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황금연휴 토욜일날
타지와서 직장생활하는데 아는놈도없고
집에 혼자있기 우울해서
혼자 나이트를 도전해봣다
일단 천안 스타돔 나이트다
인터넷으로 알아본결과 웨이트 몇명 추천해주더라
전화해서 나이트 혼자갈거라고 룸 1개 미리 예약해놧어
차를 끌고 천안으로 가서 나이트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입구들어갈려는데 입구쟁이들이 날 병싄같이 쳐다보드라
일단 일행 1명더온다고 이빨까고 안에 들어가서 담당웨이터 불럿지
소문대로 일은 졷나 잘하게 생겻더라 암튼 믿고 예약해놓은 룸에 들어갓지
양주 대짜리 시키고 팁 2마넌 찔러줫는데 30분동안 부킹이 안오는거야
일단 혼자 노래부르면서 기다렸지 드뎌 첫부킹녀
ㅅㅂ 36살 아줌마들어온거야 개졷같은년이
술도 안따라주고 바로 내보냇지
2번째 부킹녀 26살 서울에서 왔드라 참고로 내나이는 30살
룸에 나혼자있으니까 변태인줄알고 졷나 경계하드라
일단 웃으면서 경계심을 풀어주고 양주를 따라줫지 근데 개같은년이 양주 받자마자 나가네
20분뒤에 3번쨰 부킹녀 오 졷나 이뻣어 나이는 29살
역시나 나이트 혼자오니깐 날 병싄같이 쳐다보는거야
하지만 내외모는 ㅅㅌㅊ거든 일단 웃으면서 얘기를 주고받고
졷나게 보빨하면서 1시간동안 얘기하는데 갑자기 친구때문에 가바야한다고 하더라고
일단어떻게 해 나혼자인데 얜 일행이 있으니 보내줘야지 아쉬워서 연락처는 받아놨지
그리고 그담부킹을하는데 계속 생각나고 다른보지들은 눈에 안들어오는거야
시간은 새벽3시를 향하는데 아 ㅅㅂ 혼자는 안되는구나 망연자살하고 잇엇어
혹시나 하는마음에 연락처 받은걸로 전화를했지 어디냐고 물어보니 방금 밖으로 나왓다네
밖에서 술한잔하자 했는데 콜을 하더라고 와 ㅅㅂ 기분 졷나 좋더라구
밖에 나와서 개 친구들 다보내고 단둘이서 술집을 갔어 근데 얜 어느정도 취해있더라고
속으로 골뱅이년 먹는구나 졷나 설레이고 잇엇지
소주 1병씩 마시고 나왓어 자연스레 모텔로 향했지 이년도 그냥 따라오는거야 ㅋ
모텔가서 계산을 할려는데 아 씨발 지갑에 카드가 없는거야
양주값이랑 팁줄려고 현금뽑아놓고 카드를 어디다 흘린거야 병싄마냥
내가 그랫지 미안한데 너가 모텔값계산해주면 안되? 살인미소로 애기햇지
표정 개가관 갑자기 그냥 나가버리는거야
아씨발 따라가서 잡지도 못하고 택시타는 그녀를 바라보고잇는 내심정
30년 살면서 이런개졷같은 기분 느낀건 처음이다
3줄요약
1. 나이트 혼자갔다
2. 부킹녀 연락처받고 나갈려는참에 밖에 운좋게 만남
3. 술먹고 모텔갈려는데 지갑에 카드를 읽어버림
4. 여자 택시타고 집에가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