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하는대로 하면
경쟁에서 이기면 때돈은 벌겠지. 변호사의 사짜직업들.
하지만
사람은 항상 걷는놈 위엔 뛰는놈이 있고, 뛰는 놈 위엔 나는놈이 있는법.
그 나는놈 위에도 나는놈이 있고 끝이없다.
한마디로 이길 수 없다는거임.
또한 분명 실력으로는 탑 1위라 하더라도
사회 체계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그 시스템이 못올라오게 막는게 더 많아.
어느 국가건 어느 도시건.
미국의 자수성가?
정말 최정상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함?
어느 국가에서건 귀족세력은 존재하고 그 귀족을 넘지는 못함.
태어날때부터 위치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
남은 위치에서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의 문제일 뿐임.
어쨋든 노력해봐야 소용이 없다는거지.
그럼 어찌하느냐
선진국에서 한국을 말하길 정말 돈벌기 쉬운 나라라고 말해.
제대로된 사회 체계도 없고, 그래서 구멍을 공략하면 된다는거지.
하나는 종교
우선 한국에서 쉽게 버는법이지 타지에서는 안먹힐 수도 있어.
어쨋든 목사 직책을 사고 교회를 운영해.
그럼 돈벌어.
이건 길게 쓰기 귀찮아.
뉴스에서 몇억에 교회를 사고 교도들을 샀다. 그런얘기 있잖아
그냥 종교라 말하면 알아서 다 들을꺼라 생각하고
다른 하나는 군심리학자.
군대안에서 병사들 케어해주는 그딴거 말고
반대로 군대의 비리, 문제,
현대사회의 자유로움에서 군대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파고들어.
그걸 어떤 수단을 이용하든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주장을 펼쳐.
종교든 이거든 뭘하든 자신을 알리는 홍보가 중요함.
어쨋든 정말 악랄하게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다 보면
정부에서 사람보내서
뇌물을 주고 입막음을 시키려고 하던가
어느 연구소 소장으로 앉히려 듦.
혹은 명예직 그런쪽으로.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벌건 타협해서 뇌물을 받던 맘대로 하면 됨.
최고로 좋은 방법은
자신은 청결하다. 그런거 안받는다 하면서
더욱더 악랄하게 비판하고 비난하고 하면서
정말 유명인사가 되었을때 잠적. 그때가 뇌물이 가장 클 시기.
어짜피 한국사람은 냄비근성이라서 금방 잊어버림
군대심리와 관련해서 학교 청소년 심리가 있는데
이건 소용없음.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지들이 원해서 하는거니깐
아무리 해봐야 고등학교 들어가서 상담가나 될지도.
한국은 정말 구멍사회임
그 구멍 찌르면 돈이 줄줄 샘
다만 조건이
얼굴에 철판때기 대고 가족조차 남처럼 지낼 수 있으면 돈이야 얼마든지.
부모님한테 나중에 효도한다는 셈 치고 몇십년만 안보고 살다가
나중에 돈 억수로 가져와서 해외여행겸 이민가서 효도하고 살어.
같이살면서 같이 못살래? 따로 살다가 같이 줫나 잘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