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멍청도 게이다
오늘따라 특별히 업무도 없고 날씨도 흐리흐리 한게
옛 추억에 딱 잠기기 좋은 날씨 아니겠盧??
그래서 요즘 다들 휴가로 바다들 많이 갈텐데 어렸을적 바다에 관한 추억 하나 살포시 꺼내놓으려 한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9년전 열아홉살 여름이였다
대천과 거리자체가 차로 한 4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멍청도에서 자란 나는
매년 여름이면 실업계 의 남학생들답게 고1 때부터 여름이면 방학 내내 친구들과 대천에서 살다시피했다.
방학이 30일이라 치면 20일 정도 숙소잡아놓고(옮겨가며) 헌팅하고 술마시고 놀고 좆양아치 ㅍㅌㅊ??
아무튼 고1시절부터 대천에 대한 썰은 진짜 소라넷정모급 때씹사건부터 사라진 친구 옥상에서 몰떡중 검거 등등 말하자면 끝이 없는데 오늘 얘기하고 싶은 썰은
그쪽과는 거리가 멀지만 궁금하다면 나중에 풀어보도록 할게
매년 여름만되면 대천에 오니 이제는 거의 자신들이 헌팅의 황태자 살아있는 시골픽업아티스트란 자아도취에 존나 빠져있던
나와 내친구들은 이제 거짐 대천이 여름만 되면 오는 제2의 고향같이 느껴질 정도였다.
대천에 오는 목적이 뭐가 있겠냐 ? 혈기왕성한 남자새끼들 3-4 명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뿐이지
power of the great SEX!!!!
예전 좆고초반에는 뭣도 모르고 때로 한 8명 10명씩 와서 간신히 여자 2 ~ 3 명 꼬셔다 놓고는
마치 바다에서 좆고들과 갱뱅.av 이란 제목이 어울릴 정도의 장면을 겪어가면서
걸러지고 걸러져 정예멤바 로 나포함에서 늘 3-4명이 활동하게 되었다.
그다지 무척 잘생긴 편은 아니였지만 고딩때 나름 고백도 서너번 받아보고
어렸을적엔 도대체 무슨 깡이 그리 좋았나 아님 친구들이 헌팅 하는걸 옆에서 보면서
나름 스킬을 연마한건지 거짐 맨처음 말을거는 행동대장급으로 술자리에서 보지들의 기분을 상당히 잘맞추는 뽀삐스타일 로서 사랑을 받는게
검증되었기 때문에 나름 와꾸되는 애새끼들이 항상 날 자기 크루에 넣으려고 했고 나 역시 잘나가는 오크일진짱 애들보단 이새끼들과
어울리는게 좀 더 확실한 수확이 있기때문에 늘 이새끼들과 여자를 찾아 나섰다
(물론 지금 이 나이 쳐먹고도 일년에 한두번씩 멀리서 모여 감성주점을 가 보지들 궁디를 찾아해맨다 우정ㅆㅅㅌㅊ?)
물론 잘 꼬실때는 6번까지 보지들을 방에서 물갈이 하면서 놀아재낀 신화도 있고
나이트 처럼 이여자 그룹에서 한명 딴 여자그룹에서 두명씩 ㅋㅋㅋㅋㅋ 모르는사이의 보지끼리 합석시켜서
언니 동생 맺게 해주는 대천의 파랑새 같은 존재로도 활동한 기억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대천 헌팅남들 사이에서 자칭 상위10% 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 헌팅이 잘 되는것도 아니였다.
어떨때는 클럽에서 남탕이 되는것처럼 존나 먹이를 찾아 해매는 하이애나들 비율이 9라면
어떤 자지들사이에서 꽁술을 마셔볼까 호호 하면서 궁디를 흔들어재끼는 보지들 비율이 1 이 되는 아주 좆같은 날이 있기도 했다.
그날은 딱 그런 날이였다. 적당히 낮에는 수영도 치고 놀다 숙소에서 해가 저물기를 기다리고 드디어
해가 저물면 손님 맞으러가는 호빠자지들이 풀세팅하듯이 쫙 날새우고 신광장에 입갤해 담배한모금을 빨며
오늘은 어떤 보지들과 아름다운 피날래를 장식할지 친구들과 한참 레이다를 돌리기 시작한다
근데 딱 봐도
여자 그룹 하나가 있으면 1분에 한번씩 이 남자 저 남자 가 와서
안들어도 김머중 정치성향처럼 알수있을정도로 딱봐도 어떤 말을 걸고 어떻게 까여가는지가 눈에 선한게
마침 태풍이 올 무렵이였는데 태풍이 온다는데에도 놀러온 미친년 과 태풍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보지한번 따먹고 싶어서
엑윽엑엑 대며 온 자지들이 만들어낸 성별비대칭 현상이 일어나는걸 보고 오늘은 쉽지 않을것같다는걸 다년간
바닷가 헌팅으로 닦아진 우리는 그때 모두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고 숙소에 들어가 새우깡에 소주나 마시면서
오늘은 꽁쳤네 데헷 하면서 발닦고 쳐잘 우리가 아니였기에 그날은 정말 한 3시간은 보지를 찾아서 신광장 구광장을 한 5번은 넘게
왔다 갔다 한것같다 이제는 체력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들정도로 피로가 몰려오고 시간이 늦어서 잘못하면
놀다가 해가 떠버리고 마는 좆같은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은 더 조급해져만 갔다
(여기서 잠깐 tip:너무 재미지게 놀거나 술이 존나 쌘 보지들이 걸려서 가끔 술에 취해 자지들이 꽐라가 되어 보지들이 가출하는것이 제1의 불명예요
놀다보니 해가 떠 같이 누우려 하지만 부끄부끄 하다며 첫차를 타고 집에간다는 좆같은 클럽년들의 마인드가 생긴것은 이곳이나 그곳이나 다름없으니
그렇게 하여 보낸다면 그것이 불명예 2라 할수있겠다)
그때 딱 내 시선에 들어온~ 우리랑 명수도 3명으로 기분좋게 딱! 맞아떨어지는 그룹이 저쪽 한켠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게 아니겠盧??
살짝 가까이 가서 보니까 나이도 얼비슷해 보이고 얼굴들도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실루엣이 어느정도 내상이 없다며
안전하다는 신호가 전두엽으로부터 들어왔다
그다음은 뭐 잴거 없이 다짜고짜 그냥 들이댔다
뭐 어디서 왔냐 몇살이냐 우리도 몇명이다 이런거 없었다 그때에 우린
"우리 존나 잘논다 폭탄하나 없이 다들 얼굴 키 몸 다 안꿀리니까 우리랑 소주나 한잔하자"
이렇게 하면 반응은 딱 둘로 나뉘어진다
존나 놀아본 년들은 픽- 웃으면서 니들이 그렇게 잘놀아 ? 까짓거 한번 어디한번 더 끼좀 부려봐 그럼 보빨좀 들어볼까~~하거나
너무 당당한 태도에 이 새끼들은 도대체 뭔가 하면서 벙찌는 년들
이년들은 후자에 가까웠다 "잠시만요" 그리고 이어지는 회의 역시 안들어봤지만 뻔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시간은 12시를 넘었고
부릉부릉 대며 보픈을시켜대는 아찌들은 좆중고 놀이터인 대천에서 그나마 건질 누님들을 건져갔고
이제 남은 좆중고들 사이에선 이뇬들도 적당히 오는 남자애들 사이즈를 봤을거고
그린라이트를 키느냐 마느냐 는 금방 결정될것이였기 때문에
"숙소..가 어디에요?"
콜
키야- 역시 오늘은 신은 우릴 버리지 않으셨구나 ~!~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면서
"신광장이랑 구광장 사이 얼마 안멀어~ 가다가 다리아프면 우리가 업어주께!"
별거아닌 호구개그에도 꺄르르 터지는 보지들의 귀여움을 보면서
오늘은 확실히 핑크라이트가 켜질기대는 더 부풀어 오르고
캬 대충 떠올려도 이때 당시의 내 보빨은 호구계의 자서전격으로 남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보지 한명 한명을 여황제 다루듯이 다뤄주는 립싸비스는 왜 나이를 먹고 연예를 하면 할수록 줄어드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일베를 해서 보혐이 강해져서 그런가 시발 ㅋㅋㅋㅋ
한글자 한글자 정확히 기억도 잘 안나지만 진짜 쉬지않고 보빨을 가동했던것같음 근데 여기엔 다 적으면 존나 글이 길어질테니 아무튼 그랬다치고.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심심하지 않게 얘기를 걸다 보니
역시나 우리 이전에 이미 어떤 게이들 그룹의 헌팅에 콜을 해서 숙소를 갔더니
방도 넘 꼬졌고 애새끼들이 무조건 술만 맥일라고 게임만 하자고 했다는거였다 그래서 재미도 없고 해서
도망치듯 나왔다고 ㅋㅋㅋ 음헤헤헤 이미 다년간의 대천원정 생활로 이미 주로 묵는 민박이 정해져 있던 우리들은
레이디의 작은 감성까지 놓치지않는것까지 이미 베이스로 깔려있었다
절대 3층 이상은 아니되며 옥탑방은 방에 들어가기전부터 면상에 똥칠을 하는거란걸 알고있었고
지은지 얼마 안된 민박들로 네트워킹이 이루어져있었기때문에
보지들은 우리 숙소에 오자마자 "와 이방 얼마에 잡았어요?" "오 깔끔하다 에어컨도 쌔거야!"
등등 감탄사를 연발했다
(요새는 대천가면 거짐 다 건물들 다 새로올라가서 나도 진짜 세상빠르구나 하는데 예전엔 진짜 존나 개좆같이 구린 돼지우리에 삐끼한테 낚여서
끌려들어가는 호구들 존나 많았다)
게다가 일반 새우깡으로 보지들에게 푸대접을 하는 배은망덕한 새끼들과는 다른
화난 여친의 마음까지 녹인다는 치킨과 편의점에서 공수해온 맛있는 렌지요리들은 소녀들의 감성에 더욱더 우리를
백마탄 왕자님으로 만들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 이제 그렇다면 슬슬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아까 오면서 대충 스캔은 했지만 제대로 한번 내 S타일의 피앙세가 어딨는지 볼까아~
하고 나와 친구들은 각자 보지들과 자리를 사이 사이에 오손도손 잡아가며 앉았고
안주거리들과 시원한 주류들을 신속히 셋팅
드디어 광란의 밤을 즐길 준비를 했다
군산에서 왔다는 보지들과 우린 약간은 서먹서먹하면서도 기분좋게 인사를 했고
그러던중에 아주 작고 나지막하게 달콤한 목소리로 (새벽쯤 되면 나오는 그 여자아나운서의 차분한 목소리)
자기 소개를 하는 여자가 있었다 내 옆에 앉아있진 않았지만
정말 오는 내내 말한마디 없던 여자아이였는데 그 여자아이 목소리를 듣고 자세히 보니
눈웃음부터 해서 심장에 쿵 하고 무언가가 오는게 느껴졌다.
근3년 내내 대천에서 여름마다 상주하면서 수많은 여자들과 수많은 술자리를 가지고 추억을 가졌지만
이렇게 한눈에 임팩트있게 나를 뿅가게 하는 여자는 처음이였다
진짜 부끄럼이라곤 하나도 없고 여자들앞에서 저질개그 부터 주접까지 다 떨면서 재롱을 피던 나였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를 자세히 보고 난뒤에 내 차례가 왔는데 말까지 더듬었던것 같다..ㅋㅋㅋㅋ
진짜 머리속에 있던 생각이 아직도 선명하다 "우와 세상에 시발 저게 사람맞나 존나 우와"
피부도 완전 백옥같이 하얗고 눈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화장기가 없음에도 웃을때마다 감미로운 눈웃음
살짝 염색을 하고 웨이브를 준 어깨를 넘는 긴 머리
그 모든 장면이 아직 10년 가까이 됬는데도 지워지지가 않는다
내가 연예인을 보고도 그렇게 이쁘다고 물고 빠는 여자 연예인이 없는데
진짜 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있을까 진짜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보빨을 하고싶은 첫눈에 반한 여자였다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아까 그렇게 알아보질 못했지 ? 시발 좀더 일찍 꼬시지 못한거지 찾지못한거지 시발 시발 !!
이런 생각까지 들정도였다 그러고보니 아까 처음에 말을 걸러 갔을때도 이 얘는 시선한번 우리랑 마주쳐주지 않고
이리저리 두리번고리고 고개를 숙인데다 어둡기까지 했으니 이런 ㅆㅆㅆㅆㅆㅅㅌㅊ 여인네를 내가 못알아봤지
크흐 ㅠㅠㅠ
그런 생각들로 뇌가 터질것같고 심장이 제일 터질것같았다 .
내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데도 시발 실업계가 아니라 문과를 나왔으면 좀더 적절하게 강하게 잘 표현할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표현력이 아까울 정도의 여자였다
헐 시발 쓰다보니 업무를 너무 안해서 칼퇴를 못하겠다 야근은 안되니까 반응봐서 2탄 오릴게
간잽이 미안
3줄 요약 그딴거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