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구일산에 꽃마차들, 사진이 없어서 좌음 로드뷰로 가봄 ㅋㅋㅋㅋ)
아까 달님께서 자주 찾는 운지라는 술집에 궁금해 하던 게이들이 리플로 많아서 썰풀어볼까 한다.
궁금한 게이들은 읽고 썰주화줄 게이들은 썰주화 줘라
일단 필력 개종범이니 이해부탁함. 일단 나는 저 꽃마차라는 곳을 5번정도? 가본 것 같다.
일산서구에 일산역을 기점으로 구일산이라고 있는데 주로 그 지역의 가게를 많이 가봤다.
가게이름은 물망초, 인연, 열정, 작은성, 갈채, 우리둘이 등등
그 구일산에 꽃마차들은 주로 일용직아저씨들이 하루벌고 하루 오고 그런 노가다손님들이 많았다.
(하도 주변 많이 기웃거리고 마담쉰김치들이 얘기해줘서 알음)
5번정도나 갔는데도 나는 무조건 처음 갔을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서 첫 경험의 썰을 풀려고 한다.
때는 2007년 12월 초였다.
굉장히 추운 겨울 이었는데 알바를 4달동안 해서 350정도를 모아놓은 상태였다.
그렇게 두리번 거리면서 구일산을 기웃거리다가 꽃마차 하나를 들어갔다.
자기를 지영이라고 소개해준 그 누나는 31살이었고 나는 당시에 24살 이었다.(7살 연상 ㅍㅌㅊ?ㅋㅋㅋㅋㅋ)
내가 "여기 술 얼마예요?" 물어보니까
바로 지영이라는 누나가 뺨을 만지면서 "어머 영계왔네?ㅋㅋㅋ맥주는 5만원이얌" 이러길래
5만원을 주고 들어가 앉았다.
혼자먹기에 학생신분으로 너무 비싸서 그냥 나올까 했는데
그 누나의 옷과 젖가슴을 보니까 지갑에 손이 저절로 들어가더라ㅋㅋㅋㅋㅋ
(핫핑크색의 쫙달라붙는 원피스였는데 그냥 개꼴릿함)
그렇게 방에 들어가 앉아있는데 그 누나가 "날씨춥징?" 하면서 나의 좆과 사타구니사이에 두손을 넣고 부비부비를 시전하더라 ㅋㅋㅋ
시발 그때 풀발기됨ㅋ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맥주를 먹는데 맥주병이 유난히 작더라. 우리가 보통 사먹는 병맥주가 아니고
1종 병맥주라해서 진짜 조그만 맥주병 있다. 그걸 5병에 5만원에 판다.
안주는 대충 과일 깍아서 내옴. 안주 퀄리티는 ㅆㅎㅌㅊ. 그래도 그년들이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맥주 떨어져갈 쯔음에
사타구니랑 좆을 만지면서 또 5만원을 내게 유도를 한다.
나는 그렇게 두번을 더 당했고 15만원의 술상을 받고 있었다.
아!!내가 호구다!!!
진짜 병도 쪼그만한데 둘이 나눠마시니까 많이 마셔도 양이 개 ㅎㅌㅊ 종범이더라.
거기에 빨리 먹고 보내려고 그년들도 대충 끝까지 안따르고 맥주가 남아도 아래로 슬쩍 버린다.
그 때쯤에 옆 방에서 마담아줌마랑 괼괼한 아저씨인지 하라보지 인가랑 싸우더라.
돈이 없다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거다 ㅋㅋㅋ
나중에 꽃마차 많이 기웃거리고 가봐서 알게된건 구일산의 꽃마차들은 일용직 아저씨 하라보지들이 많이와서 술값 안내기도 일수.
여튼 그렇게 싸우고 맥주병 깨지는 소리까지 들렸다. 그런데 그 와중에 지영이라는 창년은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부비면서
"우리 시끄러우니까 방에서 양주까고 마시장 동생!" 이지랄을 시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가야한다고 일어나니까
"섹스 안할거야?섹스??? 우리 조용한 방가서 양주까고 섹스하자. 섹스"
이러면서 섹스를 존나게 강조를 하더라.난 그 당시에 17만원이 다였기 때문에
15만원을 내고 남은 2만원을 꼬깃꼬깃하면서 나왔다. (이 과정에서 지영이창년이 나중에 더 뱃겨먹을라고 연락처를 교환하더라ㅋㅋㅋㅋ)
좆같은건 그 방 나오던 찰나에 그 깽판치던 할아버지와 마주쳤는데 그때 기분이 묘했다.
내가 어린나이에 이런곳을 오는 것도 순간 챙피했고
그 할아버지도 나 같이 어린사람하고 이렇게 만나 챙피하지 않을까 등등 생각.ㅋㅋㅋ
근데 그 하라보지는 개쿨내 풍기면서 "이런씨바ㄹ년드라 내가 돈이없다고 돈이 개양년들아!차라리 나를 벗겨먹어라" 샤우팅 시전 ㅋㅋㅋ
ㅋㅋㅋㅋ존내 웃기지 않노?ㅋㅋ
근데 더 좃되는건 갑자기 그 지영이 누나랑 쉰김치 마담이 할아버지를 잡아채더니 항공점퍼랑 바지를 뒤지더니
돈 몇푼이랑 지갑 그리고 항공점퍼를 챙기고 할아버지를 문전박대하더라. 하라보지 남방하나에 얼마나 춥겠노 ㅠㅠ
근데 하라보지가 말없이 다른 꽃마차를 또 기웃거리더라
그거보고 불쌍하다 생각하면서 일산역으로 가고 있었다. 근데 계속 가면서 지영이 이 창년의 향수 냄새가 계속 코를 스치면서
그년이 떠올라 발기가 죽지 않고 있었다. ㅇㅇ그래서 일산역으로 들어가서 딸을치고 집으로 갔다.
사실 크리스마스 전에 이 지영이 김치년한테 연락이 와서 연락하고 한번 만난것도 있어서
썰풀라 그랬는데 아 진짜 썰푸는 것도 힘들구나 ㅜ
사실 구일산에 다방도 많이 기웃거리고 에피소드 많은데 이거 반응 좋으면 글 쓸게
정보게이들 진짜 존경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가지말라는 뜻으로 썰 풀어봤다.
일게이들은 비록 장애들이 있지만 나처럼 술집김치년들에게 호구까지는 되지 말자.
-세줄요약-
1. 운명, 물망초, 열정, 동행 이런 컴컴한 것들은 술집이다.
2. 30대는 ㅆㅅㅌㅊ고 40,50 쉰김치년들이 보통 온다
3. 가면 홀라당 뺏겨 먹는다





