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구애게에서도 사랑받아 인기글을 갔던 두 글이 설마..!!
또 인기글을 갈줄은 몰랐어 ㅎㅎ
덕분에 욕한 부타들 많더라... 덕분에 오래살꺼같아 캄솨!!
역시 달빠글은 설정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내가 구멍낸 설정에 대해 지적하는 부타들이 많더라ㅇㅇ
다음에도 망설임 없이 지적해줘 ㅇㅋ
오늘은 페제 시리즈에서 화려한 무투로 인기를 몰았던 영령 버서커에 대해서 쓸까해
보통 버서커 클래스는 약한 비교적 영령을 다른 강력한 영령들에게 맞서기 위해
전투 스탯을 폭등시킨 대신 이지를 상실한다는게 공식적인 설정인데...
성배전쟁 4차, 5차의 버서커는 음...
본디 무투로 이름이 높던 원탁의 기사와 그리스 로마신화의 일축을 담당했던 영웅이 튀어나와버렸지...
그래서일까... 둘 모두 주요 캐릭터들의 간지폭풍을 살리는데 희생양이 되어버리지
이쯤에서 스탯을 간단히 살펴볼까?
역시 버서커 클래스답게 기본전투스탯이 마력을 제외하곤 굉장히 높은편이야
그 밖에 스탯은
광화(狂化) : C
행운과 마력을 제외한 패러미터를 랭크업시키지만, 언어 능력을 잃고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광화가 한두단계 더 높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좀 있지만,
생전에 광기에 관련된 전승이 없어서인지 랜슬롯이 가진 버서커로서의 적성은 그럭저럭한 좋은 편이므로 광화의 랭크는 C 정도.
대마력 : E
마를 쫓는 반지(정령출신 엄마한테 받은거)로 인해 대마력을 가지지만 광화의 영향으로 랭크 다운. 무효화는 하지 못하고 데미지를 다소 삭감시키는 정도
정령의 가호 : A
정령들의 축복을 받아 위기상황에서 우선적으로 행운을 불러오는 능력. 발동 조건은 무훈을 세울 수 있는 전장에만 한정된다.
버서커로서 싸울 때는 해당 사항이 없기에 발휘되지 않는다.
무궁의 무련 : A+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수준의 무예. 심기체(心技體)의 완전한 합일에 의해 어떠한 정신적 제약을 받더라도 완전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버서커 클래스이면서 생전의 전투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Fate/Zero에서 버서커의 전투력의 알파이자 오메가.
처음 잡는 무기(보구)로도 마치 오랫동안 사용해온 애용하는 무기처럼 놀라운 숙련도를 발휘한다.
원래 보구란 처음부터 사용자인 영령만을 위해 특화된 전용 무기라서 다른 영령이 쓰려 해도 만족스럽게 다룰 리 없는데
4차 버서커는 귀신과도 같은 테크닉으로 다룬다. 심지어 생전에는 한번도 본적없는 각종 현대 무기또한 마치 원래부터 다뤘던 물건인양
자유자재로 능숙하게 다루는 무시무시한 스킬.
근데... 진명이 랜슬롯???
여기서 호옹이를 연발하는 부타는 아마 소설로만 페제를 접하고 달빠관련 커뮤니티를 전혀 손도 안된 순결한 부타겠지ㅇㅇ
랜슬롯은 구성원들 중 상당수가 아르토리아(세이버)보다 강력하다고 알려져잇는 원탁의 기사중에서도 최강의 기사야
때문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탯치가 높고 특히 민첩이 사실상 최고등급인 A+야
이 수치는 모든 서번트를 통틀어도 단, 4명(버서커 포함)만 존재한다고 하니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알겠지?
사실 랜슬롯의 스탯에 대해선 논란이 좀 있었던편이야
그 이유는 버서커의 마스터였던 마토 키리야에 있어...
바로 이 녀석인데...
이 녀석은 사실 정규 마술사가 아니야
망해가고 있는 마토가문의 일원으로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소원이었는데...
모종의 일로 인해 토키오미에 대한 복수심으로 성배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지
그 모종의 일을 설명하자면 꾀 길어지니까 그건 마스터편에서 따로 다루도록 할게 ㅇㅇ
마토 키리야는 비록 마술사긴 해도 가문과의 마찰로인해 후계의 자리를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한 인간이야
때문에 마술회로도 일반인에 비해 조금 뛰어난 수준이었지...
그런데 위에서도 설명했다시피 모종의 일로 토키오미에 대한 복수심과 사쿠라를 위해 희대의 악마새끼인 마토 조켄과 계약을 맺어
조켄은 사용자의 육체를 갉아먹는 대신 마력을 제공하는 각인충을 제공해 주었고
그덕에 이렇게 비주얼은 반쯤 좀비화 됬지만 그럭저럭 마스터 구실은 할 수 있게되어 버서커를 소환할 수 있게 되었지
하지만 그래도 역량이 부족해서 랜슬롯의 스탯이 좀 깍였지만 클래스 버서커의 보정으로
그나마 저 정도 스탯이 나온것이다 라는게 정론이야
후... 드디어 랜슬롯의 보구에 대해 알아볼까?
기사는 맨몸으로 죽지 않고 - 나이트 오브 오너 (騎士は徒手にて死せず / Knight of Honor / ナイト・オブ・オーナー) 랭크: A++
적장의 계략으로 맨몸으로 싸울처지가 되었는데... 땅바닥의 나뭇가지로 적장을 쓰러뜨렸다는
랜슬롯의 실제 일화를 달빠세계관에서 구현화시킨 보구야
겨우 일화를 보구화시킨건데 우로부치 겐이 란슬롯의 굉장한 팬이었는지 보구 랭크가 무려 A++ 이는 마법(Ex)의 바로 아래등급으로
그냥 마법에 다다른 무쌍함을 표현한거라고 보면 되겠지
이 보구의 능력은 간단해 랜슬롯이 쥐어든 물건이 뭐든 보구로 예속 시키는 것.
적장의 보구라면 랭크다운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보구가 아니라면 D랭크의 보구로 사용할 수 있어... 씹사기 능력이지
현대전 무기의 파괴력은 서번트에게도 부담스러운 수준이야 단, 신비도가 없기 때문에 서번트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어서
사용되지 않았던건데 버서커는 다르지...ㅇㅇ
실제로도 F-15J를 D랭크 보구화 시켜서 길가메쉬(아쳐)와 벌인 공중전은 아마 부타들 기억속에 꽤 기억에 남았을꺼야
바로 이 장면이지
고작 D랭크에 불과한 현대병기로 길가메쉬의 원전보구인 하늘을 나는 왕의 옥좌 - 비마나를 격추시켜버리지
물론 길가메쉬가 방심한것도 있었지만 이는 정말 말그대로 씹사기...
그 어떤무기도 달인 급으로 다루게해주는 무궁화련과 맞물려서 치트급 성능을 발휘하는 보구야
뭐... 이외에도 길가메쉬가 사용한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구의 비를 잡아채서 오히려 역관광 시키는등의 활약도 있었지만
이 이상 소개하면 너무길어져서 패스~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 포 섬원즈 글로리 (己が栄光の為でなく - For someone's glory) 랭크: B
앞서 설명한 나이트 오너와 같이 랜슬롯의 실제 일화인 '많은 모험에서 정체를 숨기고 변장하여 승리를 차지했다'가
보구로 구현된 방식이야 능력은 총 세가지...
1. 스테이터스의 은폐
스킬이 아닌 보구로써의 은폐라서 아포리크리파에 등장하는 룰러조차도 궤뚫어보지 못하고 설사 진명을 밝힌다 하더라도
스탯이 보이지않는 씹사기 능력 ㅡㅡ
ex)붉은 세이버의 투구가 그 사례
2. 자신의 모습을 위장하는 것
영령의 본질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인식되며 기류가 주변을 감싸고있음
3. 변장
짤로 설명가능 ㅇ
랭크가 B임에도 존나 실용적으로 구성되어있어 전에 설명한 어쌔신과는 너무 차이가나서 황망할 정도 후...
무훼의 호광 - 아론다이트 (無毀なる湖光 - Arondight) 랭크: A++
랜슬롯의 최강의 보구 세이버(아서왕)의 최강의 보구중 하나인 엑스칼리버와 쌍벽을 이루는 신조병장이야
생전에 용을 베었던 전적으로 인해 용종의 속성을 지닌 영령에게 특히 강력해 한 때는 당대 최고의 기사만이 쥘 수 있는 명예의 검이었지만
동포였던 기사의 친족들을 베는 바람에 마검으로 타락... 그덕에 아론다이이트를 사용할 때에는 나머지 두 보구를 포기해야 하지
아론다이트를 뽑아든다는건 동료를 베어넘긴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싸운다는 의미거든 ㅇㅇ
그렇기 때문에 나이트 오브 오너와 포 섬원즈 글로리는 자동으로 사라지게 되지...
다만 두 보구를 포기하는만큼 백병전에 있어서 그 누구도 랜슬롯을 막지 못해
그 이유는 간단해...
우선 일단 아론다이트를 개방할시 랜슬롯의 추정 패러미터는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C+ 행운 B+ 보구 A+
이런 씹사기 스탯에 무궁의 무련에 의해 생전의 능력을 100% 발휘 할 수 있어 이로인해
순수 백병전이라면 5차 성배전쟁의 버서커인 헤라클레스도 능가할정도...
아론다이트를 뽑기전이라면 그나마 만전의 세이버, 게이-저그로 인한 상성상의 우위로 랜서가 할만하지만
아론다이트를 뽑고나면 특유의 용살속성으로 인해 세이버는 노답행... 랜서역시 스탯의 차이로인해 ㅠㅠ
단점은 역시 대인보구임에도 꽤 많은양의 마력을 잡아 먹는다는거지
작중에선 세이버를 보고 폭주한 랜슬롯이 수시간동안 현계 할 수 있는 마력을 한번에 써버려서 결국 키리야가 자멸에 이르지
그래도 역시 현존하는 대인보구중 사실상 최강이라는데 이의없음!
하... 씨발 존나 많이 썻는데... 이제 전승에 관련된 소개를 할 차례다 씨발!!!
많은 팬덤에서 하는 오해가 페스나 페이트 루트에서 '기사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라고 말하는 기사가 랜슬롯으로 알고있던데...
랜슬롯이 아니다. 오해 ㄴㄴ 모드레드로 추정됨 아마
설정상 랜슬롯은 불쌍한놈으로...
너무 잘난 탓에 우연찮게 왕비 기네비어와 불륜에 빠지게 되는데...
이 때 그녀에게 아서왕이 실은 여자라는것을 듣게된다. 그러다가 불륜이 발각되고 대신들이 기네비어를 부정한 왕비라고 처형하려해서
순정파 랜슬롯은 기네비어를 구하기 위해 반역자가 된다. 하지만 섹스밥 이년도 양심은 있었는지 자기가 성별을 속였기에
여자인 자신과 결혼해야만 했던 기구한 운명의 기네비어와 그런 그녀를 구하고 싶어했던 랜슬롯을 용서한다.
그것을 알기에 랜슬롯은 자신의 존경의 대상이었던 아서왕을 원망할수는 없었다.
허나 죄책감에 시달리다 기네비어가 죽게되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마음속에 숨겨뒀던 증오심이 불타올라
크킄... 모두 죽인다!! 라며 흑화해서 비슷한 처지의 카리야의 서번트로 참전하게 되었다는 개뿔 ㅋㅋ
그냥 그건 섹스밥의 착각이고 그 착각이 세이버가 생각했던 사건의 진상이라 작중(애니)에선 그런식으로 묘사되어 나온다.
진짜 전말은 간단하다
랜슬롯은 진짜 상상이상의 바보 멍청이로 왕에 대한 증오심은 일체 없었다. 오히려 기네비어를 위해 왕을 향해 반역아닌 반역을
행한데 대해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 죄책감으로 인해 왕에게 심판받고 싶어했다. 그러다 아서왕의 마지막 전투인 캄린 언덕에서의 결전 때
파문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을 이끌고 아서왕을 도우려 하지만... 당시 원한 관계였던 가웨인의 반대에 부딪혀 왕의 마지막을 함께하지못한다.
그 때문에 왕에게 심판받을 기회를 영원히 놓쳐버린 랜슬롯...
그의 소망은 오직 '왕에게 심판받는것' 이다.
버서커 랜슬롯에 관련된 글은 여기까지 랜슬롯의 마스터가 키리야가 아니였다면 혹은 랜슬롯이 세이버 클래스였다면
이런 논쟁도 많아서 다 소개해주고싶지만 분량 조절이 안되서 그냥 딱 여기까지만...
마지막은 작중에서 버서커의 소망이 이뤄지는 장면과 대사로 마무리
http://rigvedawiki.net/r1/pds/Fate_Zero_-_Berserker_vs_Saber.jpg" width="1280" height="960">
Fate/Zero Tribute Arts 수록 일러스트
"......곤란한 분이십니다. 지금 와서까지, 아직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검을 쥐시는 겁니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