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1살 게이다

여친은 4살연상인 25살이고..

내가 20살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사귀고있다.

난 20살까지 여친을 4번정도 사귀긴했지만 섹스까지 가지도않았고 키스도안해봤었다. 뽀뽀는 했지만..

다 고백받아서 사귄거라 얘들한테 별로감정도없었고 섹스를 원하긴했지만 어릴때 실수하면 좇될까봐 라는생각에 최대한 자제했다

여친이랑은 100일째 되는날 섹스했다. 20살되자마자 섹스를 노무노무하고싶어했고 여친도 나름 나를 믿을만했는지

100일째 되는날 나랑 더 있고싶다는둥 그런 멘트를해서 모텔에가게됬다. 키스도 지금여친이 처음이였다 키스썰은 뺄게

제목은 첫경험 얘기들은썰이니까

암튼.. 각설하고

내 자신은 아다건 후다건 섹스는 플라토닉러브를 추구하지않는이상 남녀연인관계에선 되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여겨서

여친이 처녀가 아니였던건 상관이 없었던 내가

여친이랑 같이 밥을먹다가 흑역사 얘기가나왔다. 나도 내 얘기해줬고..

여친도 얘기해줬다. 여친은 중,고딩때 공부를잘했는데 좋아하던 남자애가있었다. 이남자애도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공부도 잘했덴다

그래서 좋아했다고한다. 근데 방학때 이 시부럴놈이새키가 여친이 자기 좋아하는걸 알고 섹스를요구했다 여친은 좋아하는애여서 수긍햇고

섹스를했다고한다. 당연히 처녀상실 한데 아파서 남자새끼 쌀떄까진안했다고한다. 피스톤질 10회인가 까지만했다고함

이새끼는 근데 훗날 여러여자 후리고다녀서 소문이안좋게퍼져서 동네에서 욕처먹어서 다른데로 전학갔다고하나

이걸들은 난 멘붕했다. 서로좋아하는관계에 연인사이까지면 해도되고 아다후다를 신경안쓰는 나지만,

여친은 그냥 넘어간게아닌가? 더러운놈이랑 첫관계를한게아닌가? 심지어 사귀는사이도아니였는데..

그 이후로 여친이 조금 꺼려지기시작했다.. 물론.. 지금만큼은 데이트비용도 5:5로 더치 완전 짱짱잘하고

검소한것도 너무너무맘에들지만.. 그 과거 하나듣고나니 모든게 다 깨지는거 같다.. 그래도 날 믿으니까 얘기해준거일텐데..

나한테밖에 얘기안했다고한다. 음순친구들도모른다고함..

너무 심란하다..

3줄요약
1.난 아다후다건 신경안씀, 섹스는 연인관계에서 당연한 과정이고 현상임(서로좋아하고 연인관계에서 한거라면 신경안쓴다는거임)
2.여친 과거듣고 멘붕
3.여친이 꺼려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