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다게이다 섹스가하고싶다

2주전에 일베은꼴 보다가 급꼴해서

딸을 잡기 시작

근데 갑자기 무언가를 끼고 싶었다

그래서 일베를 뒤지다가

잡게에서 수건 딸딸이 발견



방법은 그냥 수건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수건을 적시고 비누를 발라서 내좃에 감고 흔드는거다



오홍!

바로 시작

근데 화장실에서 치는게 아니고 방에서 칠려고 하니깐 비눗물이 방전체를 뒤덥음

딸칠생각에 딸치고 치워야지 생각

딸딸이 시전

존나 흔드는데 먼가 기분이 존나 좋고 따듯함

3번정도 흔드니깐 먼가아픔,,,

음 왜 아프지 하고 좃을보니깐 귀두가 빨개져있음

내생각에는 좃물이 나오려나보다 하고 더 쌔게 흔듬

근데 먼가 존나 아픔 좃물은 나올 기미가 없음

그래서 다시 수건을 보니깐 수건이 피로 적셔짐

알고 보니깐 씨발 귀두에서 피가 솟고 있음 씨발 ㅋㅋ

지금에야 웃으면서 쓰는데 그때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존나 놀램

수건에는 피가 있고 귀두에는 피가 솟고 있고 비눗물이라 존나 아픔 씨발

너네 중 귀두에 상처 조금이라도 난 새끼는 알겠지만 존나 씨발 따갑고 정신이 헤롱해짐

의자에도 피가 나고 잠시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픔

응급차 부름

나는 의자에 앉아서 움직이질 못햇음 방안은 온통 비눗물바다 좃에서는 피 솟고 있고

소방관이 어떤생각 했을지 지금은 존나 쪽팔림 그당시에는 살아야겠다 생각에 정신이 나가있음

삼성병원에가서 의사가 비눗물 없애야되서 물에 씻는데 한번 기절함 (구라가 아니고 숨이 안숴지더니 쓰러짐 ㅋㅋ 기억없음)

눈뜨니깐 삼성병원 병실에서 좃이 붕대에 감긴채 아빠가 옆에서 지켜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정신이 들어서 아빠 라고 하니깐

아빠가 딸잡다가 응급실 오는새끼도 있네 라고 일침

그후 아빠랑 같이 퇴원해서 지금 까지 아빠랑 한마디도 못하고

지금도 내좃에는 붕대가 감겨있음

아침에 발기가 되면 피가 지금도 솟고 3일에 한번 붕대를 감고, 약을 뿌릴때마다 기절직전까지간다

2주가 지났지만 움직이지도 못하고 ,,,

주작아니고 짤도 올리고 싶다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