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전에 조선소 3개월동안 노예썰 풀고 일베갔던 게이야, 중간에 웨이터 3주 하다 잘리기도 했엉, 그동안 뭘 했냐면
하루 14시간씩 강남 풀살롱이라는 곳에서 일했어 ㅎㅎ; 거기서 일하면서 배운 것들을 말해 볼까 해
서론 하나; 웨이터란
-업계 종사자들끼리는 '뽀이'라고 해, 예전엔 서빙을 소년들이 했나봐, 쉽게 말해 손님이 테이블에 앉아 나갈 때 까지 모든 시중을 들어주는 사람을 말해
서양에는 팁문화가 발달해서 서빙한 사람에게 따로 팁을 주는 그런 게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진짜 유흥계통 말고 그럴 일은 거의 없지?
그래서 먹고살기가 힘들다 ㅠㅠ.. 여튼, 손님 테이블을 서브하는 것, 그 댓가로 팁을 받는게 웨이터야.. 아니, 정확히는 받아내야 하는 게 웨이터
서론 둘; 그래서 페이는?
-천차만별이야, 화류계 일한다 그래서 웨이터 뽀이만 해서 한달에 7~800씩 벌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나 일게이같은 병신들은 한달에 150 벌기 힘들어
웨이터는 철저한 능력제야, 연예계와 다를 게 없어.. 본인이 사교성이 좋고 사람 사귀는 기술이 끝내주면 손님 한 테이블에서 팁 10~15만씩 뜯어내는 괴물도 있고
나같은 병신은 손님 한 테이블에서 팁 5만원 뜯어내기가 정말 어렵더라.. 중요한건 사교성이더라구,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하루에 1~2팀 오는 죳망 가게에서도 하루 20만 이상 벌어가는 게 충분히 가능하고, 또 지가 병신이면 하루 20테이블 받고도 10만원 벌어
물론 평균적으로 웨이터 수입은 가게에 손님이 얼마나 오느냐에 따라 달라, 웨이터 한 명이 맡는 테이블이 하루 3팀 이하로 오는 곳은 월 150만 벌기 힘들고
하루 10팀 이상 오는 곳은 3~400만 정도까지 노려볼 수 있엉
중요한 것은 가게, 그리고 본인이 인맥이나 능력을 쌓아서 그 좋은 가게로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인 것 같아(나는 병신이라 그런 좋은 곳은 못들어가 ㅜㅜ)
이야기 하나; 일반 룸살롱
-나는 좋은 룸을 들어가 보지 못했어, 동네 하타취 룸살롱만 전전해봐서 모든걸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는데 대체적으로 적어볼게
서울에 있는 대다수 룸.. 그러니까 웨이터나라 같은 곳에서 초짜가 갈 수 있는 룸살롱(즉, 초보 가능요!) 하는 곳은 씹하타취밖에 없어!!
RT란게 있어, 이건 손님 테이블이 들어오면 계산서에서 일정 부분을 웨이터 팁으로 무조건 결제해 주는 방식인데 웨이터가 빙신이라 손님한테 팁을 못 받아내더라도 "일정 이상은 니가 수고했으니 여기서 받아먹어라" 하고 가계에서 손님한테 팁을 강제해 주는 건데 이 좋은 제도를 씹하타취에서는 절대 안해줘!!!
왜냐고? 당연 술값이 비싸지니까, 가게에 손님이 없거나 단골이 없는데 RT를 시행하면 술값이 비싸질테고 => 손님이 떨어져 나간다. 이래서 웨이터가 뒤져나가건 말건 신경을 쓰지 않아, 3D업종을 해보면서 느끼는 것 중에 가장 큰게, 사장이란 사람들 중에는 고용인이 박봉이건 말건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죳나게 많아
나도 가진거 없고 젊었을 때는 이리 저리 죳뺑이 쳤으니까, 자기 젊었을때 죳같았던건 생각 안하고 나이 먹고 사장 되니 아 나는 젊었을때 한달에 팔십만 벌기 힘들었는데 니들은 백오십만정도는 버네? 그럼 더 열심히 일해야지, 하고 환율 오른건 생각 안하고 무조건 노예마냥 부려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내 경우는 이 일 시작하면서 12시간 밑으로 일 시키는 사장을 본 적이 없어, 웨이터는 그냥 노예고 죳병신이더라.. 사장 출근하기 전에 가게 문 열고 가게 전체를 깨끗하게 쓸고 닦고 술 남은 재고, 음료수나 소모품 재고 점검, 손님이 오면 거기 들어갈거 다 세팅하고 손님 방 들어가서 이빨을 까, 그래서 팁을 받아 내고
손님이 나가면 거기 어지럽혀진 쓰레기들 죄다 정리하고(왠만한 사장들은 손님 빠지면 1~2분안에 그 룸이 원상복귀되길 원해) 다시 반복.. 정말 짜증나는건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는데 마칠 시간 되서 손님이 꼽혔다? 그럼 그사람 나갈 때 까지 웨이터는 퇴근 불가.. 나 룸에서 일할 때는 오후 6시에 출근했는데 오전 11시에 퇴근했던 적도 있어.. 그런데 문제는 그래도 그날 오후 6시까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출근해야 되었다는 것
화류계 하는 사람들 중에 좀 배운 사람들은 거의 없다, 고졸 중졸때부터 앰창인생 길에 몸을 던진 사람들이 대다수라 인성 좋은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야. 가장 대표적인 양아치 사장새키들의 마인드는 이거야. 내가 젊었을 때 죳뺑이 쳤으니까 니들도 죳뺑이 좀 쳐야 된다.
그래서 자기 밑에 일하는 웨이터에게 하루 12시간 이상 일할 것을 강요하고, 월급은 거의 없다시피 한 데다 쉬는 꼴을 보지 못해, 거기다가 가장 나쁜 건.. 가게에 꼭 필요한 잡다한 물품들을 웨이터 돈으로 사오라고 하는 사장들이 있어. 내 경우엔 가게에 들어가는 물수건이나 소모품을 넘어 양주잔까지 웨이터 돈으로 사라고 하더라.. 하;;
세줄 요약 해 줄게, 좋은 룸살롱을 찾으려면
1. RT없는 곳은 왠만하면 피해라
2. 근무시간 적어놓지 않은 곳은 반드시 근무시간을 물어, 12시간 넘어가면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닐 것임
3. 하루에 몇 테이블 정도 들어오는지 반드시 파악해, 그리고 사장이 양아치짓 하면 절대 받아주면 안됨..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
이야기 둘; 풀사롱
-내가 이 짓을 거진 세달 가까이 죳뺑이쳤어, 여기에 대해선 할 말이 꽤나 많으니까 일단 숨 좀 고르고 다시 쓸게
풀살롱이란, 룸의 사이즈 업 버전이야, 룸살롱이 건물 하나 층을 임대해 한 개 층에서 가게를 돌린다고 하면 풀살롱은 건물 전체가 룸살롱이야, 내 경우엔 10층 건물 전체가 룸이었어, 그러다보니 1층은 로비, 2층은 아가씨 대기실, 3층부터는 계속 방이 들어차 있었지.. 가게 하나에 아가씨들이 1~200명씩 있고 어떤 풀살롱(이후 풀)같은 경우는 몇개 층에는 모텔마냥 손님이랑 아가씨랑 떡칠 방을 구비해놓은 곳도 있다고 그러더라
그러다보니 손님이 죳나게 많아, 보통 룸이면 하루 진짜 많이 받아봐야 하루 15테이블 정도 받는데 풀은 클라쓰가 달라, 내 경우에 작년 연말에는 평일에 200팀, 주말에는 250팀까지 왔었어.. 그러다보니 가게도 물론 죳나 돈을 많이 벌겠지만 웨이터들도 장난아니게 벌어가, 내 고참들은 연말에 하루 3~40만씩 벌어가더라..
풀도 룸이랑 시스템은 같아, 손님이 들어오면 그 방에 맥주나 음료수, 안주 양주를 깔아줘. 그 다음 손님이 필요한거 있음 가져다주고 팁을 받아내는 방식이야.
다만 룸과는 달리 한 개 층에만 하루 4~50팀씩 들어오니까 한팀당 팁 1~2만원씩만 받아도 팁이 얼마야, 거진 백만;;; 그걸 웨이터가 가져다 먹고살아
대부분 풀은 월급이 없어, 팁으로만 해도 웨이터 충분히 먹고 사니까.. 다만 그만큼 일이 빡셔, 나는 하루 최소 14시간, 많을땐 17시간까지 일해본 적도 있어
말만 들으면 "우와 시발 풀 쩐다.. 돈 죳나 많이 버는구나!" 하고 눈이 반짝거리겠지?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부터 시작이니까 잘 봐줘
한개 층에만 손님이 40테이블 정도가 들어와, 당연히 웨이터 혼자서는 그 많은 테이블을 감당하지 못하겠지? 숙련 웨이터가 최소한 두명은 필요해. 거기다 손님이 먹고난 잔이나 담배심부름 시킬 사람이 한명 더 필요해, 그래서 대부분 풀에서는 한 개 층을 2~3명이 감당하는데 포지션은 이래
1. 공격
2. 수비
3. 시다
공격은 손님 방에 서빙하러 들어가는 웨이터야, 주로 말빨 세고 손님이 주는 술 잘 받아먹고 손님이 원하면 노래라던가 약간의 쇼 같은 것도 보여줄 수 있어야 되. 웨이터들 페이는 공격수가 책임져.. 그래서 호감형이고 사교성 쩔고, 말 몇마디 해 보면 "아 얘는 팁을 안 줄 수가 없구나!" 하는 매력을 가진 사람이 공격을 봐, 물론 가게가 바쁠 때는 수비랑 합류해 같이 도와줄 수도 있어야지.. 그래서 공격수는 웨이터 짬 좀 먹은 사람들이 주로 맡아
수비는 공격수가 방에 들어갈때 층 전체를 서브해주는 웨이터야, 공격수가 몸이 하나라 손님 방 들어갈때 다른 방에 손님이 들어오거나 다른 방에서 뭔가 시키는 게 있을 때 그걸 킵 해 뒀다가 공격수나 시다에게 오더를 내려, 각 층이 원활하게 돌아가느냐 안 돌아가느냐는 수비수의 역량에 달렸어
시다는.. 손님이 빠지고 잔이나 쓰레기가 산더미만큼 나왔을 때 그걸 주방(바텐드;빠텐 이라고 불러)에서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는게 주 임무야, 그리고 손님이 그 층을 벗어난 심부름.. 예를 들어 담배심부름이라던가 편의점, 배달 시킬때 그걸 해당 층으로 가져오는.. 그냥 시다바리야, 육체적으로 제일 힘들어 ㅎㅎ; 아마 일게이들이 풀에 간다면 시다부터 시작하게 될거야
문제는 여기부터야, 내가 말했지? 층당 손님들 팁만 80~100 가까이 나온다고, 그걸 공격 수비 시다 사이좋게 n등분해서 2~30만씩 즐겁게 벌어갈.. 리가 없잖아?
세상에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 화류계쪽 애들은 대부분이 양아치들이야. 양아치들의 특징이 뭐다? 자기보다 약한놈거 뺏어먹는거 제일 잘해, 웨이터도 마찬가지야. 가게에서는 입장이 이래
너희 웨이터들 우리 가게에서 돈 많이 벌어가니까 그만큼은 해 줘라, 싫으면 나가던가
내가 하루 14~15시간씩 일했다고 했지? 스케쥴을 좀 읊어줄게. 오후 4시 30분까지 출근, 6시까지 건물청소, 30분간 밥먹고 7시까지 청소, 7시 쯤 부터 손님이 꼽히기 시작해서 보통 마치면 4~5시쯤 되서 마쳐, 그런데 손님이 다 빠지고도 가게 정리하고 뭐 한다고 실질적인 퇴근시간은 6시 다 되서, 혹은 넘어서 퇴근하더라
가게에서는 웨이터들 월급이 없어, 운영진들 건물 청소비 아끼려고 청소용역 안쓰고 웨이터들한테 10층 건물 청소 전체를 맡겨, 하루 일하는 14시간중 실제 일하는 시간은 7시간이 될까 말까야, 나머지 시간은 그냥 가게 쓸고 닦고 간부들 심부름하는거야, 쉽게 말해 노예와 다를 바가 그리 없어
그리고 그건 웨이터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야, 팁을 나눠갖는건 공격수와 수비수, 즉 메인 웨이터들 뿐이야. 그 밑에서 죳빠지게 뛰어다니는 시다는? 처음 가면 5~6만원 챙겨준다. 그리고 한달 정도 일하면 8만원 나오면 잘 받은거야.
하루 14시간 일하는데 8만원이 잘 받은거야. 내가 조선소랑 노가다 둘 다 해봤지만 풀사롱 시다의 노동량은 일용직 노동자보다 조금 높고 조선소보다 떨어져, 메인 웨이터가 되어서 팁을 n분 받으려면 그만큼 실력을 쌓아야 된다고 메인 웨이터들은 말해
하지만 개소리야. 솔직히 일이야 한달 좀 넘으면 하루 14시간씩 한달이야, 왠만한 빙신 아니고서는 다 할만큼은 해, 그렇지만 능력이 된다고 메인 웨이터로 올려주는 일은 없어. 왜냐고? 자기들 먹을 n분이 줄어들거든
편하잖아? 팁 나오는 8~90만에서 단돈 8만원만 주면 자기들 편하게 부려먹어, 메인들은 30마넌 40마넌 가져가면 되고 시다는 "아직 일 배워야 되는 입장이니까 ㅋㅋ" 하면서 지들 하는 일 시다한테 다 떠넘기고 돈은 자기들끼리 가져가
시다바리가 메인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은 딱 하나야. 일단 자기가 기본 실력이 된다는 전제 하에, 가게에 있던 메인 웨이터들이 그만둬서 공석이 생겼을 때 뿐이야. 그런데 하루에 3~40마넌 벌 수 있는 그런 직장을 포기할 메인 웨이터가 많을까? ㅋㅋㅋㅋㅋㅋ 시발 한달이면 거진 천마넌 가까인데 미쳤다고 포기하나요?
쉽게 말해서, 지금 웨이터나라 이런 곳에서 뭐 한달에 4~500벌 수 있다고 하루 12시간 이상 일시키는 풀살롱은, 개소리야.
메인 웨이터들이 자기들끼리 일하면 빡세니까 일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하루 5~10마넌 쥐여주고 개처럼 부려먹으려고, 부려먹다 나가면 "아 잘 써먹었다 꺼억" 하고 치우려고 고용하는거야.
보통 시다 열 명이 들어왔을 때, 그 저임금 빡센노동 다 견디고 메인 다는 사람은 1~2명에 불과해, 나머지는? 그냥 피만 빨리다가 지가 죳같아서 나가는거야. 10명이 들어와서 10명이 다 에이스야? 그럼 걔들은 메인 웨이터 공석 나기 전 까지는 그냥 시다바리에 불과해, 능력이 된다고 팁을 n분? ㅋㅋㅋㅋ 절대 그럴 일은 없어, 자리가 나기 전 까지는 안되는거야.
풀살롱 이야기는 여기까지가 끝이야. 밑에는 내 후기니까, 정보글 보러 왔던 사람들은 여기서 스크롤 내려도 좋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내 경우에는 일반 룸에서 한달 정도 있었고 다시 풀에서 두달 반을 시다바리 했어, 배운게 없고 가진 게 없으니까.. 당장 내 고참들 하루 30마넌 40마넌 벌어가는 것 보고 아 시발 나도 죳나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 수 있겠구나! 하고 버텼어
겨울이라 차가운 물에 손 불어가면서, 나중에는 주부습진 생겨서 손바닥 다 갈라져가면서 웃으면서 굴렀어. 그래서 3주 전 부터는 메인 웨이터 연습한다고 공격수도 잠깐 해보고 그랬지
겉보기에는 와 그래도 열심히 해서 슬슬 메인 다는구나! 하겠지? 아니야.. 분명 나 일 시작했던 연말에는 메인 웨이터들이 하루 3~40만씩 벌어갔었어, 하지만 2월부터 3, 4월까지는 화류계가 비성수기라 가게에 손님이 없네? 하루 10만 벌기가 빡세네? 일은 여전히 14시간씩 일하는데 페이가 7할 가까이 줄었어, 그럼 메인 웨이터들부터 일을 그만두기 시작해
ㅋㅋㅋㅋㅋㅋ 내 경우도 마찬가지였어, 두달 반 정도는 가게가 미친듯이 잘 되다가 갑자기 가게에 손님이 없으니 메인들 그만두고 일할 사람이 없어져서 나를 슬슬 올려보려고 준비하는 단계였어.. 공격수 보면서 팁 n분 받아도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15만, 평균적으로8~9만 정도 가져가더라, 어떤 날은 4만원 벌어갈 때도 있었어. 14시간 일하고
그제서야 아 내가 병신짓을 해 왔구나 하고 허탈한 기분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세상사 다 이렇기 마련이겠지만..
혹시라도 화류계에서 일해볼 사람 있으면 이 글 읽고 피빨리다 버려지는 죳같은 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이틀 전에 세달 동안 노예짓 한 직장 그만뒀어
이제는 하루 10시간정도만 일하는 직장 찾아보려 하는데 잘 구해지지가 않네.. 인맥이 없고 가진 게 없으면 좋은 직장 찾는것도 너무 힘들더라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해 준다.
웨이터 일자리 구할 때는
1. 12시간 넘겨서 일 시키는 곳은 피해
2. 간부가 양아치면 평생 고생
3. 왠만하면 RT 있는 곳으로!
긴 글 읽어주느라 고생했어, 그래도 빡세게 일했던 직장 그만두니 너무 허탈하다.. 솔직히 미련도 남아, 내가 병신짓을 했구나 하고도 씩 웃어
ㅋㅋㅋㅋㅋ 난 뭐 평생 발리면서 살 팔자인가봐, 다른 일게이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 일게이드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