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부터 자꾸 졸라큰 택배가 마구마구 왔다..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가 처음엔 얼만지 말 안하더니 누가의료기란 개 씨발 다단계 회사같은 곳에서 의료기기 3대를 몇백주고 사오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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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사오신 이것

 

 

이 007 처럼 생긴 박스를 열어보았다P20130807_151954619_0039E373-F913-4A51-B4B2-98AA624C7C1F.JPG

 

 

 

아 씨발 이게 뭐시여   이걸 80주고 산거시여 우리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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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이 쎅스 윤활유같은거는 냄새맞아보니까 우유랑 오줌 비린내 남 P20130807_152040554_601D0C4C-49F8-4329-B2AD-F28C1CECA801.JPG

 

엄마가 사온 두번째 물건인데 이것도 병신같은 거다 저 구멍안에 누워서 들어가면 열이나는데 그 열이 몸속에 피를 돌게 해준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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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안마기계 같은건데 존나 안마기계 같지도 않다 왜냐고?

 

누워서 기계 작동하면 아무느낌 안난다...

 

두드리는 느낌이 안남

 

 

 

 

 

 

존나 미심쩍어서 인터넷에 누가 의료기 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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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좃같은 회사였다 노인네들 등쳐먹는 회사

 

 

이 기계들 가격은 총 650이고

 

우리엄마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이런거에 존나 잘 속아넘어가신다

 

일게이 가족들중에도 이런거 산 가족들있으면 도움요청 앙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