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종범이고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라.

 

반응 좋으면 2탄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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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x여년전이었지.

 

때는 199x년도 친구들,그리고 고무신(지금 내 마눌)을 멀리하고

 

xx년도 9월 27일 강원도  102보충대에 입영했지.

 

이튿날되니깐 애들이 막 이빨을 까기 시작하는거야.어차피 102보 전부다 강원도 씨발 좆같네.이러면서 어디가 꿀이고 어디가 꿀

 

빨고 어디가 개털이고.....근데 애들이 점점 말이 없어지더라..ㅎ

 

알다시피 1군이면  다 강원도다.

 

강원도 철원 옆으로 해서 끝 강릉,고성까지

 

어차피 어딜 떨어져도 개고생하는건 똑같으니깐, 그냥 흘려 들었지.

 

그 씨발놈들 지금 머하고살까?.....

 

하여튼 3일후에 난 강원도 양구소재 2사단 노도 신병교육대로 갔다..아 씨발~개좆같네 이러면서

 

말로만 듣던 메이커사단..그것도 전방GOP사단도 아니고 훈련빡시다는 예비사단 2사단 노도!!!!!

 

친구아버지가 2사단 땡칠연대라면서 625때부터 전설의 용사라고 개드립쳤던게 마침 떠오르더라.(물론 아직도 17연대 존재함)

 

(땡칠연대의 용감무쌍함은 네이버검색)

 

여튼 후반기교육까지 다 패스하고 6주후에 자대배치를 받게되지.

 

같이 훈련받던 동기들 90%는 다 같은 노도인되지만 나머지 10%정도는 전경,703특공,기타 여러부대로 빠졌지 아마

 

첨 배치받은 부대가 xx연대 전투지원중대였다.4.2인치 박격포

 

군생활 잘했다면 잘한편이었지만,그래도 아직 뭘해도 다 서툰 이등병시절이었지

 

(아.그당시는 노란명찰 가슴팍에 차고 다녔음)

 

그당시 우리 연대본부 건물이 3층였는데

 

연대배치도.png

 

저그림은 좀 작게 요약한건데..소연병장도 있다.저위로 올라가면 PX,사병식당,장교식당,탄약고,수송대,창고,쓰레기소각장 등등 있

 

었지.

 

당시 부대특성상 주야간 근무를 서면 주로 본부중대애들이 거의 다 선다고 봐야된다.

 

하지만,거도 그럴수가 없거니와, 거의 10대2정도로 우리 중대(전지중대)가 지원을 하게 되어있다.

 

각시간별로 위병소근무자 몇명,동초근무자 몇명 외곽 및 고가 몇명 등등

 

가을군번이라서 그 추운 강원도 양구에서 한겨울 덜덜떨면서 근무서던 이등병시절이 생각이 절로 나네..ㅆ ㅂ

 

그러던 한날

 

그날은 새벽2시부터 4시까지 위병소 근무가 있었다.이병4개월차 정도인가..존나 추운 겨울이었다.

 

여차여차해서 동초서고, 위병소 근무때문에 우리 내무반 말고, 그림에 보이는 본부중대 막사 3층에서 임시로 한두시간 눈을 붙이게

 

된 상황이었다.

 

연대본부는 의외로 파견병이나 교육받으로 오는 새끼들,아파서 꾀병부리는 새끼들,심지어 영창대기하는 놈까지

 

몇놈 며칠정도 거쳐가는게 종종 있지.

 

그날도 나말고 세놈인가 3층 임시내무반에서 쳐자고 있었지.

 

시간이 11시30분에서 자정 넘어가기 전이겠다.

 

쳐자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알싸하니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더라구.눈을 살포시 뜨니깐

 

어떤 씨발새끼가 내 빤스 무릎까지 내리고 내 존슨을 막 주물딱 거리고 있는거야.

 

그런 상황에 ㅆ ㅂ 발길질,욕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어안이 벙벙해서 그냥 보고만 있었지.아..ㅆ ㅂ

 

고개를 약간 들어서 밑을 내려다 보니깐

 

그새끼가 지 입으로 내존슨을 아주 정성스럽게 쪽쪽 빨고있는거야............헐

 

이런 경험은 첨이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풀발기되더라.ㅋㅋㅋㅋㅋㅋ

 

몇번 본적은 있고 얘기는 못해본 타중대 고참 상병새끼가 내 존슨을 아주 정성스럽게 쭉쭉 빨고 있으니

 

이건뭐 야이 씨발새끼야...이런말도 안나오고.......진퇴양난

 

한 5분인가 존니 빨다가 (74는 안했다 묻지마라)

 

다시 정성스레 빤스입혀주고 전투복 바지 잎혀주고 혁대까지 다시 고쳐주더라구.

 

물론 난 그때까지 자는척했음.ㅎㅎ

 

그날 나말고 나머지 두놈도 다 똑같이 능욕당했을거라 예상함

 

그러고는 그날 무사히 근무마치고..상황종료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영 찜찜한거야.

 

존슨이 무사한지 확인도 해볼겸. 화장실가서 아랫도리까고 검사해보니깐 이건 씨팔........

 

그 개새끼 침냄새인지 존니 냄새 역겹더라구.그 냄새 알거다.손가락 입에 존니 쳐빨다가 씹썩는 냄시 나는거......헐

 

샤워는 못하고 휴지에 대충 물적셔서 대충 닦고..ㅆ ㅂ ㅆ ㅂ 하면서 나갔지.

 

그일이 있고 3일째 되던날

 

PX앞 공중전화 돌벤치 앞에서 그새끼를 다시 만났지.

 

예사로 봤는데 자세히 보니깐 말투며,행동이며 게이삘이 좀 나더라구.그일을 겪은 후에 느낌이었겠지만서도....

 

옆에 가서 조용히 말했지.

 

"아이 씨발 아저씨.그때 왜랬노..ㅆ ㅂ ㄹ ㅁ"

 

"!.............!"

 

팍 씨발 씹새끼,개새끼,소새끼..욕나올 찰나에

 

(물론 고참인데 욕은 못했겠지 아마..ㅋㅋ)

 

그새끼왈 아주 당당하게

 

"야이 씨발..니도 은근히 즐겼자나~~"

 

 

"즐겼자나............"

 

 

"즐겼자나............"

 

 

"즐겼자나............"

 

 

"즐겼자나............"

 

 

"즐겼자나............"

 

 

"즐겼자나............"

 

 

아직도 잠들기 전에 저 대사가 내 뇌리를 떠돌고 잠도 잘 안올때가 종종 있다.

 

저때 내가 왜 즐겼을까...ㅋㅋ

 

잠안올때 잘듣는 수면제 어디 없냐? 추천해주라

 

아.그리고 아직 입영전인 미필게이들은 잘들어라.

 

 강원도 동부전선쪽 가면

 

충격과 공포의 인제,양구,원통 지역배치 받는 순간 인생퇴갤될수도 있으니 유언장 한장 필히 남기고 입영해라.ㅋ

 

노도,백두산,을지부대가 너희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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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2사단 노도 자대배치

 

2.씹게이한테 따먹힘

 

3."즐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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