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게이들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구나!

요즘 ㅇㅂ에 태국관련 글들을 종종보다보니, 옛날생각이 많이나서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밤문화에 대해 끄적거려보려해~

이번에 다룰 밤문화주제는 방콕의 3대 쎾쓰스트릿이야~ 필력 종범이라도 이해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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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7~2009년도 가카찡처럼 태국의 수도 방콕(BKK)에서 외노자생활을 2년했었어

하던일은 한국의 IT기술을 전파하라는 국가의 명을 받고 급파되었었지, 


낮에는 기술전파! 밤에는 내 소중이전파! 엨읔엨엨 


방콕에는 유명한 3대 홍등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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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나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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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팟퐁 (Pot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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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이카우보이(soi cowboy)


설명하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태국의 매춘이 합법이라고 알고있다는 점이야

태국도 여느나라처럼 매춘은 '법적으로는' 불법이야. 그치만 태국경제에 매춘이 기여하는 기여도가 어마어마하므로

태국정부에서도 매춘산업에 대해서 눈가리고 아웅만 하고만 하고 있는 실정이지.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섹스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외화가 총 관광산업 수입의 3/1 이나 된다고 할정도니 말다했지머~ 


그렇기때문에 경찰서 옆에 버젓이 영업하고있는 매춘업소가 있을정도야protect.PNG

(위 짤은 방콕 쿠데타때같음)





1. 나나 / 나나플라자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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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소개해 줄곳은 나나라는 곳이야, 일명 나나플라자

나나플라자는 인근에 BTS(지상철) NANA역이 있으니까 BTS로 이동하는게 가장좋아, 나나주변이 수쿰빗(sukumvit)이라고 번화가라

밤이 되면 차 개막히거든, 불가피하게 택시를 이용하게 된다면 택시기사한테~ "피캅~ 빠이 나나파싸캅" 이러면 슝~ 하고 가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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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자! 태국어한마디

1. 피 = 형님

2. 빠이 = 가주세요.

3. 나나파싸 = 나나플라자

태국은 상대방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말끝에 남자는 '캅', 여자는 '카' 라고 해~

**태국어로 택시기사한테 얘기하면, 눈탱이 맞을 일은 조금 줄지 않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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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왜 먼저 설명하냐면 내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선발대로 먼저가 계시던 형님이 날 이끌고 가주신 곳이야 ㅋ 

보자마자 아주 컬쳐쇼크 어마어마했지~

여기를 나나플라자라고 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섹스쇼핑몰!! 'ㄷ' 자 형태로 3층짜리 건물이야.

이후에 소개될 팟퐁이나 소이카우보이보다는 규모면에서 작지만 쇼핑몰처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나나는 주변에 방콕의 메인스트릿이라고 할수있는 수쿰빗(sukumvit)옆에 있는 곳이야, 수쿰빗은 유명한 호텔이 많은 거리이기도하고

RAMA~RATCHADA(강북/강남느낌?)로 넘어가는 기점같은 곳이라 유동인구가 엄청나, BTS등 교통시설이 좋아서 호텔들도 많다보니까 

양키성님들도 엄청 많이 놀러가는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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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은 오후 6시 ~ 새벽 4시(점포마다 다를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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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Hour도 있으니까, 참고하자.(점포마다 다를 수있음) 



TIP 1. 절대 삐끼랑 놀지마라.

나나 초입에 들어가면 삐끼들이 "호갱님왔盧?" 하면서 들러붙을꺼야~

"헤이 미스터미스터~ 두유원트프리티워먼? 아이노우 베리베리 굿 플레이스! 팔로우미! 프리티엔 췹~!"


이쁘네, 싸네~ 뭐 그렇게 뻐꾸기를 날리겠지만, 과감하게 노땡큐해라~ 자기따라가면 더 저렴하게 술도 마실수있고

더 이쁜 여자를 만날수있다고 드립치는데, 그 삐끼는 삐끼가 영업뛴 가게에 니가 들어가서 앉자마자~ 

너랑 그 삐끼는 만난적도 없는 사이게 되는거다.


이게 좆같은게 뭐냐면, 내가 당한 일을 얘기해주께


-경험담

돌아다니다가 삐끼를 만났는데 이새끼가 저 위에 있는거처럼 드립을 치길래, 멍청도출신인 나로서는 뿌리치지 못하고

삐끼가 추천하는 가게로 갔다. 들어갔더니 다른가게에는 사람 존나 많아보이던데 그 가게는 나랑 나 아는사람이랑 

양키커플, 양키 할배 둘, 이렇게 6명있더라..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조까테짐을 느끼고 슬슬 물러나려는데, 존나 곰같은 아줌마 사장이오더니

존나 나랑 내 일행을 질질끌고 "굿뷰! 굿뷰!" 라고 지랄하면서 강제로 착석시켰다.


들어간 타임이 쇼타임이 방금 끝났던거 같아서 쇼 안하냐고 물었더니 바로 시작할꺼라고 음료 뭐마실꺼냐고 하면서 메뉴를 보여주는데

다른가게에서 100~150바트에 파는 싱하비어가 300바트적혀있고, 그 옆에 태국어로 +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써있더라

아 존나 눈탱이 맞을꺼 같아서, 우리 다음에 오겠다 하고 나가려는데, 


쑈가 시작됐는데.... 역시나 시발 좆망 ㅠ

좆같은 ㅠㅠ.PNG

(짤은 대충 비슷한느낌으로 찾아썼다.)


이건 시발 아닌거같아서, 존나 정색하고 나가겠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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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가 존나 더 정색하면서, 들어오면 무조건 "원펄슨! 원비어! 노프리투고아웃!" 이러는거다...ㄷㄷㄷㄷ

그러면서 그 아줌마가 서빙시켜서 맥주를 갖고오게하더니 바로 뚜껑을 따버리더라...

나나 일행이나, 타국에서 디질까바, 여자애들은 쳐다도 안보고 600바트 계산하고 맥주들고 바로 나와버렸다.

아주 이런 좆같은 일을 당하게 되니까, 절대 삐끼랑은 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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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 니눈으로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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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게는 들어가서 물상태를 확인할수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서 상태를 본 후 갠찮으면 맥주를 시켜라.

돈안받는다. 들어가기전에 기도보는 애한테, "렛미씨 플리즈" 하면 들여보내줄꺼다.


각 가게마다 컨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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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애들이 좋아하는 세라복도 있고, 수영복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아예 다 벗고 있는애들도있고.

하니까, 많이 둘러보고 꼴릿하는곳으로 일단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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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3. 흥정

목적이 술이 아니고 떡이니까, 가서 맥주만 먹자.

위스키는 절대 먹지말자. 호갱이 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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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가격대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100~200바트(싱하기준) 선을 유지한다.

물론 종류별로 틀리겠지만, 태국가서는 싱하비어를 마셔라. 싱하비어 ㅅㅌㅊ!


-여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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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거리는 음악소리와 함께 쇼걸들이 나와서 댄스를 시작한다~ 

맨처음엔 옷을 다 입고 나왔다가 음악이 바뀌면서 옷을 슬슬 멋고 그러는거지~~ 

여자들의 가슴쪽엔 번호표가 있다.

바로 이 번호로 여자를 부를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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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관계상 다음편으로 넘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