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들! 저번에 에딘버러 여행기 쓰고 좋은 호응을 얻고 기분이 좋아진 게이중 한명이야 


지금 학기 방학이기도하고 하다보니 공부하고나면 시간이 좀 남아서 요즘 이곳저곳 돌아다니는중인데 오늘을 시작으로 사진찍고 영국올때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 해보려고해.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달어 자기전까진 열심히 답변 해주도록 할게! 


http://www.ilbe.com/1925519566 <- 에딘버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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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는 기여운 고양이.... 시발새끼 처음에 갔을땐 존나 반겨주더니 요즘은 완전 시크해져서 내가 안다가가면 그냥 멍하니 처다보기만한다..


슬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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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가 내가 오늘 돌았던 코스야. 통상적으로 이 부분을 센트럴 이라고 말하지 중간중간 음식점이나 핫플레이스 같은곳 있으면


지도위치 첨부해서 같이 올릴게


오늘의 스타팅 포인트는 " Tottenham court road". epl 보는 게이들이 보면 어? 닭집 이러겠지만 그 토트넘은 따로있고 지명만 같다 


왜 그런지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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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코트로드 뒷편에 새로 생긴 '김치 테이크어웨이 레스토랑' 


김치라는 레스토랑이 체인점으로 런던에 몇군데 있는데 사장이 돈좀 벌었는지 테이크어웨이 집으로 또 체인점을 냈더라고


테이크어웨이는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점심시간에 쓱 살펴보니깐 사람들 꽤 있더라. 뭐 여행오는 게이들은 한식 안땡길테니 위치첨부는 따로 안한다


김치 레스토랑은 맛 ㅅㅌㅊ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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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코트로드에 위치하고 있는 한인슈퍼이다. 뉴몰든이라는 한인타운에 있는 큰 마트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정 급할땐 여기서 


필요한거 있으면 사서쓴다. 위치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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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포인트 바로 반대편에 있는 토트넘 코트로드 한인 레스토랑 3대랑 ' 아싸 , 서울베이커리 , 포장마차 '


런던답게 역시 음식값은 비싸지만 오래된 집들이라서 맛은 보장된다. 아싸 같은경우는 지하에 노래방이 있어서 한국 분위기내면서 놀기 좋고


서울베이커리는 한국 김천밥국 이라고 보면됨. 포장마차는 말그대로 포장마차   아싸를 자주가는데 갠적으로 김치불고기전골 정말 맛있는거같다


한국가면 더 맛있는게 많지만 여기선 맛있게 먹을수 있는게 한정적이라.. 가격은 2인분에 3만원 정도 하는데 양도 ㅆㅅㅌㅊ 이고 반찬도 깔끔해서 자주간다


그리고 저기 맨 왼쪽 우정 보이지? 왠만하면 가지마라.. 가서 짜장면 1만5천원정도 주고 먹었는데 이마트에서 파는 풀무원 짜장면 데쳐가지고 내놓고


닭튀김도 먹었는데 대부분 다 타있고... 뭐 우거지국밥이 맛있다고 하던데 나는 다시 가고싶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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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덴마크 스트릿 이라고 아까 음식점들 지나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오는 악기판매 거리다. 뭐 낙원 상가같은 곳이지


몇번 가서 둘러봤는데 중고 악기같은거 싸게 가끔 나올때 있다. 음악하는 게이면 여기 메이커 싸게 사가는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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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스트리트 바로 나와서 보이는 포일즈라는 서점이다. 자세히는 기억이안나는데 6층까지가 전부 서점인걸로 알고있다


예전에 아이엘츠 공부할때 여기서 살곤 했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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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면 은근히 한인식당 많다. 나중에 날잡아서 한군데씩 돌아다녀 볼계획이다


비 빔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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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가는 레스토랑중 하나인 메이'슨' 투아레그.  그리스 음식점인데 맛도 한국인입맛에 착착들러붙고 양도 ㅅㅌㅊ에 분위기도 좋아서


여행와서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레스토랑이라 생각된다. 가격도 두명이면 5만원 정도에 술이랑 음식 배불리 먹을수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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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로 설명이 필요하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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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지에 퍼져있는 이탈리안 젤라또 체인점이다. 최근에 알게된 가게인데 콘에다가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장미모양으로 만들어준다.


맛은 지 꼴리는데로 고를수있음. 근데 거의 3-4가지 섞어서 시킨다. 다음에가면 10가지정도 섞어달라고 해볼계획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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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글 읽느라 수고한 게이들에게 특급 정보 하나 뿌린다.


해외나와서 백마는 한번 타봐야지 하는 게이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여행책자에도 안나와있고 로컬들만 아는곳 소개한다


소호 거리에 ' model house ' 라고 붙여있는 통로가 있으면 그곳이 바로 빡촌이다. 위 짤에 보이는 하모니 랑 에로스 에 딸려있는 빨간문이랑 흰빨 문 보이지?


저 두 문이 소호의 대표적인 모델하우스다. 차이나타운쪽으로가면 아시안 모델하우스도 있긴한데 퀄리티가 않좋다고 그러드라


암튼 가게되면 올라가면 3-4층 구조로 되어있는데 층마다 창녀들이 문앞에 서있다. 4층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맘에드는 년 골라서 들어가면됨


영어 못해도 엑윽엑엑되면 대강 알아들으니 걱정은 ㄴㄴ해 


1년전에 갔었는데 가격은 '15분에 5만원, 15분 + 사까시 + 젖까시 + 젖치기 7만원 , 30분 12만원 , 투샷 10만원. 이정도로 기억하고있다


위치는 따로 안뿌려도 될듯하다 소호가 워낙 쫍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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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 모델하우스에서 올라오면 보이는 음반,비디오 교환 샵이다. 중고만 취급하며 다양한장르의 엘피라든지 시디 디브이등이 있다


나도 가끔 사놓고 안듣는 씨디있으면 가져다 여기다가 판다 많이는 못받지만 꽁돈생기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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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보이는 찍은 펍들이다. 펍은 우리나라로 치면 호프 같은곳임 한국이랑 다른게 얘내들은 80%가 안주를 안처먹는다. 그냥 밖에 서서 얘기하면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럼. 처음에와서 한국술자리에 적응되서 그러인지 고생좀했다 ㅋㅋㅋ 근데 적응 되다보니깐 안주 있어도 잘 안먹게 되드라


술마실때 되게 성대하게 안마시고 그냥 간단하게 맥주 한두잔씩먹고 얘기하면서 노는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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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티은행 위치에 대해 알려줄게. 한국에서 여기 놀러올때 거의 시티은행이나 HSBC 데빗 카드를 만들어서 오드라구


시티은행이 주를 이르기는 하지만... 런던에 총 3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한곳이 리젠트스트릿트에 있는곳이다. 


짤 보면 롱챔프 보이지? 저 안쪽으로 쭉 들어가다보면 시티은행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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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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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보러가다가 본 인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ㅋㅋㅋ 존나 단체로 도로 점령 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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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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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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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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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오면 일베인증 이렇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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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종착역인 워털루 스테이션이다. 한인타운 갈일이었어서 마지막으로 정했다 


오랜만에 뚜벅뚜벅 걸어다녔더니만 다리가 쑤신다. Part2 는 시내 동쪽(런던브릿지, 뱅크, 리버풀스트릿) 이쪽으로다가 글쓸 계획이다!


위에 써놨듯이 질문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