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게이들아!  오늘은 학창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만한 보드게임 '오목' 에대해 적어볼건데 뭐 오목 별거있냐? 하는 게이들도많을거야. 그래도 일반인들이 아는 내용에서

 

좀더 심화된 오목의룰 ,각종 팁 에 대해 적어볼까해. 그럼 시작할게!

 

 

 

 

 

 

1. 오목의 정의 와 각국의 오목명칭.



 

오목 이란 흑 과 백 2명의 대국자가 15x15 규격의 오목판 or 바둑판 에 교대로 한 수씩 두어 5개의 돌을 가로,세로,대각선에 일렬로 먼저 나열하는 쪽이 승리하는 보드게임에 일종이야.  오목은  중국에서는 격오(格五), 일본에서는 연주(連珠) , 스웨덴에서는 루파차크, 프랑스에서는 모피온, 러시아에서는 크레스치키 노리키, 미국에서는 펜테, 덴마크에서는 오목의 일본음인 고모쿠라 쓰고있어.  복잡하게 명칭이 많지만 세계에서 부르는 정식명칭은 'RENJU' 렌주 라고 불러 다른나라 명칭은 그냥 저렇구나 하고 'RENJU' 렌주 라는 세계명칭은 알아뒀음 해~

 

 

 

2. 오목의 룰 (규칙) 

 

오목 의 룰은 크게는 2개 정도가 존재해(이 외 더있음) 바로 <렌주룰> 과 <일반룰> 이야. 각각 룰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먼저 <렌주룰> 이란, 먼저두는 흑돌(선수) 뒤에두는 백돌(후수) 가 있을 때, 먼저두는 흑은 (3*3쌍삼 삼삼,4*4 쌍사 사사 6목 이상의진행) 을 금수로 지정 뒤에두는 백은 "아무런 제약이 없는 룰" 이야. 호옹이!? 그럼 백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않아? 라고, 말하는 게이들 분명 있을거야. 설명만 봐서는 백이 유리할 것 같지만, 먼저 선수로 진행하는 흑에게는 필승정석(무적수) 가 존재하고 여러 면에서 저렇게 제약을 걸어놓아도 흑이 유리 한게 사실이야.   <일반룰> 은 보편화 되어 있고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는 룰이야 흑백 모두 (3*3쌍삼,삼삼) 을 금수로 해둔 룰이야. 이룰로 대국을 진행 하게되면 정상적으론 흑이 필승을 하게 되지만 일반인들은 흑의 정석을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는 보편화된 룰이기도해. 이 두가지 룰 말고 다른 룰 로는 <오프닝 렌주룰>(International Opening Renju rule) 가 있어 이건 위에 말한 렌주룰 이 기반이 되는 세계대회 에서 사용하는 룰이야 그냥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3. 일반인 들이 잘못 알고있는 오목의 3 과 4



오목 을 하다보면 여러 형태의 모양들이 생겨나는데, 여기서 일반인들이 쉽게 착각하고 잘못 알고있는 형태에 대해 적어볼게.

먼저 공격 형태인 3과 4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점에 대해 설명할게~

 

 

자 우선 사진에서 A,B,C 가 보이지? A는 일반적으로 아주 우리에 익숙한 3의 형태 이지만 B와C는 얘기가 좀 달라져 간혹 일반인들과 오목 두다보면 B와 C의 형태가 생겼을 때, 저 형태를 보고 4라고 주장하는 홍어같은 자식들이있는데, B와C도 A와같이 공격 형태인 3이맞아. 간단한 구별법으론 돌의 개수로 보면 돼.

 

대각선 A,B,C도 마찬가지로 B와C는 띈3 or 빈3 이라 불리지만 공격 형태인 3 이 맞아.

 

 

 

뭐이건 설명 따로 안 해도 띈4 or 빈4 라고 부르는 거 알겠지??..

여기까지 일반인들이 자주 착각 하는 형태인 3과4에 대해 알아봤어.

이제 오목두다 띈3띈4갖고 우기는새끼 있으면 펙트로 ㅁㅈㅎ 해주자! ( 설명 할 땐 돌의 개수로 설명을 해주면 됨)

 

 

4. 오목의꽃 금수

오목 에는 쌍삼,삼삼(3*3) , 쌍사, 사사(4*4) 형태 의 '금수' 가 존재해. 위에 3 과 4의 형태와 잘못알고있는 내용을 적어준 이유는 '금수' 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함이야.

그럼 오목의 꽃 '금수' 를 사진을 보자 ! 

 

 

 

 예쁘盧?

 

위 그림들을 보면 금수 자리들이 나타나 있는데, 본문의 3.오목의 3과4 를 읽고 저 금수형태를 본다면 왜 저 자리들이 금수 인지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야.

간혹, 오목어플 에서 사람들이랑 대국할 때 금수를 이용해서 승리하면 엑윽거리면서 욕을하거나 금수자리에 돌이 안 놓아진다고 앱을 신고하거나 건의사항에 적는 애들도 봤는데, 일게이들은 이제 다 알았으니 금수 쳐 맞고 엑윽 거리지말자!

 

 

5. 오목에서 유리한 공격 형태 (좋은 돌의 모양)

 

 

 호구형?! ... 일게이들 얘기 하는 것 같노..

사실 이 형태들 말고도 여러 형태들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공격형태 3 가지 를 나열 해봤어. 보고 오목 둘때 참고하면서 저런 모양 만드려고 하면서 한번둬봐.

 

 

 

 

6. 기본적인 수비법 날일진 (날일자 수비 ) 와 날일진 깨기+주의점

유리한 공격 모양이있다면, 좋은 수비 모양도 존재하지 않겠盧?  초보자들이 당하면 빡쳐서 노짱따라 운지하는 날일자 수비에 대해 설명 해줄게.

날일자 수비란?

 

 

 

A 처럼 돌의 형태를 한문 날일(日) 자 형태로 둔다고해서 날일진 or 날일자 수비 라고 불러, 아주 기초적인 수비법 이지만 모르는상태에서 당하면 B 처럼 운지 당해버려 B상태에서 빈공간에 아무리 돌을 채워봐도 절대로 '오목' 이 성립 될 수없어.  (단, 날일진은 상대가 특별한 포석-수의확장 없이 3 이나 4를 연속공격 할때 성립됨)

 

 

<날일자 수비 후 포석> 날일진 사용시 주의점.

 

날일진만  무턱대고 계속 펼치면 백은 공격기회가 없어. 그냥 계속 수비만 할 뿐, 그래서 적당히 날일진 수비를 하다가 흑의 공격이 없을 때 그림에 A 와 같이 2가 많이 생겨서 후에 3이나 4로 연결가능한 확장멀티를 해둬야해.

 

 

 

<날일진 깨기>

 

 

그림과 같이 상대가 날일진을 펼치려 하기 이전에 7 번 같은 자리를 둬서 날일진의 진형을 흩뜨리는 방법이야. 날일진 수비와 더불어 꼭 알아둬야 하는 공격법이니 알아두면 좋겠어.

 

 

 

 

 

7.  각종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예전에 일베간 글 중에 네이버 검색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fiver6_8 (짱개가만든 인공지능 1급수준의 프로그램) 으로 메이플에서 초딩 농락 하거나 혹은 그프로그램과 대국 하는 일게이들 있던데,  fiver6_8 같은 경우는 학습용으로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프로그램이야. 오목 문제풀이,학습용 프로그램으로 쓸거면 BlackStone (블랙스톤 인공지능 3단 정도의 프로그램) 을 사용하는게 더 좋아. 그리고 프로그램을 구해서 대국시에 이용한다거나 악용은 하지말았음 좋겠다.

 

 

 

 

8.  국내오목계의 현황

 

 

 바둑에 프로기사 가 있듯이,오목에도 프로기사(공식협회 에서인증한 ) 사람들이 존재 하지만 거의 동호회 처럼 규모가 작고 일부 매니아층이 즐기는 보드게임으로 전락해 버렸어.  바둑은 한국프로기사들이 중국,일본 과 대국에서 이기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인지도도 꽤나높지만 오목은 안 그렇지 또, 오목이 그냥 단순히 접할수있지만, 매니아층처럼 깊게 파고들어서 오래하는사람은 얼마없어.비전도 없구  세계대회도 있긴하지만 한국이 세계에서 기량을 뽐낸 다거나 오목강국은 아니야.

 

 

 

 

 

 

 

끝으로.. 처음 정보글 써봤는데 내가 읽어봐도 부족하거나 미숙한 점 많은거 양해 바랄게.. 그리고 끝까지 읽어준 게이들 고맙고 이 글을 읽고 오목을 즐기는 사람이 조금이나마 늘었음 좋겠고, 오목 실력에도 도움 됐음 하는 맘으로 썼어. 나름 필요하다 생각하는 내용이랑 초보자들 에게 맞는 내용 위주로 적었어. 좋게 봐줬으면해~ 그럼 오늘도 발기찬 하루 보내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