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해서 사설 들어갔다가 10만원 잃고 빡쳐서 졸라 분석했는데
호옹이... 거의 99퍼 돈을 따는 방법이 있더라.
흥분해서 아내한테 이거 보라고 이렇게하면 무조건 돈버는거 아니냐 하니까
아내는 그냥 ㅋㅋ 병신하고 웃더라.
다음날부터 10만원 넣고 나름 필승법이라고 해봤는데
하루 3시간 투자해서 1.6배 ~ 3배쯤 벌었다.
처음엔 아내가 한심하게 쳐다보더니 통장에 30 쏴주고 다시 설명하니까
이거 되는거네 하더니 그냥 일 나가지 말고 이거하라더라 ㅋㅋ
그래서 일주일 동안 돈을 좀 벌었다.
내가 쫄보라 환급안해줄까봐 걍 5만원씩만 걸고 20되면 바로 뺐다.
근데 입출금액이 100이 넘어가니까 개쫄리더라.
직장에서 나름 자리잡아가는데 걸리면 ㅈ될거 같아서.
운영자한테 님 이거 안전한거임? 하고 물어봤다.
뭐 우린 중국처럼 허접한 서버 아니니 맘놓고하셈 이러는데,
내가 ㅆㅅㅌㅊ 쫄보라 그냥 용돈 번 셈 치고 그만뒀다.
아내는 그 좋은걸 왜 그만두냐고 하는데 불법인거 모르는 사람이라서
아따 사람이 땀흘려 돈을 벌어야제 그럼 쓴당가? 하고 진압했다.
사설하다 걸린 게이 있으면 썰좀 풀어주라.
이거 예전 바다니야기처럼 맘먹고 조지면 다 ㅈ되는거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