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보통 쏘주한잔 빨고 빨라야8시에 갔지만
이번에는 얼마전에 일베에서 본 안마알바썰 보고 낮 1시에 도전!!!
일단 브런치로 삼겹살에 맥주 쫌 먹고 창원 상남동 XXX에 기어들어감
ㅅㅂ 아줌마들 청소 하고있음 ㅇㅇ
삼촌들도 없고 장사 안하냐 물어보니깐 한다고 하면서 일단 맹인안마 ㄱㄱㄱㄱㄱ
시원하게 맹인 안마 받았는데 그때 마침 티비에서 완득이 하고있었음
이 쉐키가 그거 보고 피식 웃길래 내가 보니깐 다시 정색빨면서 눈깔을 이지저리 굴림
그리고 가운만 입고 아가씨방 입성
근데 이년이 존나 ㅅㅂ ㅅㅂ 거리면서 자기 일끝나고 9시에 잠들었는데 12시에 오고 2시에 오고 힘들다면서
이해 해달라고 요지랄.
일단 나도 대낮에 맥주를 먹었기때문에 ㅇㅋㅇㅋ 하고 담배 한대 피고
목욕탕가서 양치하고 누움
와.. 근데 이년이 알몸으로 오는데 젖이 그냥.. 와... 수술했는데 죽임 ㅇㅇ
존나 하품하면서 바디를 타는데..ㅋㅋ 역시 찌찌가 크니깐 느낌이 다르긴 다르더라
바디 다 타고 난뒤에 담배 한대 피고 침대가서 ㅍㅍㅅㅅ하는데 존나 신응소리 내면서 오빵오빵 이러는뎈ㅋㅋㅋ
난 다리랑 엉덩이에 힘 다빼고 존나 감흥 없이 있음 ㅋㅋㅋ 될리가 있다 ㅋㅋㅋ
10정도 그러다가 결국 힘들다고 징정거맄ㅋㅋㅋ 빨리해달라곸ㅋㅋ
진자 힘들고 잠오고 죽겠다면서 빨리 힘 쫌 줘라 이러길래
'아~ 낮술을 먹었더니 잘안되네.. 손으로 해줘...'라고 하고 애무도 해달라고함ㅋㅋㅋㅋ
이년 존나 낑낑거리면서 오일발라서 손으로 하는데 존나 불쌍함 ㅋ그래서 시원하게 힘줘서 찍싸고 샤워하고 옴 ㅋㅋㅋ
나중에 보니깐 이마랑 등짝이랑 가슴골에 땀리 흥건함ㅇㅇ
세줄요약
1.낮술먹고 안마 ㄱㄱㄱ
2. 이년이 힘없고 잠온다고 서비스 종범
3. 안싸고 버티다가 손으로 해달라고하고 찍쌈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