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구 진주역.
여관바리 썰 푼다.

3만원에 아가씨라는 소리에. 진짜 아가씨 맞냐니깐 20대란다.
일단 오케이하고 가서 씻고 기다리니...
20후반 30초반되는 년이 오더라.
뭐 20대로 뻥칠수 있겠구나 함.
그러더니 바지만 벗으면서
애무서비스 만원 키스 만원 노콘 2만원 돈붙는단다.
ㅆㅂ 전라도년...
상의는 입고있더라.
좇질만 3만원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