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싸서 구입한 [로리CQ(자궁)]
그냥 다른 오나홀 살때 왠지 해외 배송비가 아까워서 같이 산건데
괜찮기는 한데 처음 샀을때 느낀점이 좀 짧다 였어 그런데 자궁을 찌르는 맛이 아주 갑이더라고
그런데 일본포럼에서 이 제품은 스무스하게 거북이가 기어가듯이 천천히 해야 진가가 발휘된다고 하더라고
그랬더니 아주 좋더군 의외로 이거 물건이다
가격은 요즘 1500엔 정도 하더라
두번째로 구입한건 AV계의 거성 하타노유이(짞퉁제시카)의 훼라 홀
아 이건 좀 실망 역시 오놔호르는 항문 구강 제품은 앞으로 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중국산이더라 눙물 ㅠㅠ
아 그리고 이건 좀전까지 그냥 팔라고 했는데 존나 진지하게 생각하니까
내가 이걸 받을려고 노심초사 하고 지낸시간이랑 모든걸 계산 하니 존나 내가 이걸 6만원에 팔려니 눈앞에 눙물이 앞을 가리는거야
게다가 이 제품 가장 최신 제품이고
그래서 지금 이거 사용하면서 글 적는다
아 ㅅㅂ 이건 물건이다
내가 예전에 오나넷 이라는 사이트에서 10점 만점 받은 성인용품대마왕 이라는 곳의 자체생산 오리지날홀인
비너스리알 베리소프트 라는 물건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더 부드럽다 존슨을 촥 감는 감싸이는 맛이 비너스레알 보다 더 높아
근데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내구성이 좀 걱정인데 겉보기엔 지금 괜찮다
위에 적은 로리CQ가 카라멜마끼아또라면
이것은 케냐의 최고급 커피 도르만스다
반숙서큐버스 화이트 살 예정인 게이는 꼮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