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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동네 형 동생들이랑 일요일마다 같이 목욕탕 감


항상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그날은 내가 존나 밍기적거리다가 오후 늦게 목욕탕 감


다른 형들 오전에 전부 다녀와서 평소에 상대도 안하던 좃밥 찌끄레기 동생들 2명 데리고 같이 감


그때가 오후5시쯤이였는데 냉탕에서 박태환 빙의헤서 존나 놀다보니 7시되버림


목욕탕 아저씨가 8시에 마친다고 빨리 씻고 꺼지라고 함


씻으려고 하는데 목욕탕 때밀이 아저씨가 공짜로 때밀어준다고 오라는거임


난 존나 귀찮아서 머리만 감고 집에 갈 생각이여서 안한다고 함


근데 같이 간 동생 두 새끼는 거의 반강제로 때밀이한테 끌려가서 온탕에서 때 불림


존나 총알같이 씻고 난 집으로 ㄱㄱ  집에서 홈런왕강속구 녹화뜬거 보고 있는데 나랑같이 목욕갔던 좃밥들 엄마들이 우리집 찾아옴


나보고 목욕탕에서 무슨일 없었냐고 물어봄


먼저 씻고 집에왔다 그러니깐 우리엄마랑 막 이야기 하고 울고 불고 지랄함


나중에 엄마한테 들었는데 때밀이 새끼가 애새끼들 공짜로 때밀어준다고 온탕에 집어넣고 손님들 빠지기 기다림


손님들 다 빠지고 애새끼 둘만 남으니깐 목욕탕 청소하는 영감보고 자기가 마무리할테니 먼저 퇴근하라고 함


영감까지 빠지고 나서 이 새끼가 애들 대중이 입으로 쪽쪽함


애새끼들 무서워서 저항도 못하고 있다가 집에와서 존나 울면서 통곡


애새끼들 부모 피꺼솟헤서 경찰이랑 그새끼 잡으러 감


근데 목욕탕 갔을때는 이미 그새끼 퇴근하고 목욕탕 주인만 카운터에 남은 상황


그새끼 사는 여관방에 전화 존나 했는데 안 받음


여관카운터에 그 새끼 오면 전화달라고 하고 경찰이랑 같이 여관방 잡으러 감


근데 그 사이 그새끼가 여관 들어왔다가 여관주인이 너 찾는전화 많이 왔었다고 말함


느낌 이상했는지 그 새끼 그대로 튐


그뒤로 그새끼 잡혔는지는 모르겠고 오랄당한 동생 두명은 전부 다른동네 이사감 그뒤로 못봄



3줄


동네목욕탕 때밀이 새끼 소아성애자 그것도 남자아이


같이 목욕갔던 동생 두명 오랄당함


씻기 귀찮아 하는 귀차니즘 때문에 난 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