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가 심해서
어제 동네 처음여관바리를 갓엉
일베글 보니깐 가지말라고 지랄지랄 하길래안갈까하다가
이왕 나온거 남자가 칼을 들엇으면 무라도 베야되자나?
개씹오크년이 들어와도 배째라는식으로 가봣징
모텔촌 도착해서 가장먼저눈에 띈 곳에 들어가서
쉬어간다고 여자하나 넣어달라니깐
없대 ..
좃나 뻘쭘해서 빨리나와서
다른곳을 둘러봣지
그래서 아 여긴잇겟다 하고 다른곳에 들어갓는대
없다는거야 .....
그래서 속으로 아놔 모텔촌인데 왜 없어 하고 속으로 시발시발거리며
술이나 먹으러 갈려다가
마지막으로 한군대만 더 들려보자 하고 마지막장소로 들어갓지
들어가니깐 주인아줌마가 혼자왓냐고 해서
쉬엇다 갈라한다고 여자잇냐고 하니 잇대 그래서 요시!
하고 방하나 달라햇지 그러니 친절히 안내하더라고
그러면서 주인이 무척 어려보인다며 여긴 30~40대 밖에없다는거야
그래서 알앗으니 제일 이쁜이로 넣어달라하니깐 알앗다하고 나가드라 ㅋㅋ
그리고 씻고 티비보고 한15분 잇엇나 문에서 똑똑소리 들리더니 누가들어와
난 매우 만족스러운 얼굴이엿엉 몸매도 괜찬고 가슴도 크드라 너낸 모르겟지만
근데 내가 운이좋은거냐 4마넌에 여관바리가면 애x대충하고 앞으로만 박는다던데
내가 하는 일 쪽이 말을 잘해야되는 그런직업이라 하면서 서로 얘기도하고
애x도 되게 열심히 해주던대? 그리고 난 앞뒤 상위체위 까지 모두 다햇는대
내가 운좋은스타일인가?
처음 가본거치곤 서비스매우 좋은거같앗는대
마지막에 끝내고 연락처 하나 남겨달라니깐 남겨주던대 ㅋㅋ
그리고 나오니깐 주인아줌니가 커피하나 타주면서 이런저런얘기 막 하드라 ㅋㅋ 되게어려보인다면서
근데 사실 내가 어려보이긴한대 ㅋㅋ 그래도 성인이라규 ㅠㅠ
급할때 한번더 갈라고 ㅋㅋ
무튼 처음가본거 치고 매우 만족하고 집으로왓어
질문할꺼잇으면 질문해 성실히 답변해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