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증 노인증을 떠나서..


내가 10학번인데...정말 여자에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대학교 딲! 들어가자 말자


졸귀인 여자가 한명 눈에 띄었다..


사실 그때 이상형은 태연에 가까웠는데,


현실이랑 이상형은 다르더라...너무 귀엽고 깜찍한거야...


동기였는데, 키가 156으로...나랑 무려 30cm가 차이났다..


그 때는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여서


키차이가 뭐가 중요하냐?


하고 내가 존1나 들이대서 사겼따..


온갖 보빨에


뜬금 선물에


사귀는 날에는 걔가 존나 흘리는 말로


"솜사탕 먹고싶다.;;"


했는데 그거 듣고


6시간 넘게 해메인 끝에 


롯데마트에서 솜사탕 사서 고백함;;


결국 사귀게 됬는데


난 솔직히 몰랐다 걔가 E컵인줄은..


걔가 뭐 파인옷을 입엇던겄도 아니고


딱 신입생들이 잘 입는 후드에 평범한 진만 입고 다녔거든;;


걔랑 사귀고 130일 인가??


어쩌다 어쩌다 모텔가서 같이 자게 됬는데


솔직히 나 걔가 처음이였거든;;;


나는 그래서 "아 여자 가슴은 보통 이정도 인가??"


하면서 그냥 그랬지...


근데 그냥그저 사귀다가, 군대가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


이유는 좀 있다 설명하고..


암튼 그렇게 전역을하고,


전역하고 나니까 클럽이랑 감주가 존1나 활성화 되어있네????


감주는 그냥 갔다하면 원섹1스더라고...주로 스무살여자애들에


스무살 남자애들 오니까 다 거기서 거기자나...


난 그걸 공략했지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전 여친 말고 다른여자도 하나 둘씩 먹어보니까


왜 가슴가슴 거리는지 알겠더라....


애무할때 가슴을 빨아도


꼭지만 빠는거랑


꼭지 빨대 상하 좌우로 살들이 같이 빨려들어오는거랑 클라스 차이가 ...ㄷㄷㄷ


그리고 내가 전 여친을 태우고 할 때는


걔가 약간 숙이면 걔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아서 되게 따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진심 FA컵인지 칼링컵인지 모르는 애들을 만나서 막떡치다 보니까...


가슴의 중요성을 알겠더라...





지금은 걔랑 연락도 하고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고있다...


솔직히 전역하고 둘이서 회포푼다고 술먹다가


한 떡 하기는 했는데...일주일만에 내가 사과하고 아닌것 같다고 했는데....


그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솔직히 난 남의 눈 의식을 존1나 많이하는 편인데...


전 여친 얼굴은 솔직히 귀염상에 ㅅㅌㅊ인데


키가 작으니까 같이 있으면 진짜 보기안좋더라고....


지금은 섹1스가 말려서 그런가...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 헤어졌나 싶기도 하고....


흠흠...혼자 술먹고 쓴 글이라서 그냥 존1나 일기형식의 글이야...


난 또 화요일날 그리드로 가서 어떤년이랑 한 떡 해볼까....


하고 있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