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 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생 보는 웹툰인데
떡하니 성인도 타기 버거워하는 자전거를 멋과 아름다움으로 표현시켜서
청소년들 이상한 트렌드로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분명 언덕을 내려오면서 스키딩이라는 이해하지 못할 짓을 멋이라고 여기고
따라하다가 많은 사람 다칠거고, 부모님 보고 비싼 자전거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도 생길거고
참....그걸 지적하면 픽시는 괜찮다. 안전하다. 스키딩이 쉽다고 말하는데
픽시 몇년 타봤고 집에 가끔씩 타던 픽시가 있는데
보통 기어비 2.8 되는 픽시 제동하려면 못한다.
처음에 그대로 튕겨나가고 기어비 3.0이상넘어가면 고속에서 스키딩 하는순간 자전거 튀어나갈꺼다
스키딩 제동힘이 마카프라마나 매쉬보면 어린애 장난인줄 아는데 요령과 힘이있다고 다되는 것도아니다.
2.8기어비에서 제동하다가 중심흔들려서 낙차사고도 많고 더욱이 학생.어린애.여자들이
제동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우매한 애들은 로드의 멋을 깨우치게해주고
로드를 타고싶게끔 하는게 우리 로드게이들의 사명이다.
디스크휠.에어로휠.노브레이크가 진정한 멋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생각을 고쳐먹었으면 좋겠다
리어 브레이크가 달린 자전거와 수동식 제동인 픽시를 비교하는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픽시를 왜타느냐 하면 브레이크 이야기는 없다.
결국 멋있기 위해 탄단다.
그러면 브레이크를 달아라 그러면 브레이크 없는게 멋이란다.
남과 다르고 남보다는 우월해보이고 위험해 보이는게 멋이라고 생각하는건 중2병적인 생각
싱글기어로 어떻게 로드를 뒤따라 갈 수가 있냐.
물론 단기적으로 볼때 얼마든지 쫓겠지만 업힐 다운힐 나오기 시작하면
픽시가 로드 따라가는건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