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라 써있었지만 거의 이발소급이었음.
8만에 하고나서 자고갈수있었으니까.
뭐 대충 아줌마가 안마하고 애무쫌하다
올라타서 넣었는데 진짜 존나 뻑뻑하고
마른데 억지로 쑤셔넣는느낌.
움직일때마다 너무뻑뻑해서 자지껍데기
까지는줄암. 화끈거림. 콘돔꼈는데도.
아파서 뒤치기로 종나억지로쌌는데
아침에보니 자지 뻘겋게 쓸려있음.
쓰라리고 따끔함.
니들생각엔 이거뭐같냐?
1.퇴물창녀가 물도안나오는 봊이에
젤도안바르고 억지로해서.
2.쭈걱이질당했는데 창년이 젤없어서
걍 마른쭈걱이에 넣도흔들어서 뻑뻑.
3.인조봊이트젠한테 인조봊이나 후장으로덩함.
진짜 내인생 최대미스테리다. 술존나꼴아서
반꼴이었다도 느낌이없었으면없었지 그렇게
아파본적이없거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