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터져서 재업한다.
안녕 게이들아? 노무노무 재밌는 만화에 대해 알려줄려고 해.
이 만화의 제목은 테라포마스야.
진격의 거인이 일본의 인기만화투표인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에서 2011년 1위를 한 것처럼
테라포마스는 2013년 1위를 한 인기가 많은 작품이야.
우리나라에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매니아층이나, 진격의 거인같은 만화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다지.
우리나라에서 8월달쯤에 1권이 정발됬는데, 아쉽게도 만화책방에서 몇백원내고 볼 수는 없더라고.
7000원 주고 사야함. 그리고 일본에선 한참 애니메이션 작업 중이래.
그럼 이제부터 설명할께. 참고로 이건 다량의 스포가 들어있으니 찾아보기 귀찮은 게이들만 보도록 해.
처음 써보는 장문의 글이니 잘 못썼어도 이해해주길 앙망할께^오^
때는 2577년. NASA에서 화성 탐사를 위해 벅스 1호라는 우주선에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출발시키는 것부터 시작해.
지구의 자원부족과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더 이상 살기 힘들어지면서, 화성에서 살 수 있게 화성에 테라 형성을 하게 되었지.
이 두 남녀가 벅스 1호의 주인공들이야.
ㅈㅈ 스마일? 이라는 성님과 이쁘장한 스시녀가 커플이지.
대충 첫 전개는 ㅈㅈ 성님이 스시녀한테 고백했는데 스시녀가 받아줘서 또 다른 승무원 게이가 질투해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해.
약 500년 전 인류는 화성에 테라 형성을 하려고 개발한 검은 이끼와 바퀴벌레를 풀어놓았어.
이렇게 하면 바퀴벌레와 검은 이끼가 화성을 뒤덮어 표면을 데울 생각이었던거지.
왜 많고 많은 곤충 중에서 바퀴벌레냐?
그건 이끼만으로도 생존할 수 있고, 쉽게 번성하는 바퀴벌레 뿐이여서 선택한거지.
떠들고 있는 사이, 지구에 있는 벅스 1호 사령관에게서 벅스 1호가 곧 착륙할꺼라며 임무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임무는 총 2가지로, 첫 번째는 10마리 암수 바퀴벌레 표본을 생포해서 가지고 오는거야.
화성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살피려고 그러는 거겠지.
그리고 두 번째 임무는 2500년 이후 화성에 보냈던 무인 비행선과 연락이 모두 두절된 이유와
화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오라는거야.
끝으로 함장이 이번 임무가 성공하면 자신들의 아이들은 화성에서 살 수 있다는 희망찬 미래를 말해주며
풀발기로 화성에 착륙하게 돼.
이윽고, 도착한 6명의 일게이들은 약간의 긴장과 함께 우주선에서 내리는데....
!?
내리자마자 정체모를 화성인 흑형과 아이컨택하는 불편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됨.
2명을 노짱곁으로 보내버리는 화성식 인사법.
순식간에 2명이 죽자 당황하던 순간도 잠시, 빠르게 총을 꺼내들어 흑형에게 발포함.
아픈 기색하나 없는 흑형.
그래. 사실 이 흑형은 인류가 화성에다 풀어놓은 바퀴벌레가 초 진화를 한 형태였던거야. 진화속도 ㅍㅌㅊ?
생각하고 있던 틈을 이용해 돌직구를 날려 함장을 퇴갤시키고 주인공마저 죽이려 공격하는데
츤데레 질투 게이가 대신 맞아줌. 으리으리 하노?
분노한 ㅈㅈ성님이 검을 들고 달려들지만....
총으로도 상대가 안되는데 검이 통하겠노. 무식함 ㅍㅌㅊ?
허나, 그냥 죽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흑형 모가지를 댕강! 하고 베어버림.
그리고 여친만큼은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마지막 이방인까지 처리하는 흑형.....
뭔 0화부터 다 죽노 ㅠㅠ?
결국, 다 죽은 상황에서 그나마 붙어있는 목숨으로 임무를 수행하려는 ㅈㅈ 스마일성님.
아까 베었던 흑형 모가지를 지구로 보내려는 ㅈㅈ성님.
할렘가 뺨치노?
벅스 1호 승무원 6명. 생존자 0명.
ㅈㅈ 성님이 보냈던 모가지로 인해 화성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알은 나사는 흑형 모가지 DNA로 벅스 2호 계획을 빠르게 진행시킴.
참고로, 1호 사령관은 물러나며 이 악당같은 하라보지가 2호 사령관으로 되었음.
벅스 2호의 승무원들.
이게 대충 0화 스토리야....
ㅈㄴ 빠른 전개로 인해 질질끄는걸 싫어하는 게이들에겐 인기가 아주 많은 작품이지.
그럼 1화부턴 최대한 빠르게 설명해볼께.
벅스 2호 우주선은 크기도 커지고 '벅스 수술' 이란 화성에서 활동하기 편해지는 수슬을 받은 15명의 승무원 일게이들이 탑슨하지.
일단 벅스 2호의 승무원들을 소개할께.
이 스시녀가 2호의 여주인공이야.
그리고 이 스시남이 남주인공이고. 남주와 여주는 소꿉친구였어.
불곰국녀.
무에타이를 배운 타이남. 드립 아님.
수용소 게이를 연상케하는 주인공들과 같은 스시인.
그리고, 2호의 함장인 DK 데이비스 천조국 성님.
1호 사령관이랑 이름이 비슷하던데 가족관계인지는 모르겠음...
벅스 2호가 화성으로 가고 있을때, 지구에선 화성 테라 포밍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음.
물논! 흑형에 관해선 비밀로 하고 말이야.
설명이 끝나고 박사가 질문없냐고 물어보자, 멍청도 출신의 여자가 멍청멍청하게 질문을 해.
이번 2호의 임무는 생포가 아닌 정화작업. 즉, 죽여서 시체를 가져오는게 목표야.
드디어 화성에 도착!
같은 시각, 설명을 끝마치고 돌아가는 박사에게 경호원이 2호의 승무원들에 대해 궁금하다며 물어보는데 뜻밖에 진실이 알려져.
짐작가노?
마사카!? 15명 게이 모두 죄수들?
돈 없으면 살인자보다 못한 암울한 현실.
자신들 뒷담 까는 줄도 모르고 임무에 충실하는 일게이들.
2인 1조로 행동해 바퀴벌레들을 찾으러 다님.
호옹이!?
왠 구석기시대 흑형이 있노?
당황한 태국게이는 숨은 상태에서 급하게 함장에게 연락함.
태국게이와 다르게 주인공은 대놓고 마주침.
화성인 흑형에게 영어로 인사함.
글로벌한 게이노. 그런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지구식 인사법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화성식 인사법을 손수 보여주심.
근데 과도한 인사였는지 여주 노짱따라감 ㅋㅋ
저 멀리 슨상님이 보이노...?
한편, 태국게이에게 연락을 받은 함장이 나사에게 보고함.
그랬더니 나사가 정말 사실이었당께? 라며 1호 실패와 흑형에 관한 썰을 풀기 시작함.
진실을 들은 함장이 노무노무 화가나 따지자 그렇지 않다며 해명하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능욕하는거노?
까는건지 아닌지 감을 잡기 힘드노.
저기 보이는 주사기가 벅스 수술로 받은 힘을 깨우는 열쇠임.
과격한 화성식 인사로 인해, 노짱따라간 여주를 보고 빡친 주인공.
그때, 노짱곁으로 간 줄 알았던 여주가 힘곂게 말림.
이 무슨 지구망신잉교? 못배운티 내지 말라며 일침을 가하고 죽음.
허나 3초만에 다시 주사할려함. 금붕어 ㅍㅌㅊ?
이때 태국게이와 불곰국녀가 말리며 일단 우주선으로 돌아가자고 함.
동시에, 흑형도 어디론가 사라짐.
이 시각, 지구에선 2호 사령관이 박사에게 벅스 수술에 대한 진실을 알려줌.
사실, 벅스수술은 화성에서 편하게 활동하기 위해 만든 능력이 아닌 흑형에게 대항하기 위한 능력이었어.
한편, 진실을 알아버린 일게이들은 모여서 통수당했다며 억울해함.
그리고 다들 지구로 돌아가자며 함장을 부추기는데...
이스라엘 게이가 임무를 1%도 달성 못했다며 못간다고함.
그리고 자기가 직접가서 처리하고 오겠다는 간G를 보임.
자기들도 같이 가겠다는 주인공과 태국게이에게 쩌리는 필요없다며 혼자가겠다는 리.
스벌노무새키! 도와준대도 거절하노. 무에타이랑 사무라이 무시하노?
사실, 리는 이스라엘 테러단이었으며 26년동안 줄곧 전쟁 속에서 살아온 게이라 급이 달라.
게다가, 리가 받은 수슬 또한 전투능력을 가진 폭탄먼지벌레라는 곤충임.
그렇게 일행들을 뒤로하고, 한참을 달리던 리에게 흑형의 기척이 느껴지고
재빨리 능력을 씀.
!! 피콜로 닮았노?
하이드로퀴논 + 과산화수소 = 화염방사기 란 결론으로 흑형을 구워버림.
는 죽지않음.
빠른 진화만큼 적응력 또한 ㅅㅌㅊ!
그 와중에 국뽕맞은 바퀴벌레 소개 ㅍㅌㅊ?
그렇게 몇십 분이 흘렀을 무렵.
리 죽이고 흑형 쳐들어옴 ㅋㅋㅋㅋ
백마는 내 관심 밖이오!
작가 여성 혐오증 있는듯....
스스로 자책하며 헐크로 변한 천조국성님.
흑형에게 다 죽어가는 마당에 사령관은 리의 몸속에 있던 카메라로 영화 관람을 하고 있음.
round 2 천조국성님 vs 흑형
그리고 밖에는...
다음 대기번 흑형들이 기다리는 중.
포위당했다는 게이들 말에 뒤돌아보는 성님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한번의 노짱곁으로 보내버리는 흑형식 선빵.
그때, 작가가 뜬금없이 무언가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것은 천조국성님의 벅스 수술인...
군대개미였다!... 가 아니라
한번 물리면 총알에 맞은 듯한 고통을 주는 총알개미였다.
한마리도 간신히 죽였는데 100마리 상대하려니 하늘이 盧래지盧?
수용소게이가 자기가 남겠다고함.
지도 지 얼굴보니 사는것보다 보람차게 죽는게 났다고 판단한 듯.
기다리다 지친 흑형들이 일제히 들어오자 후문으로 냅다 뛰는 게이들.
이 인도게이는 스테니네 소금쟁이라는 특이한 소금쟁이로 천적이 오면 똥꼬가 찢어질 정도의
방구를 내뿜어 그 추진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능력이 있음.
후문 공략에 나선 흑형들과, 논리적인 사고로 패기있게 도망칠 생각을 하는 인도게이.
시벌 입으로 방구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라며 인도게이 칭찬하려는데.
인도게이 사망.
그렇게 한참을 가다 벅스 1호를 발견하고, 흑형들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는 희망찬 생각으로 조사하러 들어감.
나닛!? 벅스 1호가 신호를 보냈다는 진실을 알고 또 한번 통수 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밖에서 들려온 총성에 나가보니 쩌리 2명이 죽어있음.
헠헠.... 용량 한계 때때 여기까지만 쓰고 최대한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성의없는거 같고
만화를 안찾아보는 게이들을 위해 스포성이 크지만 이렇게라도 썼어.
처음쓰는 소개글이라 ㅄ같아도 우주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일본에선 66화 좀 넘게 나왔음 후반가면 일게이 100명이 화성으로 가면서 바퀴벌레랑 싸우는데
곤충능력만 나오는게 아니라 꽃게나 문어 식물능력 등 다양하게 나옴.
출처: http://terraformars.tistory.com/29#comment11479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