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사진 올렸는데 올리다보니까 슬픈 생각하나 떠올라서 썰품

일단 쟨 잉여야 애들이 말도 안걸어주고 주로 혼자지냈어

근데 2학년때 한 여자애랑 짝이 됬는데 그때 저 게이가 첫눈에 반했나보다 쟤 말로는 짝이었던 그 한달이 제일 행복했대

그래서 저 게이는 게이답지않게 고백을 했지
"나.. 너.... 좋아해.."
근데 여자애가 개새낀게
"응 나도 알아"
하고 개무시하고 감 ㅠㅠㅠㅠㅠㅠ

3학년이 됬어 저 게이는 여전히 잉여였지
그러나가 나는 저 애가 여자애한테 차였다는걸 알게됬고 난 장난기발똥 헤헿 카톡 프로필을 그 여자애 이름으로 바꾸고 쟤랑 카톡을 했지
(쟤는 내 번호가 없어서 내 정체를 몰랐음)

나는 저 병신을 낚아서 여자애인척하고 7일을 사귀고 저 사진도 얻어냈닼ㅋㅋㅋㅋ 셀카찍어달라그러니까 저 호갱은 해주더랔ㅋㅋㅋㅋㅋㅋ

7일후에 정체 밝힐땐 겉으론 웃던데 눈물 글썽거리는거 보이더라 ㅉㅉ

그 후부터 쟨 반에서 호구인증 제대로하고 매일 눈물을 삼키더라 ㅠㅠㅠ

3줄요약
1. 저새끼 차임
2. 훼이크에 또 차임
3. ㅠㅠ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