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게 애들 사진올라온 애들 보면 다 ㅍㅌㅊ는 되는거 같으니까
그 기준으로 풀어본다.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여자랑 2차 단둘이 가면 90%는 갈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예외인 10%도 여자가 생리가 터졌거나, 니가 2차에서 병신짓 했거나만 아니면 됨.
여자랑 둘이서 2차 간 새끼들 보면
모텔 데려가는 법 몰라서 못데려감 윽엨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정답이라 말할 순 없겠지만) 사용하는 방법 들이다.
1. 2차에서 마시는 술은 약한 거 조금만, 안주도 탕류 말고 빨리 식는거.
어차피 1차에서 적당히 먹었고, 2차에서도 굳이 술많이 먹일 필요가 없다.
더 먹고 싶다면야 이따 모텔갈 때 조금 사들고 가고 말지,
2차에서 굳이 돈 버릴 필요는 없다.
그리고 탕보다 빨리 식는 안주 추천하는게.
2차 가면 남자 머가리는 섹스 생각으로 가득 차있고 , 여자도 어느정도 그런 생각을 한다고 본다.
그런데 계속 데울 수있는 안주 시키면 술집에서 오래있게 되고 술이 깨든지
니가 실수를 하든지 할 확률이 높아진다. 고로 난 2차는 약한 술 빠르게 한 병(매화수, 산사춘, 청하 든 여자 먹고싶어하는거 ) 먹이고
빨리 나간다. 약한 술이라해도 빨리 먹으면 1차 때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술이 더 깨지는 않는다 .
2. 나가서 처음부터 편의점을 가지 마라.
병신처럼 어디서 본것 있어가지고 술쳐먹고 나가자마자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쳐사가와서 먹이는 새끼들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콘돔살 확신이 들었을 때 가서 데려간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보다는 우유를 사줌.
일단 나왔으면 길을 걷되 번잡한 도로쪽으로 가기 보다는
여자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데려가라.
보통 그곳이 모텔촌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걸어가면서 쭈뼛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데려가면서 술기운 남아 있을 때, 안부를 묻는 척 하면서 쉬다가자고 한다.
3. 멘트를 생각해보자.
물론 여기서 쉬다가자는 멘트는 말그대로 '쉬다 가자'가 아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스킬이 있는데, 연상들한테 나는 '누나, 나 여기서 쉬고 가자하면 화낼거야?' 이런 식의 말을 하면서
데려가고.
나보다 동생같은 느낌의 여자일 때는 그냥 어깨동무 하고 모텔로 걸어간다.
여자가 '오빠 어디가?' 하면 그냥 웃으면서 '비밀비밀' 하면서 데리고 간다.
그렇다고 다 연상한테 저러고 연하한테 저러면 안된다.
여자중에 모텔 가기 위해서 '내가 너를 좋아한다'라는 걸 인식시켜줘야하는 상대들이 있는데
이럴 때는 2차에서 손잡고 이야기를 꽤 오래해라.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식으로. 그런 확신을 준 이후에 당당히 걸어가면 된다.
좀더 자세히 쓰고 싶었는데
삼겹살 먹으러 가야되서 여기까지 적는다.
물론 개인적인 스킬이 있을거고 ㅆㅅㅌㅊ이면 또 다르겠지만
179/73 운동 좀 했음 , 와꾸는 ㅅㅌㅊ소리 들음.
내 스펙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다.
밥먹고 와서 좀 더 자세히 말해줄테니까 고민있으면 댓글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