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ㅂㅈ야 보밍 미안

내가 선천적으로 몸에 털이 되게 없어 우리 외가쪽 유전; 엄마 언니들까지 다 털이 되게 없음
머리숱만 그냥 보통으로 있고 겨드랑이도 딱 몇가닥만 나는 체질임
팔에는 솜털만 약간 있고 다리털도 제모 안하고 다닐 정도...
근데 문제는 내 소중이에도 털이 별로 없음 ㅡㅡ ㅇㅁ말이야; 목욕탕가면 초딩 고학년으로 보이는 애들이 나보다 많더라; 사람들이 내 소중이만 보는 것 같아서 목욕탕 안간지도 좀 됏음;
윗부분에만 살짝 있고 나머지는 무슨 정리한것처럼 없어 ㅇㄷ보면 대음순부분이랑 항문까지 털있는 언니들도 많던데; 여름에 오션월드갔는데 난 비키니라인 제모따위 아예 신경안써도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이제 다음주면 100일되는 남친이 잇는데 여행을 가기로 했단말이야; 이미 펜션 예약까지 됐고
내 생각엔 분명히 거기서 역사적인 첫경험을 할듯해 ㅋㅋ 근데 문제는 내 털! 그놈의 털이 너무 적어서 이게 또 고민이네 많으면 정리하면 되지만 없는건 만들어내지도 못하잖아 ㅡㅡ;
솔직히 여기 ㅈㅈ들은 자기 여친이 소중이에 ㅇㅁ가 되게 적으면 어떤생각들것같음? 그냥 솔직히 말해야하나? 아니면 정리햇다고 뻥이라도 쳐야대나? 이상한게 다 신경쓰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