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아? 즐거운 목요일 밤이야^^
오늘은 1988년 광주에서 있었던 졸업식에 대해서 쓸건데, 이 졸업식은 최근에 다시 나와서 논란거리가 되었었지
그 졸업식은 바로
알몸 졸업식이야.
근데 알몸 졸업식이 처음 광주에서 시작했다는 건 몰랐지? ㅋㅋ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형식으로 1988년 잊을 수 없는 졸업식 그 현장으로 가볼께~
1988년 광주의 고등학생들은 졸업을 하고 광장에 모여서 자신들의 졸업식을 좀더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서 궁리를 했어.
그래서 밀가루 탄도 준비하고 (총알 아님, 밀가루가 든 가짜 총알이야)

이렇게 총도 준비했어 ㅎㅎ (밀가루 총 ㅍㅌㅊ?)
그리고 모든 준비가 끝나고 행사 준비팀은 빨리 행사장으로 가고,
나머지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뒤 따라갔어
행사장에 도착하자 먼저 도착했던 형들이 밀가루를 들고 졸업을 한 학생들을 축하해 주면서 행사가 시작됬어 ㅎㅎ
퓽! 퓽! 밀가루 발싸ㅋㅋ
이과 계열 대학교에 진학한 형들은 엄청난 양의 밀가루를 소방차에 실어서 졸업생들을 향해 발사했지
정말 신선하고 즐거운 졸업식이 시작된거지 ㅎㅎ
그런데 몇몇 졸업생들 중에서 교장선생님을 매우 싫어하는 애들이 있어서 졸업식이 약간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교장 - 전두환)
저 사진은 교장선생님을 노무노무 싫어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지 ㅋㅋ
몇몇 형들은 제재하면서 졸업생들을 타일렀지만..
학생들은 오히려 반항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어
그리고 장난이 너무 심해서 지쳐 쓰러지는 졸업생들도 생겼지..
그렇게 졸업생들이 점점 시끄러워 지자 결국 경찰아저씨들이 졸업행사를 막으러 출동했어
졸업생들은 빠른 시간안에 제압되고
부끄럽지만 졸업생들은 자신의 몸을 가리지도 못한채 손을 들고 벌을 받게 됬어
그러는 와중에도 장난기 어린 여학생은 케찹을 마저 뿌리는 용감한 행동도 했지 ㅎㅎ
행사가 모두 끝나고 그날, 1988년 광주의 졸업식은 추억이 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인생졸업을 하게 됬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