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하다가 일하다가 못받은 돈이 생겼냐?
호구처럼 가만히 있지말고 받아보자..
일단 노동청 홈페이지 방문 > 민원신청 > 서식민원 > 임금체불민원
가서 민원을 신청한다.. 사장이름 회사주소 회사전화번호 같은거 쓰라고 하는데
아는것만 적으면 된다.. 나같은 경우에도 사장 이름 몰라서 나 관리하던 상사새끼 이름하고 전번 적었음.
그럼 담당 근로감독관이 배정되고 근로감독관이 조사를 시작한다.
근로감독관이 너하고 사장새끼한테 연락해서 청으로 오라고 요구를 할것이다.
그럼 너는 가면된다.. 사장도 아마 와있을 것이다.
그럼 체불임금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한다. 사장이 와있다면, 대부분 언제까지 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된다.
그럼 근로감독관이 사장한테 그날까지는 꼭 줘야한다 안주면 고발조치 들어간다 라고 할것이다.
그럼 그날까지 기달리자.. 나도 기달렸는데 씨발 역시가 입금이 안되더라.
그럼 근로감독관이 검찰에 사장새끼를 고발한다. 형사고소하는거지...
만약 사장이 안오면 어떻하냐고? 걱정하지마라 사장이 안온다면 니 말이 맞다는걸 인정하는거라서 사실관계가 확인 된걸로 간주한다.
아무튼 이렇게까지 했는데 못받는다면 고발조치는 들어갔고, 이제 민사사송으로 가야한다.
임금체불로 인한 민사소송은 돈 한푼 안들이고 할수 있다.
일단 담당 근로감독관에게 체불임금확인서를 달라고 한다.
체불임금확인서란 니가 임금체불당한게 있다는 증명서 같은거다.. 노동청에서 인정한 확인서기 때문에 엄청난 증거력을 가지고있다
이거 하나면 원숭이가 변호해도 승소한다.
그걸 들고 법률구조공단을 가야한다.
갈때 다른 준비물이 있다.
내 등본, 회사가 법인인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도장, 가압류할 자료들(가압류할 은행 등기부등본)
가압류는 채권가압류를 추천한다. 통장 가압류지.. 이게 효과 직빵인듯
가압류할 통장 계좌번호 몰라도 된다. 회사 주거래 은행만 알면된다.
월급을 한번이라도 받은적이 있다면 월급들어온 통장에 찍힌거 보면 어디 은행에서 들어왔는지 알수 있으니 그걸 주거래은행으로 삼으면됨
나같은경우 한번 월급 받은게 농협에서 이체 됬드라구,, 그래서 농협통장을 가압류 통장으로 지정함.
등기부 등본은 대법원등기소 홈페이지 가면, 회사 이름만 알아도 조회하고 뽑을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법률구조공단 가서 상황설명을 하고 서류를 주면 접수가 된다. 상황설명 하면서 월급에 대한 지연이자도 받아야 한다고 꼭!! 얘기해라.
체불임금은 그 돈에 대한 연20%의 이자를 받을수 있다.. 연 20%이자가 좆나 크다
몇일 뒤에 담당변호사가 배정되고 그 변호사가 너를 대신해 소송을 건다.
가압류신청을 했다면, 서울보증보험에서 보증보험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 법률구조공단에서 알려줄꺼다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하면됨
본 소송을 시간이 꽤 걸리지만 가압류는 금방됨.. 나같은경우 소제기하고 2주만에 가압류결정문이 딲!! 오더라
가압류가 되면 어떻게 되냐고? 회사에서 연락 좆나옴 가압류좀 풀어달라고 ㅋㅋㅋ
나도 전화하서 너한테 줄 돈이 그 통장에 있는데 그걸 가압류걸면 돈을 어떻게 주냐? 가압류 풀어주면 바로 입금 해주겠다
이지랄 하더라 그래서 좆까라고 했지.... 먼저 가압류 풀어줄 필요가 전혀 없다. 어차피 본소송 승소하면 가압류가 본압류로 바뀌고
압류된 통장에 있는 돈을 압류하면됨 ㅋ
이렇게 되면 회사는
형사고발 당했으니 벌금 나올꺼고....
민사소송 들어갔고 패소할께 뻔하니 민사소송비용도 내야함 법률구조공단에 물어보니 대략 50만원 나온다네 ㅋㅋ
내 월급도 줘야하고 ㅋㅋ 지연이자 연 20%도 물어줘야됨
이렇게 돈 안줄라고 뻐팅기다가 돈 더 물게 됨.
궁금한거 질문받는다
세줄요약
1.임금체불 참지 말고 소송해라
2.지연이자 20% 꼭 받아라
3.임금체불하는 사장 개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