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렙이 또 글을 싸질렀다....미안하다...-_-
눈팅충 이다 보니....뭐..그렇다!!
가끔 다른 보지 생각 나거나 여친 생리때 한번씩 만나는 동생년이다
보도뛰고 있는앤데 ㅅㅅ스킬이 끝장난다...
쪼임이랑 허리돌리는게 예술이다 아주!!
얘랑 처음 잔날 건대입구 모텔로 갔는데 얘네 실장이 안마하라고 줬다면서
길쭉한 바이브레이터를 받아왔더라 ㅋㅋㅋ
씨발 첫빠구리 부터 딜도 써보긴 처음이었다...ㅋㅋ
죵나 밝히는 년이라서 싸기도 잘싸더라...
겨울다됐는데 땀 흘리면서 침대시트 벗겨냈다..
왜 벗겨냈는진 니들이 더 잘알거다...
여튼 각설하고 얘가 보도년 치고 대게 순둥이라
지 아플때도 부탁같은거 생전 않하던 앤데
카톡와서는 3만원만 빌려달라하더라....
솔직히 돈도 있었고 인뱅도 잘되는데...
얘한테 돈을 못부쳐주는 이유가...
입출금SMS 가 나한테도 오지만..
동거중인 여친 한테도 같이 문자가 간다...
문자 가는게 뭐 어때서?? 그러겠지....
근데 여친이 쟤 이름을 안다...
전에 한번 ㅍㅍㅅㅅ한거 걸린 이후로
여친이 쟤랑비슷한 이름만 들어도 경끼하는데..
연락하는것도 모자라 송금까지 해준거 알면 발칵 뒤집힐 일이라...
이런저런 핑게를 대봤는데...
생각해보니 줫나 불쌍하노...
담배한갑 살돈이없어서 저렇게 부탁하는데...
모른척 하기도 그래서 우리가게 삐끼애 한테
만원 주면서 지카드로 송금좀 해주랬더니
뭔 기타오류가 난다고 전화와서 징징거리길래
그거 인증샷 찍어보내라해서 육변이 한테 보내줬다....
죵나 좌절하더라...
좀있다 9시되면 잠깐 은행 나가서
창구에서 한이만원 붙여주고 올란다...
보도년 이라 돈 잘버는데 왜저리 돈이없나 모르겠다 ㅅㅂ...
3줄요약
1. ㅅㅅ스킬 만렙의 육변기년이
2. 담배살 돈이없단다...
3. 니가 직접 오면 가게 화장실에서 한판뜨고 차비줘서 보내겠구만...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