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랜챗에서 만나서 원나잇했다

운좋게도 나랑 동갑이었고 경험 두번 밖에 없는 애였다 ㅋㅋ

새벽2시조금넘어서 랜챗애서 만나서 폰섹하다가 얘가 감질나서 못하겟다고

만나자고 하더라 ㅋㅋ근데 여자가 먼저 만나자고 하는게 존나 수상해서

몇번 찔러보다가 폰번 교환하고 틱톡으로 대화함ㅋㅋ

새벽7시쯤 만나기로하고 약속장소갓는데 이년이 틱톡을 존나씹는겨

불안해서 틱톡존나하니까 미안하다고 10분 정도 늦을거 같으니까

좀만 기다리래 빨리 택시타고 가겠다고 ㅋㅋ

내가 있는 위치 알려주고 택시오는거 기다리는데 와씨발 존나떨리더라 ㅋㅋ

난 숨어있고 택시에서 내리는거 봤는데 존나 귀염상ㅋㅋ키도작아 ㅋㅋㅋ

이런애가 성욕이 있다는게 존나 놀라웠다

만나서 같이 근처 50m반경내 모텔촌들감 아줌마가 우리둘다 미성년자같다고 민증검사하더라 ㅋㅋ

그렇게 모텔방 들감 내가먼저씻고 침대에 기다리는데 존나 흥분돼 ㅋㅋ 나 사실 아다였음 그때까지 ㅋㅋ

그년 샤워하고 가운만 걸치고 나옴..갑자기 가운벗고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존나 덮치더라

와.......이게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뜨거운 여자냐 처음알았다

이년이 좀 통통한편이라 가슴도 꽉차는 Bㅋㅋㅋ존나 딱좋은 사이즈야

나 평소에 가슴사이에 고추비비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그거도 딱 되더라 ㅋㅋㅋ

서로 물고빨고 한 40분하다가 ㅋㄷ끼고 ㅂㅈ에 젤바르고 존나 박음ㅋㅋ대박

이년이 존나 섹녀인게 젤을 지네집에서 가져옴ㅋㅋ 올때 늦었다고 바지안에 팬티도안입고옴

원나잇 장점이 평소에 하고싶었던 체위 다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ㅋㅋㅋ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사이니까 ㅋㅋㅋ

얘도 경험 얼마 없어서 신음 존나크게 내더라 아프다고..난 흥분되서 더크게 내라 엉덩이때리고 ㅋㅋ

아마 옆방까지 다들렸을듯; 마무리는 콘돔빼서 얼굴에 해달라길래 해줬더니 존ㄴ ㅏ비비다가 화장실가서 씻더라 ㅋㅋ

그렇게 한 세번 더하고 헤어짐ㅋㅋㅋ섹스끝나고 다벗고 누워서 이불덮고 서로 마주보고 얘기하는데

기분 개좋더라..이년 공대년인데 존나 ㅅㅌㅊ 대학나와서 개깜놀함;

난 평소에 여자는 성욕없는줄알았는데 이번을 통해 알았다

밝히는 년도 존나있다는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