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뚱녀 4명 만났던 경험으로 말한다.

보통 남자들은 뚱뚱한여자 아니 몸무게 65만 넘어도 경끼 일으킨다.


그런데 길거리에 뚱녀 만나는 남자가 종종 보인다.

왜일까?




1. 여자들이 먼저 들이대고, 다른 보지들에 비해 쉽게 친해진다.


이건 레알이다.

보통 보지들은 보호본능이 있어서 남자가 관심있어하면

호감있는거 아닌이상 경계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뚱녀들은 외롭기 때문에

자기들이 스스로 남자에게 다가가는 경향이 있다.

그런 탓에 남자들과 초반에 말이 잘 통하고 급속도로 친해지는 경향이 있다.


내 경험상 안뚱뚱한애들보다 친해지는 속도가

무지하게 빠른 경향이 있더라. 아마도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게 큰 것 같다.

경험이 부족한 자지들에게 뚱녀는 쉽다는 인상을 주는 부분이 이런 부분.





2. 보지가 돈을 잘 쓴다.

뚱녀들은 의외로 직장가진 년들이 많아서

먹는데 돈을 아끼지 않아. 대부분의 데이트를 식도락으로 즐기지.

그런탓에 자신들이 먹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그러다보니 의외로 안뚱뚱한 여자들에 비해 더치페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거기에 뚱패들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



3. 잘 대준다.

뚱녀들이 성욕이 강해서 보통 자신들이

먼저 성관계를 종용한다. 그리고 조임이 강하기에

뚱녀에 맛들리면 마른여자와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그리고 뚱녀와 연애하게 되면 자취방 내지 모텔에서

데이트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자지 역시 모텔만 데려가면 다되니 편하거든.




4.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마인드

뚱녀들은 대체로 남자가 관심가져주면 일반 여성에 비해

덜 재는 경향이 있고 쉽게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타인의 대시가 없다보니 관심 보이는 남성에게

대체로 마음을 집중하는 편이다. 좋게말하면 일편단심이고

나쁘게 말하면 코 꿰이는거지.



그리고 오랫동안 외롭다보니 친해지려하는 이성에게

개방적인 편이야. 자취하는 애들은 더 하고 동거도 쉽게 하는 편이야.





뚱녀들을 통해 편안하고 쉽게 이성을 접하고

애인이라기보다 마누라 느낌으로 다가가는

뚱패 내지 루저들의 보지경험 창구라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