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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반가워 오늘은 나는가수다 역사상 역대급 명곡이 우수수 쏟아져나왔던 522대첩에 대해 소개해보려해


정보글 처음이라 노무노무떨리盧? 盧? 나일베충이지! 으앜


각설하고 522대첩이란 무엇인가?


5월 22일에 방영된 나는 가수다 시즌1에서 다른 날에 내놨으면 1등을 싹쓸이 할만한 노래들이 하루 한날에 모여


개씹명곡도 7위 6위등등 하위권에 머물러버리게 된 존나쩌는개씨발짱짱대첩이야


그럼 7위부터 하나씩 알아볼까?



7위 박정현 - 소나기


7위는 바로 레나팍의 소나기야 원곡은 부활의 소나기인데 하림이 편곡을 맡았지. 도입부에서 울려퍼지는 하림의 드렐라이어 선율이 정말 ㅆㅅㅌㅊ인것같아


마치 반지의제왕에서 드넓은초원이 펼쳐져있고 일게이같은 호빗들이 계곡에서 뛰놀거같지않노? 계곡? 계곡게이 힘내라!


아뭏튼 박정현빠였던 나로써는 이 노래가 7위를 했다는데에 홍어에게 뒷통수를 후려맞은듯 엄청난 충격이였지


부활 특유의 서정적인 노래를 하림의 편곡으로 더욱 서정적이고 거기에 박정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의 앙상블을 만들어낸것같아.



6위 이소라 - 사랑이야


6위는 와우져 소라찡의 사랑이야야 원곡은 송창식의 노래지 이소라는 음반녹음때도 한큐에끝낸다는 전설이 있는만큼 ㅎㄷㄷ한 실력의 소유자라고해


근데 난 개인적으로 이소라의 노래는 선호하지 않는편이야. 게이들의견은 어떻盧? 그래도 이번 노래에서는 애절함과 슬픔을 이소라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으로 잘 풀어낸것 같아. 사실 이곡도 다른날에 내놨으면 상위권에 등극했을법한 노래라고 생각해.



5위 YB - Run Devil Run


5위는 도현성님의 런데빌런이야 원곡은 소녀시대노래인데 이노래도 또 따로 케샤가 원곡인걸로 알고있어 사실 초중반엔 임팩트도없고 그냥그랬는데


메가폰잡는순간부터 분위기반전이 좇쩌는거 아니겠노? 좌제동친구 도현성님이지만 소녀시대 런데빌런을 편곡해서 싸다구를 후두리찹찹 후려버린 음악성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야 소퀴들 풀발기해서 민주화주는소리 여기까지들리盧? 나도 키씽유때 티파니빨았다 지금은그켬



4위 김연우 - 나와같다면


4위는 연우갓의 나와같다면이야 원곡은 전혀!싸이를 부러워하지 않으시는 그분노래지 말안해도 RG? 여기부터가 사실상 진짜 괴물급 경연이라고 봐도 무방해


진짜 이 노래는 아직도 내 mp3에 연우신 노래와 함께 있을 정도로 ㅆㅅㅌㅊ노래이지 잔잔히 흘러가다가 정적이 한번 흘러주고 그 뒤에 터지는 클라이맥스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 비로소 완전한 귀르가즘을 느낄수 있는거 아니겠盧? 매번 나에게 귀르가즘을 선사해주시는 연우신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명곡을남기시고 탈락하시지 ㅠㅠ


노래방에서 불러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중간에 멈췄을때 타이밍맞추기가 노짱 연설할때 계란맞추기만큼 어려워 마지막 애드립을 따라하는 순간


게이들은 틱장애를 완벽구현해 일베 정회원이 될 수 있으므로 일베가고싶은게이는 노래방에서 이노래를 부르고 인증하면 되겠어.



3위 김범수 - 늪


3위는 김범수의 늪이야 원곡은 조관우의 늪이지. 이 노래는 정말 김범수가 승부수를 띄운것 같아 가성과 진성을 넘나들며 가성으로 엄청난 음높이를 처리하는


원곡을 김범수는 진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초반부터 임팩트있게 터져주다가 후반에 코러스가 갖춰지며 마치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듯하지


가사내용부터 편곡한 곡의분위기까지 오페라같지않盧? 아참 게이들이 이노래를 노래방에서 따라하다간 성대가 하라보지따라가는건 한순간이니


왠만큼 노래 잘 부르는 게이가 아니라면 쉽게 도전하길 권하고싶지 않아. 



2위 BMK - 아름다운 강산


2위는 BMK의 아름다운강산이야 원곡은 레전드가수 이선희의 노래야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선희의 노래는 쉽게 도전할수없는 노래인데


BMK정도 되서 그나마 가능했던것같아 몸에 스피커장착하고있다는썰이 사실이였盧? 노래초반부터 둠칫둠칫 신나다가 막판에 신남이 절정에 다다르盧?


이노래를 현장에서 들었다면 게이들이나 나나 비트에맞춰 둠칫둠칫 쿠퍼액을 질질 싸댔을게 분명해. 빰빰빰 지리겠盧?



1위 임재범 - 여러분


대망의 1위는 임재범의 여러분이야 원곡은 윤복희의 노래지. 들을때당시는 누워서보다가 예의가아닌것같아 앉아서 정좌로 봤는데 지금들어보니 왜 1위했는지


모르겠네 암튼 이 노래는 이슈도 많이되었고 패러디도 많았고 라면먹으면서 보다가 경건해져서 젓가락을 내려놓고 경청했다는 썰도있고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다는 썰도있고 감성팔이에 젖은 게이들의 울부짖음이 많은 노래였지 임재범의 노래실력은 감히나따위가 평가할 정도가 아니지만 이노래가 1위한건


조금 아이러니함을 남겨주고있어 나만그렇게생각하盧? 게이들도 다시들으면서 감성에 젖어보도록해





자 이렇게 522대첩에 대한 소개가 끝났어 노래를 들어보니 어떻盧? 정말 대첩이라 불릴만 한거같지않盧? 이날 나온 노래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다 


명곡이라 생각해 병신같은 필력으로 글싸질러놔서 보기불편했겠지만 끝까지 읽어준 게이들 고마워 정보글쓰는게이들 정말 존경스럽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잘 알려지지않은 가수들의 숨은명곡을 소개해보려고해


게이들의 반응이 좋다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