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주 전부터 자꾸 졸라큰 택배가 마구마구 왔다..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가 처음엔 얼만지 말 안하더니 누가의료기란 개 씨발 다단계 회사같은 곳에서 의료기기 3대를 몇백주고 사오신 것이었다..
첫번째로 사오신 이것
이 007 처럼 생긴 박스를 열어보았다
아 씨발 이게 뭐시여 이걸 80주고 산거시여 우리어머니?
아 씨발 이 쎅스 윤활유같은거는 냄새맞아보니까 우유랑 오줌 비린내 남
엄마가 사온 두번째 물건인데 이것도 병신같은 거다 저 구멍안에 누워서 들어가면 열이나는데 그 열이 몸속에 피를 돌게 해준다나 뭐라나
이거는 안마기계 같은건데 존나 안마기계 같지도 않다 왜냐고?
누워서 기계 작동하면 아무느낌 안난다...
두드리는 느낌이 안남
존나 미심쩍어서 인터넷에 누가 의료기 쳐봤는데
예상대로 좃같은 회사였다 노인네들 등쳐먹는 회사
이 기계들 가격은 총 650이고
우리엄마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이런거에 존나 잘 속아넘어가신다
일게이 가족들중에도 이런거 산 가족들있으면 도움요청 앙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