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대체로 높은 스크리밍, 귀신같음, 아직도 귀에 쏙쏙 잘박힘

 

 

 

2집:대체로 음이 많이 낮아졌지만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은 아직도 일품. 사람=똥은 아직도 나의 메탈명곡중 하나

 

 

 

 

 

3집: 목소리 운지, 쉰소리에다가 억지로 꽥꽥하는 느낌., 이때부터 클린보이스 애용]

 

 

 

 

4집: 목 맛가니까 아예 창법자체를 바꿔버린듯, 갠적으로 싫어하는놈들도 있지만 난 맘에들었음 싸이코소셜 ㅆㅅㅌㅊ

 

 

 

신곡(5집에수록될듯): 갠적으로 음악분위기는 1집으로 회귀한듯

 

                                     근데 목소리가 목이 아예 맛이가서 제기능을 못하는건지, 억지로 4집때 창법안쓰고 1집때처럼 하려는지 몰라도

 

                                     이전과는 완전 달라짐.

 

 

 

 

 

결론: 코리테일러의 목소리는 전라도 처럼 시시때때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