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출처 : http://heartbrea.kr/127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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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be of service?-어떻게 도와드릴까요?
What do you need?-뭐가 필요하신가?
I'm here.-저 여깄습니다.
Yes captain?-네,대령님?
I'll take care of it.제가 처리하죠.(맞나?)
Right away.-즉시 시행하죠(.?)
You got it.-당신이 맞았습니다.(..?)
Of Course-물론이죠.
"Is there a problem?" -뭔가 잘못된 것이라도 있소?
(크게 웃은후) "I like your style, friend!" -자네 마음에 드는 친구로군!
"But I think you're getting a little too familiar...." -하지만 좀 너무 들이대시는군….
"I don't think we've met." - 초면인 것 같소만.
"My name's Duran. Who are you?" - 내 이름은 듀란이오. 당신은 누구요?
"I've told you my name it's Duran, Duran!" - 이미 말했잖소, 내 이름은 듀란, 듀란 이라고!
"What's so funny?!" - 뭐가 그리 웃기시오?
"Please please, tell me now." - 자자, 어디 말해보시지.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 - 내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라도 있는 거요?




Samir Duran.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테란 미션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인물. 외견상 흑인이며 가짜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에게 반란을 일으킨 테란군의 리더, 멩스크를 치러 온 UED군에게 협력하여 UED군이 자치령을 전복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정보수집과 잠입, 저격 등 은밀한 활동이 특기.


사이오닉 분열기의 위험성에 대해 알렉세이 스투코프와 논쟁을 벌이며, 이를 제라드 듀갈 제독에게 역설하며 이를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후, 아이어로 도주한 멩스크를 잡기 위해 스투코프와 함께 아이어로 향하고 Captain(플레이어)는 멩스크를 잡기 직전까지 이르나,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며 지원을 하지 않아 멩스크를 놓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후 이 작전에서 (고의로) 벌인 자신의 실책을 스투코프의 실책으로 위장하고, 듀갈이 파괴하도록 명령한 사이오닉 분열기를 스투코프가 브락시스에 다시 재조립하였다는 사실을 듀갈에게 알려, 스투코프에게 모든 누명을 뒤집어씌운 뒤, 듀갈의 명령으로 그를 문책하러 향한다. 하지만 이 때부터 목소리가 이상하게 뒤틀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듀갈은 전혀 눈치채지 못 한다.


 


그리고 캠페인 진행 중 알렉세이 스투코프에 의해 듀란은 저그와 한통속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문책'이라는 명령을 받았을 듀란은 스투코프를 살해한 후 사이오닉 분열기의 시설을 폭주시킨 뒤 탈출한다.[1] 이후 듀란은 저그 여왕 사라 케리건의 편에 붙어 케리건을 도와 종횡무진하며 종족 전쟁을 군단의 승리로 이끈다. 하지만 최후의 전투인 차 알레프의 전투를 앞두고, 그는 갑자기 케리건을 버리고 사라진다.하지만 스2에 나오는 건 차 알레프 아님돠.



 


g저그 캠페인 9번 미션(The Reckoning)을 성공[2]하면 나오는 프로토스 비밀 시나리오에서 듀란의 행방이 밝혀지는데, 이에 따르면 듀란은 혼자 변방에서 비밀리에 알 수 없는 실험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진다. 제라툴과 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가 하고 있던 실험의 정체는 저그와 프로토스의 융합 실험으로. 그를 통해 저그/프로토스 혼종을 만들어내는 것.


여러 가지로 그 속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써, "난 수천 년 동안이나 다른 이름으로 불려왔다." 라고 말하며 젤나가의 창조물인 프로토스와 저그의 융합 실험을 하고, 무엇보다도 634세의 제라툴"애송이"라고 부르는 비범함은 스토리에 전반적으로 듀란이 테란, 저그, 프로토스와는 다른 무언가라는 암시이다. 스타크래프트2에서 스토리의 핵심 인물이 될 것 같은 캐릭터.


  • 숨겨진 미션을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감염된 듀란은 사미르 듀란과 비교했을 때 목소리가 약간 울리며 컨슘이 추가되는 정도의 극히 미미한 변화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통해 이 자의 비범함을 눈치챌 수 있다. 사라 케리건 -> 감염된 케리건의 변화에 비하면 변한 점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하지만 프로토스 캠페인에서는 점차 목소리가 울리더니 사실상 오버마인드와 매우 비슷한 목소리가 된다. 흠좀무.
사실 복선이 있었는데 다크 템플러의 수도인 텔레마트로스 공격 당시 테란 내에서 고작 중위인 놈이 외계인의 기술인 프로토스의 파일런을 이리저리 조작하더니 순식간에 파일런 클러스터를 과부하시켜서 도시 전체를 대혼란에 빠트리는 걸 보면 프로토스의 기술에 대해 상당한 지식이 있었음을 추측 할 수 있다.


저그와 한편이면서도 테란을 돕는 척 공작을 펼친 점과 케리건 세력이 부정할 수 없는 악역 역할을 맡고 있는 가운데 또 자기 나름대로 속을 숨기고 있는 모습 때문에 악역 중의 악역으로 꼽힌다. 따지고 보면 UED의 철수와 라자갈의 죽음도 다 이 녀석 때문에 생긴 일이다. 이런 모습 때문에 많은 유즈맵에서도 전형적인 악역, 혹은 비열한 배신자 정도로 나온다. 이는 VT통신 시절에 만들어진 '환영전사'라는 맵부터 최근의 맵까지 내려오는 전통 아닌 전통이다. '멍청한 듀란' 이라는 맵이 꽤나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멍청한' 타이틀 획득;


여담으로 듀란(유닛)을 계속 클릭할 경우 유명한 영국의 5인조 그룹 '듀란 듀란'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나온다.게임내에서의 대사는 "I've told you my name it's Duran, Duran!"번역 하자면
"이미 말했잖소, 내 이름은 듀란,듀란 이라고!"정도.
흑막이 이런 농담을 하면 어떻게 해.뭐 하긴 이래야 숨기기 쉽긴 하겠지.

계속 클릭할 경우 나오는 대사:
"Is there a problem?" - 뭔가 잘못된 것이라도 있소?
(크게 웃은후) "I like your style, friend!" - 자네 마음에 드는 친구로군!
"But I think you're getting a little too familiar...." - 하지만 좀 너무 들이대시는군….
"I don't think we've met." - 초면인 것 같소만.
"My name's Duran. Who are you?" - 내 이름은 듀란이오. 당신은 누구요?
"I've told you my name it's Duran, Duran!" - 이미 말했잖소, 내 이름은 듀란, 듀란 이라고!
"What's so funny?!" - 뭐가 그리 웃기시오?
"Please please, tell me now." - 자자, 어디 말해보시지.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 - 내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라도 있는 거요?

마지막 대사 "Please please, tell me now" 와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는 그룹 듀란 듀란의 노래 "Is there something I should know?"의 가사이다.


평상시의 대사중에도 평상시와 감염상태에서 차이가 있는 대사가 있다.[3]


그런데 저그쪽에 있는 감염된 듀란은 테란 공격력에 저그 방어력이라는 참 미묘한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다. 뭐, 애초에 고스트가 공격 전문 유닛은 아니므로 그나지 신경을 쓸 부분은 아니지만….


뱀발로 사운드 파일을 뒤져보면, 특유의 죽는소리가 있는데(감염된것과 안된것도 따로있다.),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그냥 평범한 고스트가 죽는소리를 낸다.(…)

문제의 대사

이하 문제의 그 대사로, 프로토스 비밀 시나리오인 Dark Origin에 등장한다. 미션을 클리어하기 직전, 제라툴이 프로토스와 저그의 혼종을 발견해서 "이런 생물은... 처음 보는군."이라고 했을 때, 듀란이 등장한 후의 대사이다.



듀란:훌륭하지 아니한가?조낸 카와이 하지?

제라툴:뭐라고? 너는 누구냐?

듀란:수천 년 간 여러 이름들로 불려 온 존재지, 어린 탕자여.(young prodigal).[4] 네게는 아마 사미르 듀란이라는 이름이 가장 익숙할 테지.

제라툴:케리건의 노리개로군. 이것도 그 년이 꾸민 뒤틀린 계획의 일부인가?

듀란:천만에, 케리건 같은 애송이가 이런 장대한 계획을 꾸밀 수 있을 리 없지 않나. 그녀가 저그로서 다시 태어난 게 내 실험에 박차를 가한 건 사실이지만[5], 장담하건데 이런 성과는 그녀의 좁디좁은 이해력을 한참 벗어나는 수준이니까.

제라툴:그 년의 졸개가 아니면, 대체 정체가 무어란 말인가?

듀란:난 훨씬 강력한 힘의 하수인일 뿐이다. 헤아릴 수도 없는 세월 동안 잠들어 있던 힘 말이지. 그리고 그 힘은 이 시험관 안에 있는 생물에도 깃들어 있다.

제라툴:네놈이 뭘 만들어 낸 건지 알기나 하는가? 이… 혼종이란 것의 무얼 가능케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는 건가?

듀란:잘 알고 말고. 이 생물은 윤회를 완성하는 것이지.[6] 우주의 섭리 안에서 이 생물이 할 역할은 별들이 아직 젊던 시절에 이미 정해져 있었지. 너희 역사의 최정점을 보아라.

제라툴:내겐 흉물로밖에 보이지 않는군.

듀란:뻔하기 그지없는 공격성이로군,탕자여. 세상 만사를 움직일 큰 계획을 이해할 능력이 없는 것 또한 마찬가지고. 여기에 있는 실험체들을 전부 파괴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 왜냐하면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행성에 이 혼종들을 심어두었으니까. 깨어나기 전에 모두 찾아낼 수는 없을 거야... 그리고 그들이 깨어날 때 너의 우주는 바뀔 것이다. 영원히….(forever...) [7]
관련 영상 #

스타크래프트2

소설 Dark Templar 3부작의 내용으로 보아 젤나가의 일원이 아니라 젤나가와 적대하는 세력으로 등장할 듯하다. 아마도 어두운 목소리일 것이다.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캠페인 진행 도중 뫼비우스 재단 소속으로 에밀 나루드 박사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이 남자가 듀란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제라툴과 만났을 때 듀란은 자신이 수천 년 간 여러 이름들로 불려 왔다고 말했으니 다른 인물로 변장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지도 모른다.[8] 나루드(Narud)는 듀란(Duran)의 아나그램이다. 사실 보통 아나그램처럼 뒤섞는 것도 아니고, 그냥 뒤집으면 된다.
  • 뫼비우스 재단의 주인이 아크튜러스의 아들인 발레리안 멩스크이며, 이 재단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젤나가의 유물을 사용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그것이 케리건을 인간으로 돌려 놓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도 알고 있었다.[9]
  • 미션 중간중간에 나오는 뉴스들을 하나씩 보다보면 뫼비우스 재단의 나루드 박사가 사라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는 마치 종족 전쟁에서 갑자기 사라진 듀란을 연상시킨다.
  • 자신이 연구하고 있던 연구 내용이 자신이 죽더라도 케리건에게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 역시 의심을 사기 충분하다. 대체 무엇을 연구하고 있었길래? 평범한 테란 과학자가 연구한 내용 따위가 저그의 지배자인 케리건에게 의미가 있는 내용이기는 힘들다.
  • 임무 수행을 하면서 프로토스 또는 저그 연구가 25점 이상이면 나루드 박사가 그것을 자금 1만에 사가는데, 이것을 혼종 연구에 사용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라면 짐 레이너는 자기도 모르게 혼종 연구에 도움을 준 셈이다. 흠좀무.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나루드 박사와 사미르 듀란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점이 있다고 여겨진다.

특히 나루드 박사는 위기의 뫼비우스 미션에서 "저 칼날 여왕이라는 자는… 정말 성가시군" 이라는 비범한 대사도 날렸다.

사실 나루드 = 듀란 설이 맞다면 오류 투성이인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의 모든 오류와 개연성 문제가 단 한방에 메워진다.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거기다 이 설을 입증하는 결정타로, 블리즈컨 2010에서 사람들이 듀란이 스타2 시점에서 뭘 하냐고 질문하자 개발진은 "듀란의 행보요? 자유의 날개 이야기 모드를 해보신 분들은 다들 짐작하실 텐데요."라고 답변했다. 이제 필요한 건 확인사살

2011 블리즈컨에서 Duran-Narud, Narud-Duran이라는 발언으로 결국 인증했다.
솔까 아나그램 뒤섞기 할래도 하기 힘든 희한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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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ptain(플레이어)의 활약으로 간신히 파괴는 면할 수 있었다.
[2] 단 25분 내로 깨야 하며 승리치트로 클리어하면 숨겨진 다음 미션은 갈 수 없다. 단 무적 치트라든가 돈 치트를 쳐서 25분 내에 클리어하는건 상관없다.
[3] 테란쪽에 있는 듀란은 '네, 대장님'인데 저그쪽에 있는 듀란은 '세러브레이트!('정신체인가!' 혹은 '정신체여!'등으로 해석가능.)'라고 한다.
[4] Prodigal은 엄밀히 말하면 '탕자'로 번역하는 게 맞다. 어원은 Prodigal Son. 기독교 성경 신약에서 나오는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이다. 스토리 크래프트에서 시행한 스타 스토리 한글화에도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나이를 먹을 대로 먹은 제라툴에게 이런 표현을 썼다는 것은 듀란이 평범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암시한다. 듀란이 젤 나가급 존재라면 자기 창조주를 학살한 전적이 있는 프로토스들은 그야말로 탕자가 따로 없을 것이다.
[5] 초월체가 케리건을 키운 것 자체가 듀란의 예상 밖의 움직임이어서 처음에는 혼종 연구에 도움이 되었지만 이후 케리건 독자적으로 움직이면서부터 어두운 목소리의 예상 범위를 벗어나 걸리적거리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케리건이 어두운 목소리의 계획을 방해할 존재라는 점은 말이 된다.
[6] 소설에서 이 윤회(cycle)란 젤 나가가 육신의 순수성을 가진 존재와 저그의 순수성을 가진 존재를 하나로 합침으로서 새로운 젤 나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듀란 역시 비슷한 것을 꾀하고 있으나 듀란은 이 순수한 윤회를 비틀고 타락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7] your universe will be changed 부분에서부터는 그나마 남아있던 사미르 듀란으로서의 목소리마저 사라진다.
[8] 게다가 테란이 코프룰루 섹터에 도착한 지 몇백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걸 가정하면 그 이전에는 프로토스 속에 섞여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 추측이 맞다면 그에게 외형이란건 그저 장식일듯하다.
 
 
 
출처 : 위키,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