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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등학교 3학년,

 

여느 초딩과 다를거 없이 여자 남자 서로 괴롭히면서 장난치고 그렇게 철없이 놀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남자 여자 비율이 딱! 맞아서 남녀가 서로 짝꿍으로 앉았는데 내 짝은 좀 쿨하고 드센? 그런 성격에 외모도 꿀리지않는 ㅍㅌㅊ 여자아이였다.

그런데 나 초딩 3학년때 머가리에 든게 없던 건지 순수했던건지 남자는 베츙이가 있는데 여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거임

그 때 내 짝 여자애가 연필을 빌려달라고 하는거다.

그 순간 나는

"그럼 너 바지 속 보여줄 수 있어?"

 

이런거다 그것도 수업시간에 씨발ㅋㅋㅋㅋㅋ지금도 이불킥ㅋㅋㅋㅋ

 

내 성격상 궁금한건 꼭 해답을 알아야했기에....탐구정신 ㅍㅌㅊ?

2분단 맨 뒷자리에 반애들이 좀많아서 맨뒷줄보다 한 줄 더 뒤에 있었는데 내가 그자리였다.


그.런.데


 짝이 그 때 어린애들입는 허리 고무줄로 되있는 분홍색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어? 그래"

 

이러면서 바지 앞쪽을 대각선 위로 들어올리는거

그렇게 당황하면서도 내 눈은 그곳을 향했는데..

처음 본 느낌은 그냥 아무것도 없었다...

맨들맨들한 살에 가운데에 선 하나...

욕이란게 존재하는줄도 몰랐던 초딩시절이라 흥분이나 베츙이가 화난다거나 하지도 않았다.

그냥 묘한 느낌...

 

수컷의 본능은 살아있는지 계속해서 보고있었다..

그 이후로도 수업시간중에 내가 뭔가 빌려줄 때마다 내 짝은 소중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줬다.

어느 날은 걔가 "야 지우개 좀 빌려줘" 하면서 자동으로 바지 까면서 "됐지?"이러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뭔가 당황스러워서

 

"누..누가 그딴 거 보여달랬냐! 자! " 이러면서 지우개 빌려줬다 ㅋㅋㅋ 츤데레 ㅍㅌㅊ?

그 이후로 뭔가 굴욕감을 느낀 나는 더 이상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고 다른 학교로 전학가게 됐다.

내 짝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고 그냥 여자의 소중이를 인생에서 처음 봤기 때문인지 까먹지않고 계속 기억하게 되드라..

 

 

걔는 지금 뭐하고 살고있을까...



3줄 요약
1.짝한테 연필 빌려줄테니 소중이 보여달라고 함
2.보여 줌
3.썩섹스

 

 

 

 

썰주화 달게 받는다 난 사실만을 말했다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