대 이란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Fars왕국이었던 이란은 이처럼 친미에 매우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나라였어
근데 호메이니라는 작자가 나타나 왕조를 무너트리고 이슬람 혁명을 일으키지.
현재 이란 여자 (혁명 이후)
여성인권을 위한 투쟁 (선거권이 없음)
평상복 뿐 아니라 운동하는 선수들도 더워죽겠는데 긴팔에 히잡 (스카프 같은 뚜껑) 써야 한다
그냥 발길에 채이는 수준의 외모 이란 여자
이렇게 어딜 가든 긴팔에 뚜껑을 써야하지
하지만 그건 이란 자국 내에서의 일이고 해외에 있는 이란 사람들은?
이슬람 율법 따위 개나 줘버리라해
축구대표팀 응원할때도
이런식으로 아주 숨어있던 끼를 그동안 이란에서 어떻게 숨겼는지 모르겠어
페르시아 여자의 외모
코가 오똑하고 높으며 눈이 크고 깊으며 입술이 도톰한게 이정도면 ㅆㅅㅌㅊ
뚜껑을 써도 이쁜건 숨길수 없음
이정도가 이제 일반적인 이란 여자들
페르시아 여자들 체형에 관하여..
일단 아리아 민족답게
1. 가슴이 발달 되어있고 (50% 확률로 C컵 이상 40% 정도 B컵 10% 미만 A컵)
2. 키는 천차만별이지만 (10% 정도 170cm 대 80% 정도 162- 168cm 대 100cm 이하 )
3. 엉덩이가 크다. 어쩔때는 몸은 말라도 엉덩이는 넙대대 하다. (식습관 때문인듯)
4. 뱃살들이 조금 있다. 아무래도 자국에서 많이 가려지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생각 보다 몸매에 큰 신경을 안쓰는듯
5. 잔털들이 많다.
성형 수술 하나 ?
일단 결론 부터 얘기하면 한다, 생각보다 많이들 한다.
여기 이분 같은 경우는 코하고, 입술 (두툼하게 하는 성형) 을 했네
이런건 의외로 흔하다
코수술은 우리나라처럼 세우는게 아니라 너무 높아서 코 낮추는 수술임 ㅡㅡ
이게 이란애들이 추구하는 미인상이다..
이란 사람들의 연애 (한국인에 대한 호감)
주몽, 대장금 같은 드라마의 유행 이민호의 인기 에도 불구 하고 애석하게도 남자는 그닥 관심이 없어한다
그냥 호기심에 친구로서, 그정도이지 사귀고 싶다, 아! 내가 저남자의 아기를 가지고 싶다 이런 느낌 거의 없다
연애에 대한 내 경험을 말해주자면
1. 집착이 심하다.
2. 구속 받는다. (회식도 못가게 함ㅜㅜ)
3. 이슬람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꽉 쥔다? 그건 결혼전에는 다 개소리.
4. 배풀기를 좋아한다 (사주고 이런거 잘함)
5. 바람기 거의 없음
이란 여자들의 정서
물론 개인차라는게 있긴하지만 대부분이 굉장히 여리고 서정적이다.
슬픔과 외로움이 정서의 주제이고 배경이며
거기에 행복과 사랑이 엑스트라로 나오는 느낌 이랄까.
세줄요약
1. 이란여자들 뚜껑 벗기면 이쁘다
2. 몸매도 나름 괜찮다.
3. 준백마는 이란여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